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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는분들이 계실까요 ㅎㅎ
오랜만에 와서 글남기네요~ 날씨가 이상하네요 요센
낮엔 엄청덥구 저녁엔 쌀쌀하구~
빨리 겨울이 왔으면 ㅠ_ㅠ~
요세 유이는 6살... 날라다니는 나이... 근데 키가 좀 작은것같네요 다른아이들에비해 ㅠㅠ
1. ..
'09.9.10 6:59 PM (218.146.xxx.117)네.. 기억해요..
유이 잘 크고 있죠?
귀여운 유이.. 보고싶네요..2. 그럼요
'09.9.10 7:02 PM (222.110.xxx.21)기억하죠. 아름다울 유, 너 이. 유이 잘 자라고 있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모쪼록 하는 일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유이도 무럭무럭 자라길^^3. 윤리적소비
'09.9.10 7:04 PM (210.124.xxx.22)음...미운 7살이 다가오고 있는데.. ... 괜찮나요? ㅋㅋㅋ.
건강하고 착실하고 밝은 유이로 쭉~~ 잘 자라길 바래요..4. 앗
'09.9.10 7:10 PM (222.236.xxx.5)잘생기고 멋진 필립씨와 귀여운 유이..기억하고 말고요 ^^
잘 지내시죠. 유이 잘 크는지 궁금해요~5. 스콜라스티카
'09.9.10 7:18 PM (210.221.xxx.171)참 예쁜 부녀 기억하고 있지요..
애들은 작은 듯 하다가도 어느 순간 쑥 커버리더라구요..
평소에 잘 먹으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가끔 소식 알려주세요...^^6. 미래의학도
'09.9.10 7:19 PM (58.142.xxx.241)기억나죠..^^
아이들은 밤에 잠을 잘자야 키가 잘커요..^^
성장호르몬이라는게 밤 11시부터 새벽1시 요때가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하거든요...
호르몬 특성상 잠을 잘때만 분비된다구 하니깐요....ㅋ
이 시간대를 포함해서 충분히 재워주시는게 좋아요...7. 아...유이아빠님~
'09.9.10 7:20 PM (125.129.xxx.90)아빠와 소녀의 아름다운 풍경이 떠오릅니다~
소식 주시는 거 보니 염려 안해도 되겠지만
더욱더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려요~8. 이든이맘
'09.9.10 7:23 PM (222.110.xxx.48)기억하고 말구요^^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서 좋습니다^^*9. ^^
'09.9.10 7:31 PM (118.33.xxx.66)그럼요 당연히 기억하지요.
잘 지내시는거 같아 빙그레 웃습니다. 저 그 방송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봤거든요.
유이도 잘 있지요?10. 은석형맘
'09.9.10 7:36 PM (210.97.xxx.82)그럼요.어찌 잊나요. 그 예쁜 부녀를^^*
울집 아이들도 보니 밤에 일찍 잠들지 않으면 키가 잘 크지 않더라구요.
최필립님이 늦께까지 유이랑 놀아주시나봐요.
예전에 현랑켄챠님이 유이 만들어 주라고 레시피 올려놓은 글이 있었는데...
아래 링크 올립니다.
도움 되시고 부녀 모두 건강하시길^^*
http://82cook.com/zb41/zboard.php?id=kit&no=4244411. 맞아요..
'09.9.10 7:47 PM (122.35.xxx.34)어찌 잊나요.. 그 예쁜 부녀를 222222
잘지내시죠...
예쁜 유이 보구싶네요^^12. 큰언니야
'09.9.10 7:54 PM (122.108.xxx.125)어찌 잊나요.. 그 예쁜 부녀를 3333333333333333
잘지내시죠...
예쁜 유이 보구싶네요^^
켄차님이 알려주신 그 스프는 잘 먹나요??13. 일산 아줌마
'09.9.10 7:57 PM (220.121.xxx.60)답글 달려고 급하게 로긴했어요 ㅎ ㅎ
이쁜 유이 잘 있나요?
