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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사진있어요..품위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아침부터 죄송해요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09-09-22 09:36:03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3&a...


너무 천박해요..
IP : 110.10.xxx.2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부터 죄송해요
    '09.9.22 9:36 AM (110.10.xxx.231)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3&a...

  • 2. 다심
    '09.9.22 9:38 AM (61.37.xxx.2)

    기자회견중에 저리 박장대소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품위없다..너희별로 돌아가렴..

  • 3. 김윤옥
    '09.9.22 9:39 AM (220.126.xxx.186)

    여사도 할말이 없네요 저리 활짝 웃고
    우리의 권여사님과 이 여사님도 저랬을까요?
    비교사진 없나..

  • 4. 정말
    '09.9.22 9:41 AM (114.203.xxx.208)

    천박하다는 말밖에는......

  • 5. 우씨!!!
    '09.9.22 9:48 AM (59.14.xxx.232)

    아침부터 눈 버렸다,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품격
    당신은 그저 상공인일 뿐,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장사치!
    저런 장사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국민이 한심할 뿐..

  • 6. 그런데
    '09.9.22 9:55 AM (112.149.xxx.12)

    사람 웃는거까지 트집잡을 필요가 있나요. 좀 억지스럽습니다.

  • 7. ...
    '09.9.22 10:02 AM (119.66.xxx.209)

    저건 하나같이 웃는 꼬라지가...
    저 모양인지...
    채신머리 없는건 어딜가도 표가 나네요
    드응신...

  • 8. 아 쓰바
    '09.9.22 10:04 AM (119.70.xxx.20)

    눈 버렸네

  • 9. 트집이아니라
    '09.9.22 10:04 AM (125.177.xxx.172)

    느낌을 말하는거지요. 보고느끼는것도 억지가 있나요??
    찌라시랑 꼴통들은 말같잖은것 까지 노무현대통령 깎아내리지못해 안달이었는데.
    제느낌은..
    "사람" 이 웃는게 아니라는.

  • 10.
    '09.9.22 10:09 AM (121.182.xxx.214)

    아침부터 재수털리네요

  • 11.
    '09.9.22 10:10 AM (211.219.xxx.78)

    살짝 토할 거 같아요 ㅠ

  • 12. 윗님들
    '09.9.22 10:11 AM (114.204.xxx.147)

    덕분에 전 안보고 그냥 패쓰!!!!!!!!!!!!!!!!!!!!!!!!!!!!!!!우웩 !

  • 13. 저도
    '09.9.22 10:20 AM (125.180.xxx.5)

    뱀대가리사진은 패스할래요~~~

  • 14. 큰언니야
    '09.9.22 10:36 AM (165.228.xxx.8)

    제대로 알고 웃는거냐....

    난 그게 궁금했을 뿐이고.....

  • 15.
    '09.9.22 10:36 AM (210.198.xxx.18)

    다이어트중이라 일부러 봤어요.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을까?

  • 16. 일부러
    '09.9.22 10:37 AM (121.173.xxx.229)

    클릭하지 않았네요. 에효~

  • 17. 버럭-
    '09.9.22 10:40 AM (58.149.xxx.27)

    아침부터 '버럭'하게 만드는...
    '살인(을 부르는)미소'..
    우웩-

  • 18. 아~~
    '09.9.22 10:50 AM (220.75.xxx.204)

    하여튼
    억지스럽게 오바하기는...

  • 19. ..
    '09.9.22 11:02 AM (121.139.xxx.24)

    좋댄다

  • 20. ㅋㅋ
    '09.9.22 11:13 AM (122.35.xxx.84)

    † 너무 웃겨요 ㅋㅋㅋ

  • 21. 여기도
    '09.9.22 11:16 AM (218.237.xxx.93)

    맹뿌구나... 안봐야짓.

  • 22.
    '09.9.22 11:34 AM (122.35.xxx.34)

    점심먹어야 하는데 괜히 클릭했네..

  • 23. ...
    '09.9.22 11:47 AM (173.77.xxx.210)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약칭 CFR 초청 간담회에서
    전 재무부 장관 로버트 루빈과의 대화 도중에 터져나온 거군요.

    루빈 왈, 자기 생각으론 영어를 이해할 것이라 여기는데,
    쥐새끼 왈, 다 이해한다고.....
    루빈의 엉뚱한 질문, 방금 한 발음이 뭐라?
    통역자 왈, 해드셋을 벗어도 된다는 의미의....(통역자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루빈이, 알았다며 벗자
    쥐새끼가 예의 그 천박한 웃음을 지었던거군요.

    근데 대략 1시간 20여분 되는 걸 억지로 참으면서 보았는데,
    와.............
    쥐새끼가 쓴 사람 중에 유일할 것 같은 괜찮은 최고(?)를 보았네요.
    바로 그 통역자!
    쥐새끼가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알아서 챙기면서 발언을 고급스레 만드는 그 능력,
    참 대단해요!!!!!

    다른 대통령이었다면, 정말 상 하나 줘도 아깝지 않을 듯한 능력의 소유자인데,
    하필 지금의 어맹뿌라니.... ㅠㅠ

    굳이 보고싶으신 분들은 링크를 따라가셔서,
    비디오 밑에 써있는, Download this video의 마지막 철자 "o"의 윗부분부터 보시면 될 거예요.
    시간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리.....

    앞부분은 의례적인 기조연설 정도.
    한미동맹, 한미FTA, 북핵문제, 동북아 협력 등등에 관한 연설이거든요.


    http://www.cfr.org/publication/20246/

  • 24. ..
    '09.9.22 2:56 PM (124.5.xxx.52)

    뒷배경에 생긴 그림자조차 역겨워요

  • 25. ?
    '09.9.22 3:03 PM (59.24.xxx.53)

    웃는것 가지고 트집잡는다는 분...
    님은 저 모습이 이쁘게만 보이시나보죠. 국민들은 도탄에 빠뜨려 놓고 저렇게 파안대소를 하는게 역겹다는데 뭐가 그리 억지라는건지.
    저런 인간 이해할만큼 마음이 넓은건지 아님 같은편이라서 듣기 싫다는건지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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