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치루고 싸들고 온 전...
냉동실에 넣어둔거 배고파서 먹을려고 후라이팬에 불 제일 약하게 뎁히고 있다가 82 보고 있느라 깜박 했지 뭐에요 ㅠㅠ
어디서 이리 맛있는 해물 냄새가 나지 했더니 울집 가스렌지 위네요. ㅎㅎㅎ
덕분에 한쪽면이 과자처럼 바싹 말랐지만 그래도 뭐 먹을만 하네요.
아~~82를 접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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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책임져 ㅠㅠ
이놈의 정신머리는 쯧 조회수 : 493
작성일 : 2009-09-09 17:23:52
IP : 124.195.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9.9.9 5:26 PM (211.57.xxx.106)다 그러면서 82하나봐요~
전 얼음커피 마시려고 타 놓고 정신줄 놓고 있다 얼음 다 녹고 유리잔에 고인 물방울이
바닥으로 흥건하게 바다가 될 때까지 잊고 있는답니다^^2. ..
'09.9.9 5:28 PM (114.200.xxx.47)82 하려면 냄비 몇개 태우는건 기본으로 해야해요... ㅋㅋㅋ
3. 이놈의 정신머리는 쯧
'09.9.9 5:47 PM (124.195.xxx.201)냄비 몇개 있지도 않은데 워떡카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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