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9241024005...
"몸무게 8.7kg, 키 62cm"라는데,, 사진 보니 애기 엄마 고생했을 것 같아요.
출산도 힘들었겠지만 (비록 제왕절개라 할지라도..) 임신기간 동안에 얼마나 힘들었을런지...안타까워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통통한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애기 사진 보니 슬쩍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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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즈' 아기, 인도네시아서 출생…"몸무게 8.7kg, 키 62cm"
양갱 조회수 : 451
작성일 : 2009-09-24 12:30:39
IP : 203.244.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갱
'09.9.24 12:30 PM (203.244.xxx.25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9241024005...
2. 그냥그냥..
'09.9.24 12:36 PM (118.32.xxx.224)우와.. 54센티에 4.5키로로 태어난 우리 아가도 다른 아가들이랑 같이 있으면 거대했는데..
이 아기엔 비할것도 아니네요..3. 울 막내는
'09.9.24 1:12 PM (119.67.xxx.56)4.93킬로
낳고보니 백일짜리 아이였다능.4. 음...
'09.9.24 1:48 PM (211.210.xxx.30)웃으면 안되는데
처음 사진은 웃음이 ...ㅋㅋㅋㅋㅋ
엄마 고생 많이 시켰겠어요.5. 150일
'09.9.24 1:57 PM (112.153.xxx.22)이제 150일된 제 아기가 저 정도인데 ,, 다시 이상태로 뱃속에 넣는다고 생각을 하니 --;후덜
6. 헉...
'09.9.24 2:32 PM (218.50.xxx.118)전 쌍둥이 낳았는데 태어날때 둘이 합해서 4kg였는데....
7. 쌍둥이
'09.9.24 3:06 PM (219.73.xxx.76)남매쌍둥이 각각3킬로 합계6킬로도 힘들어 죽을것 같았는데...
8. 좀 무서워요
'09.9.24 3:07 PM (125.186.xxx.45)우리 딸래미 돌때 저 몸무게였는데..
엄마가 움직일 수나 있었으려나..
저 지경되도록, 의사가 가만 둔게 신기할 정도에요.
먹성까지 좋다니...솔직히...거대비만아 될까 싶어서 걱정되네요.9. 그런데
'09.9.24 5:01 PM (122.46.xxx.33)사진보니 옆의 아가도 그 큰아가를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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