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보면

[밑에]

주로  까이는  이유가 성격 까칠하다
끼리끼리  뭉친다

이  두가지 이유로  주로  까던데..

그런  이유라면   그야말로   개그계의  최대
파벌인  이경규라인과 강호동  라인은  어찌  보시나요?

이경규는  옛날부터  유명하고  
강호동도  이경규가  키웠다고 하던데

강호동도  유명하지 않나요?
그 동네에서   강호동  이경규  눈밖에 나면  뼈도  못추리고

그들  눈에  들면  아무리  개차반도  승승장구한다던데

대표적인  예가  김구라...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도  줄 잘타서
강호동 라인이라죠
요즘  아주  승승 장구...

또  까칠하기로는  강호동  능가할  살람  없니  않나요?
강호동은  공중파에서    출연진들  까면서  웃기는  그런
개그로  살았지 싶은데
요즘은  강호동  나오는  프로는  안봅니다.
우선  목소리부터도  거슬려서..
요즘  안봐서  잘모르느데
예전에  강호동  출연진들  까는  거로    프로  이끌고  그랬어요.
진짜  심히  거슬렸다는...

끼릮끼리의  문화로  까일정도면
강호동과  이경규정도는  되어야  까이죠.
이성미정도가  무슨  파벌이라고  할정도나 되나요?

[밑에]

강호동은 제삼자인 우리가 듣기에도 불쾌했어요.
해서
강호동나오는 프로는 피하게될정도로

언젠가
이문식인가 나왔을때
이문식한테 강호동 특기 면박주기 하다
이문식한테 개차반으로 강호동 당했는데
내 속이 다 시원하더만
그때 출연진들이 이문식 막 말리고 그랬는데
강호동한테 나중에 혼난다고...

이문식 아랑곳않고 계속 강호동 까는데
강호동 지도 당해보니 표정관리 안되고 얼굴 붉으락 푸르락
하더만
지도 당해보니 싫은걸 다른 사람들은 바보되면서 좋아할거라고
생각하고 출연진들 나오면 바보 만들면서
낄낄거리나요?

[음]

저는 이경규는 조금 자기멋대로인것같아서 짜증이 낫지만
강호동은 님이 느낀것 한번도 느낀적이없는데요
저도 그런부분에서 꽤 예민한데 님은 더하신것같네요

[글쎄요]

이성미가 무슨 파벌이 있겠냐 하시는데..
제 기억으로 예전에 무죄판결이 났지만 주병$사건.. 여기 이경실이나 그와 친하다고 하는 연예인들이 우루루가서 편드는거 보고 의외다 싶더군요.
물론 무죄 판결이 나긴했지만 주@@씨 평이 별로 않좋더군요.
그리고 이성미씨와 친하다는 이경실씨.. 조영남씨와 무척 친하더군요.
재혼할때 주례도 보고..
조영남씨 학연이나 지연 등등 무척 대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아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냥 이성미파니 뭐니 이런거 보다는 거대한 인맥이 연예계에 있는거 같아요.
서로 물고 물려있는 그래서 그들안에 끼이지 못하면 주변부만 맴돌다 끝나버리는 그런 시스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합니다.
정말 재능있고 능력있는 사람보다는 줄서기를 잘해야 승진하는 사회생활이나 별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들구요..ㅡ.ㅡ

[밑에]

그게 무슨 프로였는지
방송나가고 계시판 난리나고

강호동 비열한 개그로 유명한데

그리고 그 무슨 강호동라인 이경규라인
하는 파벌들..
유명하지 않나요?

[..]

이경규는 저도 정말 싫어요.

[밑에]

이성미ㅣ 파벌이 얼마나 막강한지 모르겠지만
파벌이라 칭할 개그계를 좌지우지할정도의
파벌은 아니다 이거죠.

그런부분은 이경규나 강호동이지...
이경규나 강호동같은 막강한 파벌주의자들은
가만두고 무슨 잔챙이들가지고 파벌만들어 싫다니 어떠니...

[밑에]

강호동보면 자신의 막강한 권력(?)을
프로 진행하면서도 간간히 보여줘요.
출연진들은 가끔 강호동 눈치보고...

강호동이 참 얼마나 막강한지
강호동눈에만 들면 앞날이 창창대로란 말 있었지요.

김재동도 강호동이 키웠다했죠.

근데 김구라도.....

[그런차이]

같아요 둘다 비슷한 경우인데 차이나는 점은

사람이 미운사람과 안미운 사람

미운 사람은 뭐가 있으니 미운거고 안미운 사람은 다른 뭔가 있으니 그렇겟죠

그렇다고 뭐 강호동이나 이경규가 잘했다는 말은 아니에요

상대적으로 덜 미운거죠

[.]

