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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가 너무 먹고싶어요....

김치야...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09-09-20 19:51:06

엄마께서 요리를 별로 못하시는데요

그래도 김치는 복불복으로 한번씩 아주 맛난 김치가 만들어 지기도 하거든요

근데 맛없게 만들어질땐 정말 고통스러워요


지금 김치 냉장고에 있는 김치는 너무 짜고 액젓 냄새가 많이나서...

김치가 보통 느끼함을 제거해주는 역활을 하잖아요


근데 너무 짠데 액젖냄새가 강하니 절대 그런 역활 못하고..

국수에 먹기도 별로구.. 암튼 맛이 너무 없네요


엄마한테 김치 시켜서라도 먹자고 하면,

요리 실력은 없으시면서 (-_-;;) 밖에서 시켜먹는건 중국산 많이 쓴다고 절대 안된다고..

고추가루도 직접 고추 사셔서 말린 후에 빠아 드시는지라...

국산 재료 쓴건 너무 비싸서 안된다... 중간가격은 고춧가루,배추 그리고 위생상태 등등 믿기 어렵다..

라고 하시니..

원래 음식할때 조미료도 전혀 안넣으시거든요....(ㅜㅜ 본인께선 좋으실지라도 자식들은 정말 어렸을때 부터 음식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건강하게 만들어 주실꺼면 맛이라도 좀 있게 해주시면 더 좋았을텐데..)




엄마 저도 맛있는 김치좀 먹고싶어요 ㅜㅜ

정말 김치 못먹은지 네 다섯달 정도 된듯...

갑자기 김치 생각이 간절하네요..

IP : 112.144.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9.20 7:58 PM (121.165.xxx.16)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82에 레시피도 많으니^^

  • 2.
    '09.9.20 8:11 PM (218.209.xxx.186)

    몸에 건강하면서 맛까지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죠
    조미료 없는 음식은 재료 자체의 맛을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겐 더없이 맛있는 음식이고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길들여진 사람 입맛에는 맛없게 느껴질 거예여.
    그래도 어머니가 식구들 건강 위해 식재료 챙기시고 직접 만들어주시는 게 얼마나 고맙고 대단하신가요.
    어머님이 알고 계신 요리법에는 한계가 있을테니 님이 이런저런 레시피 배워다가 함께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님도 복불복으로 맛있는 김치를 만들게 될 수도 있잖아요 ^^

  • 3. 김치에도전
    '09.9.20 8:15 PM (222.238.xxx.111)

    저도 매번 사먹다가 가끔 만들면 정말 맛 없었죠.
    근데 어느순간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배추, 종각무,열무등 많이 버렸지요
    지금은 내 입맛에 딱 맞는 김치가 탄생했습니다.
    김치가 맛있으니까 김치 담그는 일이 재밌습니다.
    저도 사먹을 때는 장터에 시엄니김치, 경빈마마, 진부령, 정희네꺼 먹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젓갈 냄새가 나는 시엄니김치와 정희네김치가 맛있었습니다.
    경빈마마와 진부령님은 젓갈 냄새가 거의 나지않고 시원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직접 담아 먹으니 김치 어디꺼 사먹을까 고민 안합니다.^^

  • 4. .
    '09.9.20 8:43 PM (122.42.xxx.65)

    지금 당장 맛있는 김치가 먹고 싶다는 분에게 한 번 만들어 보라는 얘기는 별로 도움 안 되는 얘기구요.
    저도 여기저기 많이 사 먹어 봤는데, 괜찮았던건 동원김치, 하선정김치, 영삼이네김치(이름이 좀 거시기 하죠^^;;)정도네요.
    여기서 보니 김혜자 정성김치도 평이 좋더라구요.
    다음에 한 번 저도 먹어볼까해요.

  • 5. .
    '09.9.20 8:46 PM (122.42.xxx.65)

    어머님께 사먹자 하지 마시고, 일단 저지르세요. 제가 아는 분도 사먹는 김치 싫다하시더만 막상 드셔보시더니 맛나다고 좋아하십니다.

  • 6. ...
    '09.9.20 9:29 PM (110.9.xxx.221)

    전 젓갈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서른 넘으니 예전처럼 생새우만 든 건 별루에요.
    진부령님 김치 시원하고 깔끔한데 진짜 아주 약간 싱거웠어요.
    맛은 있는데...
    요샌 자게서 보고 홍진경 김치 먹어요. 그냥저냥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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