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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여아 성폭행 생식기 훼손범/ 12년형 많다고 항소

세상이왜이래 조회수 : 4,835
작성일 : 2009-09-26 12:28:29
이게 도시괴담인지 진짜인지 저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트 뉴스에서 누가 보셨다고 글을 올렸는데
원파일이 지금 없습니다.

여하튼 본문의 내용은

등교하던 9세 여아를 교회앞에서 '이교회 다니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니까
입막고 1층 화장실에 데려가서 바지 벗고 성행위 강요

어린이가 못한다고 하니까 때리고 목졸라서 어린이를 변기속에 넣고 성폭행

이 어린이가 7-8시간 수술을 받았는데

'영구적 항문 소실및 괄약근 파열 (항문에서 대장까지가 없음)'
'영구적 회장루' 진단 받음

항문과 생식기가 모두 파열되어 살이 째지고 내장이 쏟아져나와
소장끝을 잘라내 배꼽 옆으로 뽑아내서
직장 대장 다 없고 항문 떨어져 나가고
생식기가 80%밖에 없다고 함

그런데!!!

12년 선고받고!!!

가해자가 형량이 무겁다고 항소했대요!!!!!!!!!!!!!!!!!!!!!!!!!!!!!!


왜 12년형밖에 안줍니까?

술마시고 그랬다고 형량이 줄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건 중죄로 처벌하지 않는겁니까.........왜?


IP : 202.136.xxx.248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이왜이래
    '09.9.26 12:29 PM (202.136.xxx.248)

    80%가 남은게 아니라 80%가 없어졌다 이군요.. ㅠㅠㅠㅠ

  • 2. ..
    '09.9.26 12:30 PM (114.129.xxx.42)

    이 시X럼..죄송합니다. 욕이 나오네요....
    12년형이 많다?????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가!!!!!
    저번에 이 기사 보고 저 놈 청부살인 하고 싶다고 글 올리분 계셨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말 청부살인이라도 하고 싶네요.....

  • 3. ..
    '09.9.26 12:31 PM (114.129.xxx.42)

    싱가포르로 보내버려야 되는데~아~~~~~~~~

  • 4. 이런
    '09.9.26 12:32 PM (59.24.xxx.53)

    판사새끼도 똑같은 놈이구만. 저런놈을 12년밖에 안 주다니..

  • 5. ...
    '09.9.26 12:33 PM (222.238.xxx.48)

    12년형이 많다니 그럼 똑같이 훼손해주고 집으로 돌려보냈으면...

  • 6. 부들부들
    '09.9.26 12:34 PM (122.43.xxx.9)

    죽을때까지 갇혀있어야 하는데..
    감형없는 종신형.

  • 7. .
    '09.9.26 12:35 PM (221.155.xxx.204)

    판사새끼랑 변호사새끼들...지들 딸년이 그꼴을 당해봐야 그 심정을 알려나...법을 너그럽게 갖다댈데가 따로 있지...으...속터져...

  • 8. .
    '09.9.26 12:37 PM (122.32.xxx.178)

    저런놈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콩밥을 왜 먹입니까 ~
    걍 저런 짐승은 거세시킨후 노예선(새우잡이배 그런곳)으로 보내던가, 북한 강제수용소로
    보내야 되요

  • 9.
    '09.9.26 12:38 PM (125.186.xxx.166)

    제발 얼굴좀 보여주고, 어린이 대공원 사자우리에 던져주면 좋겠네

  • 10. ..
    '09.9.26 12:39 PM (114.129.xxx.42)

    금자씨~뭐하세요..나타나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 11. .
    '09.9.26 12:39 PM (59.24.xxx.53)

    저런 놈은 북한강제수용소에서도 안 받아줘요. 짐승이라고..
    똑같이 대장파열시키고 거세시켜서 항문 달아주면 되요.

  • 12. ...
    '09.9.26 12:41 PM (220.120.xxx.54)

    돌로 쳐죽어야 됩니다.
    저런 놈은 인간이 아니에요.
    콩밥도 아까워요.
    제일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서서히 죽어가게 해야해요.