이경규나 강호동이나 김구라나 이성미나 그 도찐개찐,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요새 이성미가 오자마자 프로그램 꿰차니 그냥 이슈가 되서 그런 거겠죠.
아~~ 이성미 얘기 인제 지겹다~~~

[몰랐네요]

김재동은 윤도현이 키운줄 알았는데;;

강호동 이경규는 유명해서 잘 알고 근데 능력은 있잖아요
자기 프로 1위 맡고 인기 끄는게 그게 능력 없이 되는 일인가요?

저는 끼 없는 약골 맨 이윤석이 꼴보기싫어요..웃기지도 않던데
이경규한테 빌 붙어서 몇년간 텔레비젼에 자주 나오더군요,

[.....]

미운사람 안미운사람 차이가 아니고
만만하냐 아니냐 차이겠죠.

이경규나 강호동은 원체 그 세력이 막강하니
안건드리고
이성미야 무슨 힘이 있나요?
만만한게 죄라고
아주 만만하니 잘근잘근 씹네요.
보면 좀 비겁해보여요.

분노를 느낄려면 오히려 이경규나 강호동같은
행태에 분노를 가져야지

아무 힘없는 이성미가지고 저리 질기게 씹는지

[그렇죠]

이윤석같은 재미없는 개그맨도
줄 잘타 이경규라인에 있으니
개그맨 자질 재로인 사람도

잘만 그세계에서 살아나가도
안 씹히고 잘만 나가든데

이경규 강호동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
자기사람들로 개그계를 꽉쥐고 흔드는게

불합리하다는거죠.
그세력이 얼마나 막강하면

출연진들조차 강호동 눈치보고 그러나요>

[....]

강호동같은 사람은 공중파 방송에서도
신입이나 무명인 사람 아주 개무시 하던데..

공중파도 아니고 사석에서
자기맘 안드는 사람한테까지 친절해야 하나요?
그건 갠적인 성격인걸..

난 내가 내맘에 없는 사람에겐 전혀 관심없기에
이성미같은 사람 이해해요.

[초딩이]

윗님 말도 맞는데 근데 좀 덜 밉냐 더 밉냐의 차이도 쪼금은 있지 안을까낭.....

왠지 그런 것도 쪼금은 있을 거 같은데 아..

[음..]

방송가에서는 이경규씨가 완전 국장급이라네요.
그냥 혼자서 아이디어 다~내고..
프로그램에 사람들 다~~섭외하고...
능력있다고 하더라구요..물론 안되는 프로가 있다 하더라도 가치가 무한한거죠..

제가 보기에는 여자들은 이해관계 이런거 일적으로나 이런거 무관하고..
무조건 그냥 싫어~~준거 없이 싫어~~이런식으로 잘 하자나요...

[흠흠]

저는 이성미씨 관련 글에는 관심 없어서 아무런 댓글도 안 달았습니다만,
이 글은 왠지 애들 싸움에 '쟤도 잘못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이런 분위기인 것 같아서 심히 보기가 불편하네요.
아, 저는 강호동씨 팬입니다.
또 라인으로 따지자면 웬만한 특급 연예인들 다 라인 있지 않나요? (유재석 라인 등등)
저는 강호동 라인이 있다는 말은 또 처음 들어봅니다.

[이성미씨는]

직접당했다는 사람이 나타났고.
사적으로 강호동이나 이경규한테 개무시당했다는 사람이 없잖아요??

방송에서 무슨 라인이니 뭐니 하는것은 연예계 속칭 찌라시들이 하는 말이고. 말그대로 그 사람들은 능력이 있으니까, 해먹고 사는거구요.

지금이라도 강호동씨나 이경규씨한테 사람취급 못받았다는 사람이 나오면 얘기가 틀려지지요.

그리고 비교할껄 비교하지. 왜 여기다가 이성미씨랑 강호동.이경규씨가 비교대상이 되어야 하는거죠? 그렇게 할일이 없으신가요?

누군가 무시당한 사람이 나와서 먼저 쓴것도 아니고.

방송에서 행하는 말이나 행동은 대부분은 컨셉입니다.

[.....]

강호동 사람 개무시하는거는 공중파에서
보여주잖아요.
요즈음은 안그러나?
난 그것땜에 강호동 나오는 프로 안보는데..

그리고 규라인 호동라인 유난스러워서 말들 많았는데
뭔 새삼스럽게
문재가 아니라고 하나요?

그리고 이경규나 강호동같은 경우는 자기권력을
가지고 이리저리 개그계를 쥐고 흔드는거니
더 문제인거죠.

