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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토크’ 100분간 숙연 “일거리 없다” 눈물쏟기도
세우실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9-09-16 14:35:46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76993.html
김진희 추천 203 반대 14
선거철 슬슬 다가 오니까 서민정책 이랍시고 별 그지같은 정책내놓고
시장가서 음식 줏어먹는 쥐박이와 딴나라당보다는 백배천배 진실되 보입니다...
언플한다고 쇼한다고 하시는 분들! 지금 진짜 쇼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겠습니까? (09.16 11:09)
김준영 추천 116 반대 7
유치하고 언플로 오해받을 수 있는 일이긴해도 도시별로 시리즈 기사를 올렸으면 함. 예정된 곳을 다 돌고나면 진심을 이해하지 않을까 (09.16 10:58)
이 네이트 베플이 딱인듯 하네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비교포인트는 찾지 않으려고 해도 한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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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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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16 2:52 PM (125.131.xxx.175)2. 천정배의원
'09.9.16 5:35 PM (122.37.xxx.51)김준규를 칭찬하는 글을 보고 잠깐 실망했는데 서민정책랍시고 오뎅이나 묵는 쥐보단 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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