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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져요
여성분들에게 그래도 좀 사근사근하게 편하게 잘보이겠다고
염이니 뭐니 했다고 그걸로 뭐라하는거 보니 놀랬네요
나보다 나이많다고 위세떠는거 또한번 놀랬어요
오지랍들 넓어서 피곤하겟어요
여성분들 많아서 좀 포근하고 편한 분위긴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폭탄 맞아서 정말 놀랬네요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비록 남자들이 80%를 이루고 있지만
서로 형님 아우하며 누가 실언을하거나 잘못을해도
포용하고 바르게 가도록 조언해주고
아무리 서로 얼굴볼일 없고
인터넷 상의 가상으로 만나는 사이라지만 말은 지킬건 지켜줬음하네요
실제로 당사자 얼굴보고 바로 그렇게
개념없느니 쥐어박고 싶다느니 그런말 할 수 있으신 분이라면..
뭐 이해할께요, 그사람 성격이 그만큼 직설적인 멋진사람이라 생각할께요
아 그리고 이글보고 또 으르렁 거리고
물어뜯고 그런분 있을지 모르지만..
밑에 님들이 쓰신말대로
보기싫으면 걍 패쓰하고 대답할 가치없다 생각하고
리플 남기지도 마세요
그래도 리플 남긴다면.. 뭐
리플다세요 지금 이시간 이후로 안들어 올렵니다
1. 제가
'09.9.24 11:34 AM (211.219.xxx.78)보기엔 님의 성향이 맞는 커뮤니티는 아닌 것 같습니다.
82는 아무래도 요리사이트다 보니 연륜 있는 어머님들부터
새댁, 미혼 아가씨들이 많이 모여 있거든요
덕분에 30대의 아줌마인 저는 너무나 유용한 정보와 따뜻한 격려, 조언을
많이 얻고 있는 사이트이고요..
사실 님의 글에 댓글 다는 수고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자기 글에 지적댓글 하나 달렸다고 이렇게 오바하시는 거 보니
안 달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2. ...
'09.9.24 11:35 AM (125.139.xxx.93)고맙습니다
3. 음..
'09.9.24 11:43 AM (114.129.xxx.42)아까 글에는 깐따삐야님 옹호하는 댓글 달았는데..이 글은 좀 과하십니다.
첫댓글님과 동감이네요..님과 성향이 안 맞는거 같습니다.4. 음..
'09.9.24 11:45 AM (114.129.xxx.42)그리고 82의 진정한 모습은 하나도 못 보고 가시는군요..
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한지 10년차지만 82처럼 박식하고 똑똑하고 행동하는 양심을
가지시고..또 가슴이 따뜻한 분들은..본적이 없습니다.
여기 정말 대단하고 멋진분들 많은 곳이에요....5. 아직..
'09.9.24 11:46 AM (121.88.xxx.51)어리신가??
6. ..
'09.9.24 11:48 AM (220.70.xxx.98)안녕히 가시구요.
어딜 가시더라도 첨엔 분위기 파악은 하셔야 한다는거 알려드리고 싶네요.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들 고유의 색이 있는 법..
색이 적응 될때까지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거 ..7. 흠..
'09.9.24 11:48 AM (125.137.xxx.165)철 들고 오세요..
8. 예
'09.9.24 11:52 AM (211.184.xxx.98)잘 가시고..그냥..원래 노시던 곳에서 계속 노시길요...
9. 흠..
'09.9.24 11:53 AM (59.14.xxx.44)첫글이라고 올린것도 조금 전에 가서 읽고 왔지만...
원글님이야말로 글을 참 까칠하게 쓰시더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는 속담도 있는데 말이죠..
님글은 비아냥과 까칠함 .. 그거던데요?
다른 사이트에서 내공 많이 쌓고 와요..
근데, 여기처럼 청정한 지역도 없을거라는거 느끼실겝니다...10. 그렇다면
'09.9.24 11:59 AM (203.244.xxx.254)리플 하나 달아드립니다. 님 안녕히 가세요.
위엣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늘 말이 고운 법입니다.
초면에 대뜸 기분 나쁜 말(말투가 아니라 내용)을 뱉어 놓고는 리플이 곱지 않다고 타박 놓는 글만 줄줄이 올리면 좋아할 사람 누가 있겠어요..11. 여긴
'09.9.24 12:02 PM (116.46.xxx.31)욕은 안 쓰잖아요? 당연히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분노할 일에 분노하는거고. 남자들 많은 사이트가면 순 욕뿐이던데 ㅋ
12. 어쩔?
'09.9.24 1:30 PM (222.232.xxx.212)누가오라고도 가라고도 안했잖아요..하고시픈대로하심될껄..ㅉㅉㅉ 어쩔???
13. 사월의눈동자
'09.9.24 1:40 PM (220.85.xxx.253)처음부터 의도가 보이던데, 82분들 아직도 상대하고 계셨었네요.
그리고 이 글을 끝으로 떠나지도 않을거예요. 말려들지 말고 무시하세요.
요리가 목적이었다면 키톡에 죽치고 있었어야 하지 않은가요?14. 북치고 장구치고
'09.9.24 2:25 PM (220.87.xxx.142)심심하셨나?
혼자서 오두방정을 떨더니만 팩 토라지기까지?
무슨 코미디 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