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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용산 사고, 화염병이 직접 원인"
이번 기회에 이 인간의 실체를 확실히 알게 해줘서...
정운찬...그대를 mb의 충실한 '개'로 인정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86
1. MB 땡큐...
'09.9.20 6:24 PM (110.10.xxx.231)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86
2. .
'09.9.20 6:26 PM (119.203.xxx.159)그래요, 한나라당에 합류해서 다행이지 뭡니까?
유유상종이란 말이 괜히 있는데 아니로군요.ㅠㅠ3. mm
'09.9.20 6:30 PM (220.88.xxx.227)그렇게 잘 아는 걸 보니 네가 던졌구나. 사건을 누가 젤 알겠냐 범인이지.
4. 다 떠나서..
'09.9.20 6:51 PM (211.196.xxx.141)학자 맞아?
배운 사람이 양심을 팔면 쓰나..ㅉㅉㅉㅉ5. ..........
'09.9.20 6:59 PM (211.235.xxx.211)그니까 같은 종류의 인간이었네......하하하 그동안 가면 뒤집어 쓰고 있던건가요?....허허허 역겹다.........
6. ㅉㅉ
'09.9.20 6:59 PM (80.6.xxx.33)저도 방금 이 기사 보고 확 깨더라구요.
하긴 그 나물에 그 밥이니 거기 들어가지 제정신으로 거기 들어가겠어요?
제자인 유종일 박사가 정운찬에게 보낸 편지 읽고 왔는데
참.. 그 제자도 편지보내자마자 뻘짓하는 스승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7. .
'09.9.20 7:02 PM (211.179.xxx.56)신발촌보다 더 시러..
8. 무식한게....
'09.9.20 7:23 PM (121.176.xxx.206)성냥이 문제야.... 성냥....
그게 없으면 저 혼자서 불이 붙었겠냐? 바부팅이....9. 노통이
'09.9.20 7:30 PM (125.177.xxx.83)사람 보는눈이 있었군요. 정운찬의 대선후보 영입설에 대해 부정적으로 의견피력하셨다던데...역시 사람이 진정성이 있어야지말이야..진실을 꿰뚫어보는 사람 앞에서 아무리 재주 피워봤자 금방 탄로나는 듯~
10. 큰언니야
'09.9.20 7:37 PM (122.108.xxx.125)유유상종이란 말이 괜히 있는데 아니로군요. 2222222222222222
11. 그러게요
'09.9.20 9:03 PM (116.46.xxx.22)노통이 사람보는 눈이 확실했군요. 정운찬은 원칙도 없고, 양심도 없고, 지금까지 그냥 그런척해 온 것 뿐이네요. 진짜 유유상종이네요. 3333333333333333333333
12. ..
'09.9.20 9:47 PM (124.5.xxx.148)아 싫다~
정말 싫어13. 이렇게
'09.9.20 9:48 PM (211.223.xxx.98)제대로 곰삭은 놈인 줄을 알게 되다니...
그간 악취를 어떻게 감추고 살았을까요.14. 무공해
'09.9.21 8:26 AM (112.161.xxx.72)이명박 지지율 50퍼센트 가까이 나오고 있는데...
도데체 어떤 인간들인지...정말...한심..15. 이건
'09.9.21 9:31 AM (121.160.xxx.37)총리감이 아니라 대통령감인걸요..
16. *
'09.9.21 10:01 AM (96.49.xxx.112)정운찬이 대권을 노리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쥐색히 하는 짓을 고대로 따라하는 것 보면요.17. 하바나
'09.9.21 11:03 AM (116.42.xxx.59)아....
이사회가 정말 인간의 생명존중이 돈이나 권력앞에
아무것도 아닌 사회가 되었음을 증명하는구나18. 그렇게
'09.9.21 11:45 AM (61.253.xxx.147)권력이 좋은건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겉모습은 점잖게 생겨서...
확 질렸습니다.
저런 여러가지의 흠을 가진거 뻔히 알고서도
국민들 앞에 나서는거 보면 뻔뻔하기가 그지없네요.
제자들 한테도 너무 부끄러울거 같네요.
나서지 않았으면 묻혀갈 일들을
무슨 개망신인지...
서울대 부끄럽다.
총장이 저런 사람이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