  • 13. 판사들을 족쳐야
    '09.9.26 12:42 PM (121.136.xxx.184)

    우리나라 성폭행범들...솜방망이 처벌되는 거 대부분 판사들이 남성들이라
    남성들 시각에서 남자들은 그럴 수도 있다. 남자들 성욕은 본능이다.
    남자들이 술마시면 어떤 일도 그럴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방식에 젖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말 기가막힐 일이지요. 판사들 정신개조부터 시켜야 합니다.
    아울러 술에 대해 관대한 우리나라 술문화..이것만 바꿔도 온갖 범죄의 대부분은
    예방되리라 봐요. 어떤 나라는 술먹고 비틀거리고만 다녀도 잠재적 범죄 유발자로
    처벌받는 다는데 우리나라는 술먹고 그랬다..그러면 오히려 가중처벌은 커녕
    감형을 해준다고 하니...오리발의 수단이 되는 거죠. 아직 멀고도 멀었습니다.

  • 14. 옛날
    '09.9.26 12:42 PM (114.206.xxx.149)

    능지처참 정말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요.
    똑같이 해주구 능지처참 시켜도 모자른데 12년이라고라고요?

  • 15. 서명
    '09.9.26 12:43 PM (123.212.xxx.168)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2124 여기로가서 서명해주세요.

  • 16. 집행유에
    '09.9.26 12:44 PM (118.220.xxx.159)

    해 줍시다..단 똑같이 해주고..디미(정말 욕이 다 나온다.)..수술비도 들것네..꽁짜로 해줄께요..남편한테 부탁해서..그쪽 전공이라..
    거세하고..


    정말 판사는 딸도 없나요?
    몸이 문젠가?애가 어찌 놀랐겠어요.

  • 17. 미로
    '09.9.26 12:45 PM (211.51.xxx.107)

    정말 너무 법이 한심해요 ..왜저런 인간말종을 그냥 몇년살게하고 나오게하나요? 국민들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한대씩 때려주는법없을까요 .. 미친놈 ...버러지같은인간말종 ... 정말정말 화나네요 ...왜저런인간을 .. 정말 글읽고 미치겠네요 ..

  • 18. 허허
    '09.9.26 12:46 PM (211.219.xxx.196)

    자기도 인권이 있다는 거겠죠.써글.....
    그런데 판사 마음대로 형량을 주나요?
    법에 의해 형량을 결정하는 것 아닌가요?
    법을 고쳐야죠.싱가폴처럼...

  • 19. 이런놈들은
    '09.9.26 12:47 PM (58.140.xxx.81)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말이죠...
    형벌이구 머구 필요없이 똑같이 만들어놓고 살라구 하면 차~암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런놈들을 12년밖에 안준 우리나라가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 20. 개넘
    '09.9.26 12:53 PM (116.41.xxx.185)

    그판사놈 얼굴 보고 싶네요..자판기를 두드리는데 손이 벌벌 떨립니다..
    저런인간은 무기를 시키는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그걸 12년형이라니..
    우리나라..여성 법조계는 뭐하는지...저렇게 밖에 형벌을 안내리니..자꾸만 무디어가는거 같아요..저런 개넘이 12년 살다 나오면 또 어떤짓을 할까요..
    사후 대책두 없으니...정말 미성년자 폭행범은 아주 잔인한 형벌을 내려야 하는거 같아요..

  • 21. 개넘
    '09.9.26 12:57 PM (116.41.xxx.185)

    그 가족들은 이제 어찌 살아갈까요..
    비단 그아이 하나에 문제가 아니라..그 가족이 앞으로 짊어지고갈 멍에에 대한 처벌도
    같이 형량에 추가되야 하는게 아닌가요...
    앞으로 웃을수 있겠어요...
    ㅅㅂㄴ 들이네요...

  • 22. .
    '09.9.26 12:59 PM (122.32.xxx.178)

    저런.짐승이나 흉악범(유영철이나 기타 악독한 넘들)들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편하게 감옥에서 지내게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 죽고싶은 마음 들게 되는곳으로 보내야 되요
    인간쓰레기 폐기장은 어디 없나요? 북한 아오지 강제수용소 같은데 보내서 거기서 살다 뒈지게 해야 되는데...

