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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군복무 굉장히 귀중한 시간"

웃고가요~~ 조회수 : 801
작성일 : 2009-09-11 19:06:29
대통령의 집권당...원내대표는 행불로 면제인 것 아시죠??

거의 레전드가 되었던대요??

^^
IP : 218.156.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고가요~~
    '09.9.11 7:06 PM (218.156.xxx.22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090...

  • 2. 웃음조각*^^*
    '09.9.11 7:07 PM (125.252.xxx.28)

    지금이라도 그 귀중한 시간을 보내볼 생각은 없으신지? (주어없음)

  • 3. 맹뿌는
    '09.9.11 7:08 PM (59.18.xxx.124)

    시도때도 없이 방언 하나베

  • 4. ㅋㅋ
    '09.9.11 7:16 PM (123.215.xxx.254)

    웃고가요~~ㅋㅋ

  • 5. 차마
    '09.9.11 7:19 PM (219.254.xxx.14)

    여기서는 '왕년에, 한때는' 이런 말은 못하고...
    군대를 가 봤어야 알지 ㅠㅠ

  • 6. 푸하하하
    '09.9.11 7:19 PM (121.131.xxx.64)

    뚫렸다고 입이 맞긴 맞군요.
    뭔가 자꾸 주절주절주절하는거 보니....

  • 7. 아 놔
    '09.9.11 7:40 PM (221.146.xxx.74)

    그 좋은 걸
    우리만 할 수 있남요?

    자제분들 늦게나마 보내시고,
    가스통 드는 노인네들과 나란히
    못 가신 원내 여러분
    지금이라도 다녀오시어요

    경로우대 해 드립지요
    위문 편지도 두 배로
    좋아하시는 초코파이는 박스째로 보내드릴테니.

  • 8. ㅍㅎㅎㅎㅎ
    '09.9.11 7:41 PM (122.254.xxx.250)

    아이고~~배야~~~
    ㅍㅎㅎㅎㅎ

  • 9.
    '09.9.11 7:43 PM (114.206.xxx.163)

    아아아악악악악~~~~~~~~~~~~~
    난니가 싫어,
    군대근처도 안가본게 아는척하는게 싫어.
    내아들 군대 보내야 하기에 니가 더 싫어.

  • 10. 군대..
    '09.9.11 8:01 PM (203.229.xxx.114)

    안갔다 왔다는 하나 만으로도 니가 싫어~~!!!!
    아아악~~!!!!
    내 아들 셋이나 군대 보내야 하는데..
    넌 뭐냐 대체..
    니네 별로 돌아가!~!!!!`

  • 11. 삶자체가..
    '09.9.11 8:01 PM (203.229.xxx.114)

    민폐인 인간..
    으으윽~!!!

  • 12. 빵터져요
    '09.9.11 8:37 PM (114.204.xxx.132)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36&sn1=&sid1=&divpage=1366&sn...

    여기 댓글들 ㅋㅋ

  • 13. 나시달세
    '09.9.11 8:55 PM (210.178.xxx.126)

    이렇게 총을 쏴 큰웃음 주셨으니.... 안 가본 군복무 기간이 귀중하게 느껴지시겠지요... =.=;;

    http://mozzin.tistory.com/789

  • 14. 얼쑤
    '09.9.11 9:15 PM (121.147.xxx.151)

    니가 그 맛을 알아???????????

  • 15. *^~
    '09.9.11 10:13 PM (59.14.xxx.232)

    무덥던 7월 한 여름에 논산훈련소 입소해 가슴 졸이는 날들을 기도와
    인터넷 편지로 보낸지 어언 2개월, 통신학교 입교 2주차인 오늘 물설고 낯설은
    강원도 원주로 자대배치된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부디 산본 집 가까운 곳으로 배치받기를 그리도 기도했더만.. 종일 싸고
    누워 눈물 찔찔.. 머리가 아퍼 죽겠구만 울 가카께서 웃겨주시네요..
    요즘 애들 말마따나 안갔으면 말을 말어~

  • 16. 참신한~
    '09.9.11 11:25 PM (121.170.xxx.167)

    윗님 ! 원주정도면 좋은 곳 입니다 .. 마음 놓으세요 ...ㅎㅎ 에 댓글 중 나도 한때는 훈련병이

    라고는 못하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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