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교통사고로 입원을 했는데요,,사실 병문안가면 뭐 별말잇습니까,,형님 많이아프시죠?
내지는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쑤시죠,,그렇게 말하거든요
제가 옆에서 형님한테 그러면 동서가 얼굴을 찡그리면 제가 말을 하자마자 할때마다
당~~연하죠~~ 얼마나 아픈데~~~~~이러고,,
또 머리가 많이 아프죠??이러면 동서,,당~~~~~~~~~~연하죠,,,얼마나 아~~~~픈~~~~데~에
이러고,,,집에와서 생각하니 기분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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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모자란가요??
푼수인가요??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09-09-13 13:24:49
IP : 59.19.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09.9.13 1:26 PM (114.207.xxx.169)상황이 어떤 묘한 상황이 아니면 그런 말 할 수 있죠. 진작 그 형님은 옆 동서와 다르게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자학하지 마세요...^^*
2. ..
'09.9.13 1:30 PM (124.111.xxx.216)그 동서가 못됐구만요..
그럴때 한마디하세요
동서보고 물은거 아니거든................
안그럼 계속 만만하게 봅니다..3. ㅇㅇ
'09.9.13 1:32 PM (219.248.xxx.179)윗님 의견 동의하고요
병문안가면 뭐 그런말 말고는 딱히 할말이 뭐 있나요?
인사로 몇마디 묻고 그담엔 다른 얘기 하고 그러다가 오는거죠 근데 그 동서 참 콩당콩당 껴서 말 참 밉살맞게 하네요4. ..
'09.9.13 1:38 PM (124.111.xxx.216)아참..한마디더..
푼수는 님이 아니고...그 동서머시기네용!!!
낄때 안낄때 모르공~~5. 어머
'09.9.13 1:42 PM (112.146.xxx.128)그 동서가 푼수네요
6. 그
'09.9.13 1:50 PM (121.186.xxx.201)동서가 대신 아파주나 보네요??
그 동서가 정말 푼수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해도
당~~연하죠~~그럴건가?ㅋㅋㅋ7. ..
'09.9.13 2:49 PM (112.144.xxx.78)제 동서라도 기분 나쁘겠네요
아직 어린가보네요8. .
'09.9.13 4:16 PM (211.212.xxx.2)모자라는건 원글님이 아니라 그 동서고요..
다음에 동서가 그러면 한마디 하세요~
아니~ 동서가 형님 대변인인줄 몰랐네~ ㅎㅎㅎ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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