  • 23. 서명하고 왔어요
    '09.9.26 1:00 PM (211.109.xxx.138)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 아이도, 가족도..이제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닐 것 같아서요..
    그놈을 우째야 할까요. 찢어죽이고 싶어요.
    오로라공주 생각이 납니다.

  • 24. .
    '09.9.26 1:09 PM (114.206.xxx.118)

    속터져요!!!!!!!!!!!!!!!

  • 25. 손발이
    '09.9.26 1:10 PM (58.224.xxx.147)

    벌벌 떨립니다 광화문 한복판에 세워두고 돌로 쳐버리고 싶네요 서명하러 가겠습니다 미치겠네요 정말 ㅠ_ㅠ

  • 26. 세상이왜이래
    '09.9.26 1:14 PM (202.136.xxx.248)

    그 새끼가 12년 다 살고 나와도 그 여자애는 21세 밖에 안됩니다................................

  • 27. //
    '09.9.26 1:14 PM (116.32.xxx.6)

    도시괴담이 아니라 kbs에서 며칠전에 방송했던 내용이에요.
    프로그램 이름은 모르겠는데...화요일 10시경에 방송했었어요.
    저도 그 방송보면서 여러얘기들이 나왔지만, 위에 그 아이 내용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고 그날밤 잠자기도 힘들더라구요...
    옆에 잠든 딸래미 보면서 괜히 걱정되구...

    아마도 그만큼 충격적인 내용이었던지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나봐요.
    여기 82 자게에도 그 방송보고 충격이었다고 쓰신분이 계셨었고 베스트글에도 올라갔었구요.

    사실, 지금 며칠이 지났는데도....그 아이 배꼽옆에 소장을 잘라내 변 나올 구멍 만들어 놓은 그 장면이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ㅠ
    술쳐먹어서 기억 전혀 안난다고 한 그 57세 먹은 놈도 수술해서 똑같이 만들어 줘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저 혼자 해봤네요 ㅠㅠ

  • 28. //
    '09.9.26 1:18 PM (116.32.xxx.6)

    찾아보니 시사기획 쌈 이란 프로였었네요.

    제목이..... 전자발찌 1년 내 아이는 안전한가? .....였어요.

  • 29. //
    '09.9.26 1:23 PM (116.32.xxx.6)

    우리 나라 아동 성범죄자 형벌 경감 사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2&sn=off&...

    그 방송 내용중에 성범죄자 형벌 경감 사유 내용이 있었는데, 그걸 어떤분이 정리해서 올리셨던 글이에요
    지금 화제 되고 있는 그 아이 성폭행범도 그렇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관심 갖게 된 계기를 통해서 그 한놈만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성폭행 범들은 가중처벌받게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30. 점잖은
    '09.9.26 1:25 PM (121.178.xxx.241)

    82에서 욕 안하는데..

    개쌔끼, 신발넘, *같은 새끼, 똥구멍에 전봇대를 쑤셔넣어도 시원치 않을새끼....

    심장이 떨리고 손이 덜덜 떨리네요

  • 31. 저도
    '09.9.26 1:37 PM (115.136.xxx.172)

    그 장면 잊혀지지가 않아요......정말 정말 이런 인간은 나오면 안돼요. 절/대

  • 32. *새끼!!
    '09.9.26 1:41 PM (118.220.xxx.66)

    왠만하면 욕 안하는데 . 아 18!!!

    아직7살딸래미 놀이터도 혼자 안내보내서 내가 너무 과잉보호하나했는데
    저런거 보면 초딩마칠때까지는 데리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
    성푝력 재판은 무조건 여자에게 배당하는게 좋을텐데
    그놈의 술이 이럴땐 유리하게 작용하다니

  • 33. 이거
    '09.9.26 1:42 PM (117.53.xxx.198)

    알고 며칠을 끙끙 앓았어요 마음이요...너무 참담하고 무서워서 ...인간이 이리도 잔악할수 있구나 싶어서요...이제야 아고라 서명이 떠서 다행이예요..다같이 서명해요 저도 대구 텐인텐 제가 잘가는 까페에 알렸어요...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34. 내 아들넘
    '09.9.26 1:42 PM (112.149.xxx.12)

    판사 만들어서,,,,,내가 하란대로 판결 내리게 하고 싶다.

