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 밑의 글에 용산 남일당 근처에서 소박한 차림에 배낭 멘 분들은 대체로 신부님이라고 했었죠......
증거물입니다...ㅎㅎㅎ
http://blog.daum.net/sajedan21/308
신부님 웃음이 정말...... 우씨.. 눈물나요...
항상 천막을 지켜주시는 멋진 신부님들...
http://blog.daum.net/sajedan21/309
그리고 남일당에서의 미사....
http://blog.daum.net/sajedan21/310
저희는 감히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다른 곳이 아니라 저 곳이 바로 성지라구요...
아픈 자와 함께 하시는 신부님들....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진정한 사제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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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용산까지 걸어오셨대요..
스콜라스티카 조회수 : 828
작성일 : 2009-09-08 23:32:57
IP : 210.221.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콜라스티카
'09.9.8 11:33 PM (210.221.xxx.171)http://blog.daum.net/sajedan21/308
http://blog.daum.net/sajedan21/309
http://blog.daum.net/sajedan21/3102. ...
'09.9.8 11:50 PM (59.24.xxx.38)신부님들밖에는 없네요.먹사들과 땡중들은 도대체 뭐 하노?
3. 은빛여우
'09.9.8 11:50 PM (121.183.xxx.194)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 (_ _)
4. 후..
'09.9.8 11:50 PM (122.38.xxx.27)정말 어찌하나요...ㅠㅜ
5. ...
'09.9.8 11:51 PM (125.139.xxx.90)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6. 저는
'09.9.8 11:53 PM (220.88.xxx.227)개신교지만 신부님들 보면 정말 참된 성직자란 어떤 것인가를 예수님을 닮은 삶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에 반해서 대다수의 목사님들 보면 휴....ㅠㅠ
7. 스콜라스티카
'09.9.9 12:02 AM (210.221.xxx.171)목요일에는 목사님들 오세요~~~
개신교에서 예배 드려요~~~8. 부디...
'09.9.9 12:12 AM (122.32.xxx.10)모두 건강 잃지 않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석같은 분들이 우리곁에 오래오래 남아주시기를... ㅠ.ㅠ9. 일각
'09.9.9 1:22 AM (121.144.xxx.165)우리 부산에 조성제 신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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