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늘 아침상 올려주시던 비비안리님...
왜 이젠 더이상 아침상 안 올려주실까요?
찬바람 부는 스산한 오후에 갑자기 비비안리님이 올려주시던
따끈한 아침상들이 그리워지네요...^^;;
잘 지내시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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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님은 잘 지내실까요?
뜬금없이...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07-11-08 13:52:38
IP : 202.130.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7.11.8 2:45 PM (211.114.xxx.233)내맘대로뚝딱님 무지 궁금해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분이 풀어 놓는 이야기들 정말 따뜻하고 훈훈하고 그분의 삶 자체가 무지 존경스러웠는데 오랫동안 안보여 목빼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2. 저두
'07.11.8 4:14 PM (218.54.xxx.117)푸짐한 아침상 보며 하루를 시작햇는데...
3. ...
'07.11.8 4:22 PM (61.98.xxx.26)안오시는 이유가 아마도 그분이 인터넷으로 수산물 판매 하셔서 그런 것 같은데....
4. 동감
'07.11.8 5:31 PM (211.216.xxx.253)저두 그분의 푸짐한 아침상을 보면서 제철채소,생선이 뭔지 알게되고, 뭐해먹나?하는
걱정도 마니 덜었었는데....참 아쉬워요....5. ...
'07.11.8 5:59 PM (203.248.xxx.3)그 분이 ㅌㄱ피쉬 하시는 분이죠? 얼마전에 TV에 나오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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