  • 35. 참.
    '09.9.26 1:55 PM (210.124.xxx.21)

    저도 남자지만 이 인간 반성이라고는 전혀 할줄 모르군요.
    항소할 생각을 다 하다니~
    뭐 사형은 심한거 같고, 화학적 거세도 좀 그렇고(그냥 감방에서 자위행위는 할수 있도록 해주고....)
    그냥 늙어 죽을때가지 중노동 시키면서 무기징역정도 때리면 적당할거 같은데요

  • 36. .
    '09.9.26 1:59 PM (122.34.xxx.147)

    괴담이래도 너무 처참할텐데..실제상황이라니..저 프로 보면서 눈과 귀를 의심 했어요 ㅠㅠ차라리 괴담이라면..사람이 술아니라 별거를 마셨어도 저럴 수 없잖아요.맨정신으로도 얼마든지 저럴 짐승인거지요.왜 짐승에게 인권이 부여되고 재판을 하는건지..누가 좀 저런 놈 평생 기어다니게 만들던지..어떻게 해주면 좋겠어요.청부던 조폭이던..저런 인간 보고 응징 해줄 사람이 그렇게 하나도 없나 싶고..오죽하면 그런 생각이 다 들더군요.

  • 37. ...
    '09.9.26 2:07 PM (222.117.xxx.237)

    법이 그러니 판사인들 어쩔수가 없어요.ㅠㅠ
    자세한 내용은 몰라서 그런데... 설마 법 안에서 최대한 양형 했겠죠.ㅠㅠ
    너무 끔찍하네요.
    국회의원들 쓸데없는 짓들 고만하고 저런 법들이나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성범죄 형이 너무 가벼워요.ㅠㅠ
    특히 아동 성범죄는!!!!

  • 38. 그 형량때린넘도
    '09.9.26 2:07 PM (119.70.xxx.20)

    아이가 당한것 똑같이받게해주고자버 미치긋따

  • 39. 미친ㄴ
    '09.9.26 2:14 PM (114.206.xxx.123)

    여간해서는 로긴 안 하는데...정말 떨리고 떨리고 지금 옆에 있다면
    칼로 찔러 죽이고 싶네요. 변기에 쳐넣고..이 기사가 사실인가요?
    정말 1층 화장실에서 어떻게 오래 있을 수 있었는지.. 목졸랐다면 아이는
    거의 기절했나 보네요.. 정말 미치겠다. 이런 놈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술 먹으면 다 되나요? 살인도 강간도? 이 나가가 어떻게 가는지.
    정말 판사ㅅㄲ 들도 정신 좀 차렸으면..

    딸이 이 또래라 정말 미치겠네요.. 아 어떻게...
    그 공포와 아픔을 어떻게 견뎠을까.....미치겠다 정말...

  • 40. 헉~~
    '09.9.26 2:15 PM (121.164.xxx.137)

    저런 개쓰레기같은넘을.. 판사새끼나 술처먹은놈이나,,,,

  • 41. 본보기로사형~
    '09.9.26 2:21 PM (125.138.xxx.75)

    저런놈들은 본보기로 사형에 처해야된다고 봅니다~~~아니면 세상사람들보는데서 거세를하든지요~~~~

  • 42. ...
    '09.9.26 2:24 PM (211.194.xxx.162)

    서명하고 왔어요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가슴 아프네요

  • 43. 링크
    '09.9.26 2:35 PM (118.6.xxx.200)

    서명 어디서하는지 링크 걸어주세요.

  • 44. 며칠전
    '09.9.26 2:39 PM (116.34.xxx.16)

    어떤 분께서 글올리셨지요..
    시사기획 쌈 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분이 청부살인의 유혹을 느꼈다 적으셨고..
    저는 내가 하겠다고..찢어죽여야한다고 글도 남겼지요..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너무 놀라셨고 아동성폭행이라는 것의 그 정도를
    전혀 모르셨던 어머니는 많이 충격을 받으시더라구요..
    도대체 사람을 어떻게 하길래 그리되냐고..
    저 또한 너무 놀랐습니다..
    생각하니 또 떨리네요..저런 넘은 석방시킨후 똑같이 당하게 해야합니다..벌벌떨리네요..

