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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일마고 정말 기분나빠요...

@@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09-09-17 18:13:41
오픈할때부터 3년정도 열심히 다녀답니다. 특히 아이가 일본라면을 좋아해 더 자주갔답니다.

근데 작년 겨울에 오렌지카드를 분실해 새로 발급받으니 그동안의 포인트는 다 날아간다며 오랜 고객이니 본사에 알아봐서 전화해주겠다하더라구요..

그러던참에 넬 엄마들모임겸해서 예약하려고 전화하고선 포인트적립건을 이야기하니 어떤 남자분을 바꿔주며  
포인트는 적립해줄수없으며 카드분실은 고객책임아니냐 ..하더라구요..그건 맞습니다. 제책임이죠...근데 카드3만원주고 발급받을때 카드분실시 포인트가 날아간다는말 들은적 없었거든요.

계속되는 비웃듯 무시하듯 웃으며 응대하는 그 직원분 ..왜그렇게 언성을 놓이며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전화를 받냐고하니 제가 말귀를 못알아들어서 그렇다네요....그러면 점장을 바꿔달라하니 자기가점장이고 전체를 다관리한다며 작년겨울일을 어떻게아냐고...자기는 인수인계받은일 없다고.....

그리고500만원이상 사용치않았으면 적립금 소용없다고 대신 맥주나 와인으로 보상하면 되지않냐고..뭘 더 원하냐고 큰소리치더라구요....

전 단지 제가 3년동안 사용한 포인트 고스란히 받고싶은것 뿐인데 끊고나서 속상해서 눈물까지 다나네요..

성함이뭐냐고물으니 홍**이라고 핸펀번호까지 알려주겠다며 마음대로 하라던 그 직원분....

이동네에15년을 살면서 많은 외식업체를 다녀보았지만 이런일은 처음이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홈페이지들어가니 점장은 다른사람으로 따로 있더라구요....어휴!! 더큰소리못친것이 속상해요...

일마고고객소리에 글올리니 왜 제글은 안올라가는지 .....다시 시도해보려다가 속상해 82에서이렇게 주절주절 푸념해봅니다.

울 아들놈 옆에있다가 엄마 방법 가르쳐줄까? 소비자고발센터에 여쭈어보고 엄마책임이라면 그냥 한숨 푹~~`자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속 시원하게 처리할수있을까요....?

홍성민이라는 직원말에 따르면 본사도 없고 일마고도 4개에서 이제 한개만 남았다하던데 정녕 일마고 본사번호나 점장번호 알수있는방법 이런건 없나요?

82님들 지혜좀 나누어주세요....
IP : 218.153.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7 6:21 PM (114.129.xxx.42)

    남편분 시켜서 홍성민이라는 사람에게 전화 다시 하세요.
    전 이런 일 있으면 우리 남편이 다시 전화해서 완전 작살을 내버립니다.-.-;;
    남자들이 얘기해야 알아 듣더라구요. 그리고 원글님께 다시 사과 전화 하라 그러세요.

  • 2. 글쎄요
    '09.9.17 6:26 PM (203.248.xxx.14)

    이해가 되지 않네요..
    원래 포인트 정보가 자기네들 전산정보에 들어있는 것이지..
    그 잃어버린 카드에 포인트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런 곳은 한번 혼쭐을 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홍XX라고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일단 그사람은 말이 안통하니 그 윗사람에게 항의를 하셔야 됩니다..

  • 3. 원글님
    '09.9.17 6:54 PM (125.177.xxx.10)

    일단 내용중에 그 홍뭐시기라는 사람 이름은 xx등으로 바꾸세요..
    상황이 어찌되었건..실명 거론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기운내시구요..

  • 4. 참나..
    '09.9.17 7:54 PM (121.144.xxx.165)

    아니..
    요즘 세상에..카드 잃어 버렸다고... 포인트 없어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기가 막히네...
    카드에 펜으로 포인트를 적는것도 아니고..다 전산으로 처리할텐데 말이죠...
    별..
    윗님처럼..남편분께 전화 다시 넣으시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법적으로 알아보겠다고 하세요.
    제가 다 열이 받네요..
    본사에 반드시 컴플레인 올리시고,
    정신차리게 하세요..
    아니..동네 분식집도 아니고..
    서비스업하는 사람이..기본 자체가 안되었군요.

  • 5. 원글
    '09.9.17 9:14 PM (218.153.xxx.16)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다음부터는 갈수도없을거같아요...그쪽사람들이 제 이름 블랙리스트에 올려놨을까봐..^^;;

    82님들 글보고 힘내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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