이성미부류는 개인적인 호불호에따라 움직이는
그야말로 친목단체급인데
문제가되고 욕을 먹어야되면 이경규나 강호동같이
방송계에서 자기세력을 강화하고자
부러 세를 만드는게 더 문제고
암적인 행동이죠.

아무리 능력있어도 그 라인에 들지 못하면
뜨지 못하게 인맥끼리 서로 출연시키고 밀어주는

그 라인에 못드는 사람들은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독점하는 행태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횡포인데

그런 거악에는 그리 관대하면서
이성미 개인적인 상황에 심히 태클거는거
우스워보이고
비열해 보여요

[음님은]

이경규의 저런 독점을 그 사람 능력이라고 하네요.
기가막혀 이경규 국장급으로 사람 지가 혼자 다 섭외하고

모든거 다 처리하고 하면서 자기 눈에 안들어오는
후배들은 내쳐버리는거죠.

그리고 일단 지 맘에 드는 사람은 능력이 있건 없건
확실히 밀어주고
예로 이윤석같은 사람

강호동도 이경규가 키우지 않았나요?
강호동도 배운대로 지 맘대로 개그계를 좌지 우지 하고..

김구라같은 쓰레기가 뜨는게 정상인가요?
내주변 김구라라면 학을 띄는데

강호동이 밀어서 저리 확실히 뜨는거보면
이경규나 강호동 저 분야에서 저리 세과시하는거
욕먹어야 해요.

[..]

한마디로 이성미는 만만한거죠
이성미 갖고 며칠동안 이러는거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김구라를 강호동이 키운건가요? 이경규가 아니구요?
둘다 똑같아 별 상관 없지만 재미없는 개그맨(이윤석) 4가지 없는 인간(김구라)같은 사람들
라인 잘 타서 저리 티브이 나오는거 정말 싫습니다.
김구라때문에 이경규, 강호동도 싫어집니다.

[???]

근데 이성미는 만만해서 82에서 말많고
이경규나 강호동은 그 세력이 막강해서 안건드리다는 건가요?
제가 잘 못 이해한 건가요?
82에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이성미는 만만하고 이경규나 강호동은
무서워서 건드리지 못한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방송계에서 그렇다면 모를까 일반 대중이 누굴 무서워한다는 건지.

[저도]

이해불가~
같은 여자여서 관심들이 많은 건지,
유독, 여자유명인에게 심하게 글들이 올라오는듯~

[.]

자세한 경험담이 나와서 그러한듯 합니다.
뭐... 프로그램을 좌지우지하고, 동료들이 눈치를 보고 하는 .. 시스템? 적인 상황은
사실.. 상상은 가지만 인격적으로 나쁜 ..이라고 하기엔 그럴수도 있는것 같고 아닐수도 있는것
같고.. 해서 확실히 구분이 않가는데.. 경험담은 정말... 감정이입이 확실히 되네요...허걱..

[이성미]

이성미를 제목에 붙여놓고
왠 강호동, 이경규이야기는 한대요?

강호동은 나름 노력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한분야에서 최고가 되기가 쉬운일인가요?
이만기를 제압한 19세 소년이
텃세에 인맥에 왠만한 사람은 떨려 잘 서지도 못하는
카메라 앞에서 MC계를 평정한 것이 노력 없고는 될 일이 아니지 않나요?

[정말]

경상도사람들은 어느 사회에서든 라인 만드는게 기본인가봐요? 군대에서도 하나회가 좌지우지하다가 전두환같은 독재자 만들어내고, 정계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젠 연예계 조차도 그런가요? 우리 아줌마들도 파워그룹 만들어(머릿수로) 저들의 웃기지도 않는 행태를 소탕해볼까요? 열심히 해도 뜨지 못하는 대쪽같은 사람들은 연예계에서 지리멸렬하게 존재감없이 사라져야한다면 그건 우리 시청자들의 불행이죠. 안그래요? 지들이 뭔데 우릴 갖고 노냐구!~

[**]

강호동은 확실히 웃겨줌.
자기 본분에 충실하니 다른게 묻힘.
그 이**는 안 웃기니 앵앵거리는 소리가 더 거슬림. 그리고 직접 그 안하무인에
따 시키는 저급한 태도로 상처 받은 사람의 경험담에 공감됨. 독하게 지 맘에 안들면
한 사람 찍어서 따 시키는 여자들 행태를 연상시켜서 좋은 이미지응 안 줌.

[......]

아니죠 이성미 파벌 어쩌고 하니까
파벌만들기의 대가인 강호동이나 이경규는 놔두고
왠 파벌탓 하나고 쓴건데

조형기인가 그사람도 음주운전에 맨날 성의없이 방송해서
다른사람같았으면 벌써 퇴출감인데
이경규라인이라 이경규빽으로 자질 안되는 사람도
그리 오래 버텼다는...