  • 45. 담당판사
    '09.9.26 2:40 PM (59.18.xxx.125)

    얼굴을 공개하던지, 변호사놈도 같이.

    저런 짐승과 같은 한국말을 쓰고 있다는게 역겹습니다.

  • 46. 파도
    '09.9.26 2:54 PM (222.98.xxx.111)

    지난 번 글 올라온 것 보고 속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나서 혼났는데..
    항소??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그 어린 것이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불쌍해 죽겠는데 앞으로 살아할 날들..가지고 가야할 몸과 맘의 상처는 어쩔 건지요...
    진짜 너무 맘이 아프네요..
    돌로 쳐죽이고 싶어요..특히 아동 성폭행법은요..

  • 47. 동동다리
    '09.9.26 3:16 PM (125.187.xxx.175)

    http://news.kbs.co.kr/asx/news_player2008.htm?kind=news&id=1851135&bid=0&isfu...

    시사기확 쌈 다시보기 주소입니다. 회원가입 안해도 되고 무료네요. 저도 지금 보고는 손이 부들부들.... 아이 키우는 아빠인 사람도 이런 짓들을 한다니. 정말 믿기 싫은 현실이고 무섭습니다. 이 세상이...왜 이 모양일까요. 이런 일이 없어지도록 강력한 법 집행, 확실한 재범 방지책을 간절히 원합니다. 피해자는 두려움에 움추리고 가해자가 큰소리치는 이상한 세상...!

  • 48. 꼴랑 12년
    '09.9.26 3:42 PM (58.239.xxx.40)

    법 공부해서 이런 판결밖에 못내나 판사

    이 짐승보다 못한 넘을 변호하는 변호사라는 인간

    이런 인간들에는 법이 필요 없다.

  • 49. 로긴
    '09.9.26 3:45 PM (218.186.xxx.243)

    안할 수 없네요.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죽이는 걸로도 안되요.
    세상에....
    정말 왜....왜 그러는거죠? 뇌가 없는 새끼인가.

  • 50. 정말
    '09.9.26 4:09 PM (210.105.xxx.253)

    손 뿐 아니라 온 몸이 떨리네요. 왜 저런 걸 살려놔야 하나요..
    마음의 고통만으로도 평생 힘들 일을 저질러 놓고
    몸까지 정상적으로 살 수 없게...

    누군지만 알면 저라도 죽이고 싶네요.

  • 51. 쟈크라깡
    '09.9.26 4:13 PM (119.192.xxx.206)

    지난 번 제목이 살의를 느낀다고 했는데
    정말 살의를 느꼈어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미친놈

    다 큰 아이들 학교 바래다주고 데려 오는걸 과잉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그래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했네요.

    딸이 있어서 그런가 정말 죽이고 싶어요. 미친 개자식

  • 52. ..
    '09.9.26 4:13 PM (118.220.xxx.165)

    판사는 정해진 법 안에서 형량을 내릴뿐이고 국회에서 법을 먼저 개정해야죠
    성폭행은 사형과 맞먹는걸로요

  • 53. 이놈이 부인한테~
    '09.9.26 4:33 PM (121.161.xxx.39)

    이 사건터지고...경찰이 이 놈 잡으러 집에 갔는데....
    이 죽일놈 부인이 인터뷰에 그러더군요.
    남편이 그러는데..."사고하나 쳤다...조금 살다 나올거다" 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묻더군요.....정말 어이없었어요.
    성폭행 전과도 많은 놈입니다....그 여자아이와 한동네 사는 놈이구요.

    그 건물에서 나오던 아주머니가 빨리 발견해서 119 신고해서 그 아이 목숨 건졌지
    그 아주머니가 발견 늦게했어도...그 아이 과다출혈로 사망했을 겁니다.

    저런 죽일놈에게 12년이라니.....열라 어이없네요!!

    저 놈 말대로....조금 살다 나오겠네요~~~~성폭행범에게 천국인 나라...개한민국!!

