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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너무하네요

황정음 조회수 : 9,860
작성일 : 2009-09-26 16:20:00
아마추어가 동요부르는거 같아요...양심이 좀 있어야지...쯔쯔...
IP : 59.10.xxx.8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다가 채널돌림
    '09.9.26 5:18 PM (110.8.xxx.42)

    세상에...
    너무 노래 못해요
    정말 동요도 올라가지 않은 동요노래 부르는데
    듣기 힘들정도로 못하네요
    정말 양심 좀 가지고 가요프로에 나오지 마삼..

  • 2. .
    '09.9.26 5:34 PM (122.42.xxx.55)

    좀 잘나가니 멍청한 기획사에서 이 때다 싶어 바짝 벌어보려는거죠.

  • 3. 별이총총
    '09.9.26 6:58 PM (124.53.xxx.194)

    노래는 들어본 적 없고요. 우결에서 순하게 생긴 남친하고 나오잖아요. 이거 보면서 우리 애들이 저렇치 않은지 겁나더군요. 부모, 남친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 생활하면서 나누고 협조해야 할 일에서 얄밉게 빠지고 남자친구가 뭐라고 하면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 나에대해 이해하라고 요구하고. 상대가 섭섭하다고 하면 자기가 제공한 문제를 해결하려하지 않고 애교로 넘어가고... 성인인데 무임승차하고 짐은 남의 무릎에 놓는 아이. 보기 싫어요.

  • 4. 미용실에서
    '09.9.26 11:14 PM (121.134.xxx.46)

    그 음악방송 보고서 화들짝했어요.
    초등학교 학예회인줄 알았습니다.
    가수 맞나요???

  • 5. 미래의학도
    '09.9.27 1:18 AM (58.142.xxx.180)

    가수였어요;; 옛날 슈가로.. 아유미랑 같이 나왔던;;;
    여친감으로 그리고 아내감으로는... 황정음... 최악이죠;;;(남자들이 못견디죠;;)

  • 6. ..
    '09.9.27 1:21 AM (211.215.xxx.236)

    난 너무 이쁘고 귀엽던데.. 우결은 대본있는거니까요..

  • 7. 긴허리짧은치마
    '09.9.27 6:46 AM (115.143.xxx.37)

    .
    음악방송은 못봤어요.
    근데 우결의 황정음은 너무 이쁘기만 하던데요.
    전에 케리비안갔을때도 용준이가 여자애들에 둘러싸이니까
    감정격해져서 촬영안하겠다고 구석에가서 코가 빨개지도록 울고.
    둘이 쪽쪽 가볍게 입맞추는것도 귀엽기만 하던데요.
    근데 어제 반바지 입었을때는 의외로 허벅지가 좀 있어서 놀랐네요.

  • 8. 우유
    '09.9.27 9:13 AM (120.50.xxx.127)

    선전하는거 보니까
    좀 별로였어요

  • 9. 기막혀
    '09.9.27 9:56 AM (118.36.xxx.173)

    저도 어제 음악프로보다 기가 차서..
    예쁜건 인정하는데 그 실력으로 어찌 가수가
    된건지. 그냥 연기자가 나을 것 같아요.

  • 10. 엥엥
    '09.9.27 10:05 AM (122.38.xxx.244)

    거리는 모기 목소리 듣기가 싫어서..
    얼굴이쁜건 맞는데 그 목소리와 발음 도저히 몇분도 못들어주겠어요

  • 11. ;;;
    '09.9.27 11:30 AM (118.103.xxx.80)

    노래는 안들어봐서 모르겠고
    요즘 지붕 뚫고 하이킥에선 연기 잘하던데요 연기자로 나가면 될듯..
    많이 철없긴 한데 나이 더 들고 그러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우결 초창기때 황정음보고 어쩜 저렇게 철이 안들었을까 한심할 정도였는데 자꾸 보다보니 애교도 많고 다듬어지면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안변하면 결혼하는 남자 고생 많이 하겠죠;;;

  • 12. 연기
    '09.9.27 11:47 AM (221.153.xxx.47)

    라도 잘 하는게 참 용하다 싶어요.
    사실 몇년전에 겨울새였나?그 드라마에서도 연기 잘했었어요.
    이번 하이킥에서도 자기몫 톡톡히 하고 있어서 가수출신인데 제법이다 했거든요.
    가수 안 하고 연기 하는게 낫겠네요.

  • 13. 저도
    '09.9.27 12:00 PM (61.72.xxx.38)

    어제 음악 방송보다 엄청 웃었습니다!!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동요같은 노래를 모기만한 소리로 엥엥거리고 있더라구요.
    남편도 그냥 연기나 하지 그러더라구요.
    최근에 본 가장 노래 못하는 가수네요^^;

  • 14. 채널돌리다
    '09.9.27 12:05 PM (218.145.xxx.85)

    무슨 동요제 게스트로 나온 줄 알았어요.
    요즘 잘 나가니까 애들 프로에 게스트로 출현..ㅋㅋ

    우결 보다가
    하두 앵앵 거려서 짜증이 지대로 밀려오던데..

  • 15. 아~
    '09.9.27 12:21 PM (118.222.xxx.200)

    아..제가 어제 본게 이프로같네요.
    예쁜 츠자가 나와서 노래하는데,,,
    동요대회같기도하구, 뽀보보 진행하는 언니가 바귀었나..
    미모를 보면, 보통 전국동요자랑은 아닌것같구
    뒤에 뭐다뭐다하는 선전문구도 안보이고..
    대체뭐야하면서 끝꺄지 지켜보려다 도저히..
    그래서 다른데 돌렸거든요..
    이 프로였군요..정말 손발이 오그라들더이다.
    정말이지..양심도 없네요.

  • 16. 연기님~
    '09.9.27 2:49 PM (59.5.xxx.107)

    겨울새에서 어떤 역으로 나왔었나요?
    저도 그 방송 열심히 봤었는데 그땐 황정음을 인식 못했을때라 모르고 봐서..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 17. 음...
    '09.9.27 3:05 PM (59.13.xxx.242)

    남자주인공(이름을 모르겠네요. 하늘이이여에서 남자주인공 앵커로 나왔던...) 하고 집안끼리

    잘알아서 어머니(윤미라)가 결혼시키려했던 여자(의사)역으로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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