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진강 실종자 시신 모두 발견한 듯
세우실 조회수 : 866
작성일 : 2009-09-09 13:28:49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09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125.13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9 1:29 PM (125.131.xxx.175)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09112...
2. 아들내미
'09.9.9 1:32 PM (211.214.xxx.253)키우는 엄마로서 넘 가슴이 아프네요.. 당시 신고했을 때 좀 빨리 대처했더라면 이런 슬픈일은 없었을 텐데요.. 그 아이 엄마는 어떡게 살아가라고 이런 힘든일이 닥쳤는지... 정말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3. 슬프네요
'09.9.9 1:35 PM (114.207.xxx.251)저도 그 초등학생이 너무 안됬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아나키
'09.9.9 1:37 PM (116.123.xxx.206)실종으로만 끝나길.....
혹시나 하는 희망을 걸었는데...결국..시신으로 찾는군요..
참 가슴 아프네요.5. ...
'09.9.9 1:42 PM (124.54.xxx.16)8살짜리 아이...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ㅠ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아이도 좋은 곳으로 갔기를...
그리고 아이 엄마, 마음 굳게 먹고 힘내서 잘 살아가길...하늘에서 아이가 엄마를 내려다보고 있을 거에요.6. 휴
'09.9.10 12:48 AM (125.188.xxx.27)정말 가슴아파요..
마지막 사진..너무나 해맑게 웃던 아이모습이..너무나 선해요..눈에..
저도 이리 눈에 밟히는데..엄마는 어쩔까요..아..가슴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