근처에 살면 자주 놀러오라고 하고 싶은 데~
우리집은 애들이 다 커버려서 ㅠㅠ 유이같이 이쁜 공주가 놀러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유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 바래요~14. 반갑네요
'09.9.10 8:05 PM (119.197.xxx.171)유이 치과는 잘다니고 있나요?
가끔 소식 올려주셔요.15. 방가^^
'09.9.10 8:14 PM (119.67.xxx.242)필립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은 잘 되나요?
일이 잘 되어서 유이도 좋은 새엄마 만났으면 좋겠구요^^
친척이 없어 유이가 넘 외로울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늘~행복하세요..^^*16. 반가워요~
'09.9.10 8:18 PM (211.243.xxx.80)안그래도 너무 이쁜 유이가 한번씩 궁금했었는데... 유이 때매 딸이 없음이 더 속상하더군요 ㅎㅎ
필립님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구요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17. ^^
'09.9.10 8:33 PM (125.187.xxx.202)반가워요.. 궁금한데...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유이보고 싶네요..하시는 일 잘되었으면 좋겠고..항상 행복하셨으면 해요..^^*
18. ..
'09.9.10 8:34 PM (59.10.xxx.51)유이아빠께 안부 여쭐려고 로긴했어요.
잘 지내시죠? 귀연 유이도 보고싶어요.19. 저도 방가^^
'09.9.10 8:37 PM (121.165.xxx.239)유이야 안녕^^
너 이뻐하는 이모가 여기 14만명 있어^^
예쁘게 건강하게 밝게 자신감있게 잘 자라렴...20. 텔레파시?
'09.9.10 8:55 PM (211.59.xxx.78)안그래도 유이랑 유이아빠님 소식이 궁금해서 글올릴까하던차인데
이렇게 떡~~글을 올려주셨네요?
아름다운 아이 유이는 잘있겠지요?^^21. ..
'09.9.10 8:59 PM (114.129.xxx.42)기억난다~긴가민가 누구지 그랬네요.
잘 지내시죠? 유이도 아빠가 걱정하는데 빨리 키가 쑥쑥 컸음 좋겠어요.
귀여운 유이 얼굴 기억나네요. ㅎㅎ22. 어머나~
'09.9.10 9:04 PM (114.203.xxx.84)평상시엔 눈팅만 하는데 유이아빠님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귀여운 유이 많이 자랐을텐데 별일없이 잘 지내시죠?
가끔 게시물좀 올려주시징...요즘 사진도 같이 올려달라고 하면 혼나려나요?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되길 빌어요. 홧팅이에요.23. 코스모스
'09.9.10 9:44 PM (218.54.xxx.187)유이랑 필립씨 기억하죠 문론 보이지않는 곳에서 응원할께요
유이잘있죠?24. 이렇게
'09.9.10 10:28 PM (218.232.xxx.179)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유이가 잘 자라고 있다니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9시에 재우고 낮에 햇빛 보면서 실컷 뛰게 해주세요.
아빠 사랑 먹고 자라는 애라 더 쑥쑥 자랄거에요.25. ^^
'09.9.11 8:42 AM (211.178.xxx.70)유이랑 필립씨 어찌 잊겠어요. 그 이쁜 부녀를44444
가을 햇볕이 아름답네요. 유이도 이 가을 부쩍 성장하곘죠?
잘먹고 잘자고 그리고 잘 뛰어놀면 쑥쑥 크겠죠.
많이 사랑하시고... 많이 표현하시고... 많이 함께 하시길...26. ^^
'09.9.11 10:12 AM (210.106.xxx.194)저도 반가워요^^
잘지내시져?
항상 건강하시구요...종종 안부 남겨주세요.27. .
'09.9.11 4:18 PM (119.203.xxx.159)82cook 줌인줌아웃에
유이 사진 한 장만 올려 주시면 따땃한 가을 보낼수 있을것 같은데...
유이 건강하게 자라고 유이 아빠도 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