  • 54. ,,
    '09.9.26 4:36 PM (115.140.xxx.18)

    정말 @여버리고싶네요

  • 55. 정말..
    '09.9.26 8:12 PM (124.111.xxx.166)

    이런 놈은 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해줘야합니다.
    법이 무슨 소용있나요?
    우리나라 법도 법인가요?
    왜 판사라는 인간들은 이런 극형에 처할 놈을 이정도로밖에 형량을 안내리나요?
    술마시고 그랬다고하면 술마시고 사람 쳐죽여놓아도 감형이 되겠네요?
    그리고 이놈 마누라도 똑같이 당하고 이놈 딸도 똑같이 당해야합니다.
    어떻게 그 어리디 어린 아이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그 아이의 인생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차라리 죽는 것 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버리지 않았습니까?
    정말 속이 터져서 안할말로 사시미라도 들고 가서 제가 그 놈 뒷구멍을 대장까지 후벼파버리고 싶네요..
    너무 분하고 참을 수가 없어서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 뻣치네요..
    이런 놈은 그냥 사형이 아니라 화형에 처해도 부족할 놈입니다... 어휴~

  • 56. .
    '09.9.26 9:28 PM (121.136.xxx.184)

    물론 법 형량이 약한 것도 문제입니다만
    그 법 테두리 내에서라도 최고의 형량을 줘야지요.
    그러나 대부분 그렇지가 않아요. 판사들 사고방식 문제 분명히 있습니다.
    술을 먹고 행했기 때문에 감형이라는 게 세상에 말이나 되는 판결입니까?
    이 사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성폭행 사건들...판결 내리는 거 보면
    정말 피눈물 납니다. 판사들 판사봉을 깨뜨리고 싶을 정도로 얼마나 후한지...
    모든 증거를 다 피해자가 해야하는 어이없음 등등...휴..말하다 보니
    속 뒤집힙니다.

  • 57. 오로라공주
    '09.9.26 11:23 PM (211.209.xxx.223)

    영화 '오로라공주'가 생각나요 정말.
    저는 절대 저따위 판결 나오는 이런 세상에서 아이 낳고싶지 않아요.

  • 58. ..
    '09.9.27 12:12 AM (123.254.xxx.32)

    그놈을 죽으고 싶습니다. 갈기 갈기 찢어서....
    서명 했습니다.

  • 59.
    '09.9.27 5:32 AM (121.139.xxx.220)

    한국은 성폭행범에게 처벌이 너무 관대하죠.

    외국같았으면 무기징역 감입니다.

    판사놈들 부터가 "놈" 인지라 성범죄에 무쟈게 관대한 편이죠.

  • 60.
    '09.9.27 5:38 AM (121.139.xxx.220)

    연쇄살인성폭행범 들고 알량한 인권 운운하면서 얼굴 가려주는게 어이없는 한국의 현실이죠.

    이놈의 나라는 어찌 된게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챙겨 줍니다.

  • 61. ..
    '09.9.27 8:27 AM (125.178.xxx.71)

    썅!!
    12년형이 많다니 그럼 똑같이 훼손해주고 집으로 돌려보냈으면... 2222222222222

  • 62. mom
    '09.9.27 8:59 AM (115.140.xxx.42)

    저도 일부로 로긴 했습니다.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저도 그 날 쌈이랑 뉴스보면서 그 아이의 사진 보면서 가슴이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속으로...저 아이가 내장까지 뚫어져나올 고통...그 고통 평생 지고 살아야 하는데...
    같은 사람으로...어찌...정말 저 며칠동안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

    이나라 법이라는게 정말 우습지만..어찌 12년이 많다고 항소를...
    외국처럼 120년이랄지 그런 종신형처럼 쳐박아 놨음 좋겠어요.
    어떻게...저럴수가...당장 서명하겠습니다.

    글구 이 글, 많이 많이 날라서 다시 한번 인터넷이나 그런곳에 이슈화가 되어서 표본으로 12년이 아닌 항소해서 더 형을 늘렸음 좋겠어요.
    저런 인간들 나오면 다시 또 합니다!!!

