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조금 하는데-종합지수는 1700을 향해 달려가는데 내꺼는 어찌 4월 금액에서 움직이지 않는지
증권창 보다 하소연 해 봅니다
인내심의 싸움에서 항상 져서 이번에는 길게 길게 버티고 있는데 확 말아넣고 싶네요
주식과 인터넷만 없으면 가정과 아이에 좀 충실한 엄마가 될것 같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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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의 빈곤
표독이네 조회수 : 363
작성일 : 2009-09-16 14:42:10
IP : 125.185.xxx.1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9.16 9:04 PM (59.7.xxx.199)전 기둘리다 기둘리다 3월에 다 없앴더니 ...
그냥 안보고 사네요
속은 편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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