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뭐 드시고 싶으세요?
아니면 전어무침.. 쓰읍..
뭐 드시고 싶으세용?
1. 전
'09.9.8 11:09 PM (58.228.xxx.219)먹고싶은게 별로 없어요.
저녁이후 안먹는 습관이 오래된탓도 있고....
사는게 재미가 없어 그런지....
사는게 재미 있으면 먹고싶은것도 많잖아요.2. ..
'09.9.8 11:12 PM (220.88.xxx.227)지금은 아이스크림이요.
근데 윗님 전 사는 게 재미없으니까 먹는 걸로 위안받으려고 하는 것 같아 가끔 뭐 먹고 싶다 생각하다 서글퍼져요.3. 저는~~
'09.9.8 11:12 PM (59.16.xxx.211)술을 별로 못하는 편인데,,,치킨매** 에서 파는 매콤한 새우치킨과 생맥주 먹고싶네요.
동네에 새로 생겼는데,,분위기도 좋고, 맛도 아주 좋더만요^^ 아~ 먹구싶당^^4. 살아 살아 내살아
'09.9.8 11:15 PM (210.98.xxx.135)몸 생각 안하고 입이 땡기는대로 먹을라면
저도 매운 곱창 먹고 싶어요.ㅎㅎ
그리고
냉면도 이 밤에 왜 땡기는겨요?
입가심으로 달큰한, 위에 댓글님이 말씀하신 아이스크림요.ㅎㅎ5. .
'09.9.8 11:17 PM (122.42.xxx.113)전 숯불바베큐 치킨이요. 이 빌어먹을 동네엔 바베큐보스가 없어요.ㅠㅠ
6. ㅠㅠ
'09.9.8 11:21 PM (115.136.xxx.172)사는 게 재미없으니까 먹는 걸로 위안받으려고 합니다 --->222
7. 저..
'09.9.8 11:22 PM (118.41.xxx.128)아이스크림... 선덕여왕할때 4개나 먹었네요..
순수밀크 두개랑 붕어싸만코, 옥동자..ㅠㅠ...8. 전
'09.9.8 11:23 PM (58.228.xxx.219)한자리에서 4개가 가능해요? @.@
9. 이든이맘
'09.9.8 11:32 PM (222.110.xxx.48)퇴근길에 닭강정에 맥주 먹으려구요.. 으하하하하^^*
10. 전
'09.9.8 11:33 PM (220.75.xxx.204)달콤한
치즈케익~~~~~~~11. 나는
'09.9.8 11:34 PM (61.81.xxx.229)불곱창 아..콜라랑 시원하게~~
12. 방금
'09.9.8 11:51 PM (125.178.xxx.140)몽쉘통통 먹었어요.
이제 에스프레소 뽑아 마실려구요. ^^
아들이 엄마 뚱뚱하다고 구박하는데...이러고 있네요;;;13. 은빛여우
'09.9.8 11:53 PM (121.183.xxx.194)아~ 끊을수 없는 밤참의 유혹!!! 위에서 말한거 다~ 먹고싶엉~~~~~~~~~~
14. 달달하고
'09.9.8 11:54 PM (61.247.xxx.39)찌~~인한 커피요.
잠 안와서 밤엔 못마시는데
넘 마시고프네요. 땡겨요...15. 으아...
'09.9.9 12:05 AM (58.234.xxx.74)저도 오늘 저녁내내 순대 먹고싶다고..순대순대순대순대순대 생각만 했어요..아흑...
16. 전
'09.9.9 12:07 AM (211.207.xxx.114)돼지껍데기나.. 닭발이요 아흐윽.. 침 흘러^^;;
17. .
'09.9.9 12:11 AM (221.138.xxx.254)초코파이 情 + 에스프레소
18. 저는
'09.9.9 12:33 AM (98.166.xxx.186)우래옥 냉면,,,,,,,,,,,,,
아 ~ 추릅~~~~~~~19. @@
'09.9.9 12:50 AM (211.179.xxx.215)전 아침마다 일어나면 힘들어서..후회하는데...10시만 넘으면 우찌나 맥주가 땡기는지..ㅠㅠ
다행히..오늘은 없는데..
헉..냉장고에 화이트 와인이 있네요..
못참고 한잔 했어요..
안주는 짭잘한거 좋아하는데..없어서...새싹 채소에다가 드레싱 엄청 뿌려서..먹었네요..20. 순대!!
'09.9.9 11:37 AM (220.123.xxx.189)간!! 허파!!
아 군침만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