그 강호동노력한다고 하는데
그 세계에 있는 사람치고 노력안하는 사람 없거든요.

문제는 자기가 힘있다해서 자기맘에 드는 사람만
자질에 상관없이 출연시키고 해서 엄청 띄운다는..

왜 김구라같은 사람이 나와서 설쳐대는지
조형기도 사실 재능없기는 마찬가지 거기다 불성실하기까지
그런 사람도 결국 이경규 강호동 줄잘타서 생존하는 ...

그야말로 욕먹을사람은 가만두고 왠 이성미가지고 몇날몇일을
물고 늘어지는지...

[결국]

강호동이나 이경규같은 힘과시로 정작 나와야될 사람들은
못나오고
저사람들이 띄워줄라고 하는
강호동이나 이경규에게 선택된 사람들만 나오는
상황이 용납되시나요?

강호동은 개그맨이면 본분에 충실할것인지
왠 되먹지않게 지가 개그계를 쥐고 흔들고 있나요?

결국 그런 횡포땜에 나와야될 사람이 못나오고
쓰레기같은 김구라같은 사람들 나와 설쳐대는걸
우리가 보고있어야된다는 현실...

[앗, 뜨거]

어머나!
이성미 얘기로 시작했는데 강호동, 이경규로 번지더니,

'정말'님 경상도 라인 만드는 게 기본까지 운운.
너무 심하시다.

[초딩이]

다 싫어 해요

그중 이성미가 좀더 !

다른 사람 싫어하면 안되는데

미워하진 말아야지 하면서도 호감은 안가요

대학민국의 현주소지요

정치고 경제고 연앤이고

해 먹는 사람 라인타서 해먹고

그러니 맬 라인이나 만들려고 하고 위에서 굴림이나 할려고 하고

그런데도 먼저 손수 발벗고 나서서 라인 만들고 할려는 사람 싫어요

이성미나 지금 출세한 사람 중에 오히려 선배한테 잘 하는 사람들 더 잘합니다

단 이런 사람 특징은 그 사람이 권력과 힘이 있을때 얘기지요

역사를 보면, 간신이 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더 지롤인거 아세요?

간이고 뭐고 다 빼줍니다

그런 사람 뭐가 좋아라 해요

그냥 우린 우리끼리 오손도손 잘 살자고요

집에 다들 돈 10억은 있잖아요

그 돈으로 그냥 해외 여행도 좀 하면서 눈치 보지 말고 그냥 살아요

이건 그냥 희망을 가지라고 농담 ㅋㅋㅋ

[근데]

원글님은 강호동한테 철천지 한이 맺히신 것 같아요^^
원글 포함 댓글까지 12개씩이나 글을 쓰면서
강호동 까는 걸 보면요.

[윗님]

무슨 철처지 한씩이나 ...
강호동따위가 뭐라고...
철천지한까지는 아니고 요즈음은 무관심인데
그냥 댓글에 답하다보니 그런거거든요.

원래 싫은 사람은 관심없어해요.
요즈음은 강호동나오는 프로는 아예 안보거든요.
목소리도 너무 거슬려서..

그러나 강호동 이경규같은 행태는 문제라고는
생각하고 있네요

[.]

강호동 인품은 모르겠고, 그냥 제 취향이 아니라서 보기 거슬려요.
저도 같은 경상도인인데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고함질러대는 모습이
너무 부담스럽고 숨가쁘게 만들어요.

[AC]

"근데" 님에 완전 동감 222

[사실]

이승기도 강호동이 키운 최고의 연예인이 아닌가 싶어요.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이승기를 많이 챙겨 주며 "승기야! 승기야!"
이 멘트가 히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이 어필이 됐죠.
물론 이승기의 망가지는 모습과 그 기회를 잘 살린 점도 한 몫 했고요.

[ㅎㅎㅎ]

마치 강호동이
뭐나 되는 것처럼 말씀들 하시는데...
그들도 팬들 눈에 들기위해 노력하는 개그맨일 뿐인데..
왜들 그럴까요?
메인 엠씨로써의 영향력은 당연히 큰거고..
그 영향력도 노력으로 얻은건데..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가요?
잊을만하면 매번 똑같은 이유로
강호동 까대는 분 왜그러실까요?

[,,,,,]

이성미는 기본적으로 안웃겨요. 자질이 없단얘기.
강호동도 소리만 질러대서 휘어잡고 억지웃음끌어내지 개그센스있다는거 한번도 느낀적없음.
게다가 무식하고 강한놈한테 약하고 약한놈한테 강한 , 전형적인 스타일같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