  • 63. 죽여야
    '09.9.27 9:13 AM (112.167.xxx.181)

    합니다.. 정말 죽여야 합니다...
    대로변에 묶어놓고 돌로 때려 죽어야 합니다..
    아무로 모르게 죽일게 아니라 죄질을 목에 걸고 돌로 맞아 죽어야 합니다..
    같은 사람이란게 정말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 64. 설마
    '09.9.27 9:20 AM (218.235.xxx.89)

    설마 괴담이겠지...생각했는데
    청원도 있고, 뉴스에도 나온 사실이라니...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무엇보다도 그 애는 어떻게 살라고...ㅠㅠㅠㅠㅠ

    그 미친x.. 다음에서 관련 글 보아 하니 예전 성폭행 전과 있는 새끼네요.
    예전 경험상 성폭행 했어도 그정도론 안 때려서 대충 살고 나와서 또 저지르고 했는데
    이번엔 왜 많이 때리냐-_- 로 항소 한 듯 합니다.

    그냥 똑같이 해버려야 되요. 마취 없이 생으로 내장 뽑고 20%만 남았을 시점에
    대충 살려서 진통제 따윈 없이, 살아 있을 정도로만 해서 무기징역으로 감옥에 처박아야 됩니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잔인한 생각을 간절히 소망하게 될 일이 있을지 몰랐는데,
    왠 미친 놈 때문에 생기네요.

    정말 간절히 죽여버려야 할 놈입니다.
    차라리 우리나라 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지가 한 대로 똑같이 당하게 바꿔버렸음 좋겠어요.

  • 65. 종신형
    '09.9.27 9:43 AM (218.153.xxx.62)

    저런 인간을 판결낸 판사도 어이없지만
    변론을 맡은 변호사는 뭘로 변호를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인간이란 말도 너무 아깝네요.

  • 66. ;;
    '09.9.27 9:44 AM (118.103.xxx.80)

    온갖 욕이 다 튀어 나오네요
    저런걸 살려두나요?
    아...아이 부모님은 대체 어떻게 살아가나요?
    정말 너무 끔찍하고 성폭행에 항상 관대한 개떡같은 우리 법조계 현실이 너무나 부끄러울뿐입니다 무슨 12년입니까 사형을 당해도 모자랄판에...정말 한국이 이럴때 너무 싫습니다

  • 67. 개*같은
    '09.9.27 9:50 AM (211.109.xxx.18)

    세상이 되니 개*같은 *들이 난리를 하는구만요,,

    참나, 12년도 짧은데, 항소라고라???

    에이, *같은 세상, 이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넘들에게 지지를 보내는 넘들은 또 뭔지..

    에이, 나가서 눈이나 씻어야겠네요.

  • 68. .
    '09.9.27 9:50 AM (58.236.xxx.178)

    저도 봤어여...

    나쁜너므네시끼....
    똑같이 거스기를 거스기해야해요...

    어데 할짓이 없어 짐승만도 못한넘...
    사형선고도 아깝습니다
    똑같은 고통 아니 그거보다 더한고통
    목숨줄만 남겨놓고 고통을 평생 받아야
    지 잘못이 어떤건지 느끼겠죠.....

    저 욕이라면 치를 떠는데 이런넘들 보면 저절로 욕이....

  • 69. 지나가는이
    '09.9.27 10:39 AM (218.154.xxx.232)

    판결한 판사한테 딸이 없다에 한표.. 겁니다. 그 나이또래 아이 키우는 판사는 그런 판결 안할껄요.

  • 70. 감나무
    '09.9.27 10:40 AM (125.176.xxx.114)

    TV에서 보고 끔직함과 속상함에 괴로웠어요.
    가해자도 최소한 똑같은 고통을 줬으면 좋겠어요...
    항문파열에 대장소장 쏙아져나와서 대수술끝에도 회복안되고 외부성기도 80%떨어져나간는 고통을 평생안고살아가게하고싶어요!!!

  • 71. 정말
    '09.9.27 10:47 AM (58.224.xxx.64)

    이런나라에서 우리 딸들을 키워야 하나요.
    국회의원들이며 판사들은 도데체 어떤 놈들인가요.. 성폭행범을 옹호하는 놈들인가요?
    글만 읽어도 너무 끔찍하네요.

  • 72. ..
    '09.9.27 11:11 AM (221.138.xxx.230)

    우리나라는 아동 성폭행범에게는 천국이나 마친가지인 나라예요.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 사람들이 공원 같은 곳에서 예쁜 어린애 머리 쓰다듬거나

    사내애 꼬추 나온 것 예쁘다고 손가락으로 튕귀거나 꼬추 따 먹는 시늉했다가

    아동 성폭행범으로 몰려 종신형을 살고 있는 사람이 여럿 된다고 합니다

    문화 풍습의 차이를 주장하며 호소했지만 아무 소용도 없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아예 감각 지체가 떨어져요.

    아동 성폭행범이 걸려들면 무슨 이유를 대더라도 꼭 형량을 경감해 주거든요.

    그 경감 사유라는 것이,

    * 초범이라고(처음하는 것인데, 한번쯤이야)

    * 술 먹었다고(술 먹어서 정신 흐려서 그렇다고)

    * 반성한다고( 아동 성폭행범이 도대체 반성이 무엇이며 형 적게 받을라고 쇼하는데)

    * 고령이라고( 50,60대인데 살날이 얼마 안남았고 동방예의지국이라서 고령자를 대접해야

    한다고..)

    ... 이런 구실로 형량을 팍 깍아줍니다.

  • 73. 올리버
    '09.9.27 11:18 AM (121.172.xxx.220)

    원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지만...

    전 청부살인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바로 죽여버리고 싶어요.

    내 옆에 있다면 그냥 그냥 죽여버렸을지도 몰라요.

    비록 내 아이가 아이였더라도....

  • 74. 저런
    '09.9.27 11:20 AM (222.234.xxx.152)

    버러지 보다 못한놈 처절한 고통으로 엄청난 수모를 줘야 합니다
    말이 막혀 기가 막혀 맥을 놓고 봅니다
    세상에 어찌 저런일이 벌어질까?
    그아이 인생은 평생을 아물지 못할 고통에 연속이 되겠거늘.....
    대문짝 만하게 떠들어서 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만약 내자식이 그지경이면 내인생 포기하고 끝까지 찾아 저인간 처절하게 복수 할것 같아요
    죽여도 시원찮고 어떤게 최고에 벌 일까요?

  • 75. 올리버
    '09.9.27 11:22 AM (121.172.xxx.220)

    그리고 저 판결을 내린 판사가 만약 자기딸이 저렇게 똑같이 당했더라면 어떠햇을까요?

    정말 누구 말대로 딸이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나저나 저 아이가 평생 짊어지고 갈 고통은 누가 책임져 줄까요?

    그리고 가족들은요?

    가슴이 찢어질것 같네요

  • 76. 18
    '09.9.27 11:28 AM (222.234.xxx.152)

    그넘에 생식기 돌로 뭉개버리고 싶어요

    너덜너덜하게 걸레짝 같이....

  • 77. 이런 ㅆ;
    '09.9.27 11:28 AM (125.137.xxx.243)

    저런인간은 저런 쳐 죽을 ,,, 번개 맞아서 죽어야하는데 ,,
    살아있다니 ,, 자기입으로 항소를 한다고 ,, 미친 씨 **
    술 먹었다고 해서 ,, 개만도 못한 인간에게 12년이라니 ,,
    귀신은 뭣 하나 ,, 저런 벌레 만도 못한 ,,,
    딸 키우는 입장에서 ,,, 이런얘기들으면 넘 겁이 나네요 ,,
    얼마나 무서웠을까 ,,,,

  • 78. --
    '09.9.27 11:58 AM (123.254.xxx.118)

    어떡해요... 여자아이 너무 불쌍해요...
    딸을 키우다 보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아침부터 속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네요...
    그 부모들은 속이 어떨까요?
    그 미친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종신형 안될까요?
    우리 나라처럼 성매매가 자유로운 나라에서 어린이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는 놈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런 놈들에게 쉬운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판사 ㄴ 도 지도 남자라는 거지요...
    한번은 실수라 이건가요? 미친 ㅅ ㄲ들

  • 79. 중국
    '09.9.28 12:06 AM (222.236.xxx.108)

    중국으로 보내서.. 진짜 사형에 처해야하는데..
    참나. 진짜.. 욕이 나올라하네요..
    에라이. 법이고 뭐고.. 옛날 방식으로 동네어귀에메달아.. 몇날
    며칠 걸어두고.. 죽여도 시원찮을 동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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