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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만 82 와서 보란 법 있나요?
송윤* 때문에 피눈물 흘린 설경* 전처도 82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어쩝니까?
같은 아이엄마 입장에서, 같은 부인입장에서 이런 상황들이 보이는걸...
남일같지 않은것을...
송윤*가 보던말던 그 마음까지 헤아려주고 싶지 않고 전처의 비통함만이 느껴지는 것을요.
1. ........
'09.9.8 11:11 PM (118.32.xxx.195)휴.............................
2. 근데 문제는
'09.9.8 11:12 PM (58.228.xxx.219)송씨가 본다고 아이고 내가 잘못했네 하겠어요?
아줌마들 웃긴다 그러겠지요.
송씨도 자식 낳아서,,,지도 그런꼴 당하면 그제야 알겠지요.3. 에고..
'09.9.8 11:12 PM (121.141.xxx.171)제목 바꿔주시면...그 분이 인구에 회자될 이유는 없지 싶어요.....
4. 잊자
'09.9.8 11:14 PM (210.98.xxx.135)이말도 맞고 저 말도 맞고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냥 모두가 관심을 안갖어주고 기억에서 잊어버리는게
우리네 정신건강에 유익하지 싶어요.^^5. .
'09.9.8 11:15 PM (122.42.xxx.113)가만히 있는 그 가족분들을 자꾸 이렇게 언급하는 거 자체가 그 분들에게 민폐라고 보는데요.
6. 어짜피
'09.9.8 11:58 PM (211.209.xxx.179)갈라선 사람들이 볼꼴 못볼꼴 다 봤을텐데..어디 잘사나 두고 보겠져..
부부간의 일은 부부 밖에 모르니 언급은 이제 그만~~7. 자다 봉창
'09.9.9 12:13 AM (67.194.xxx.39)슈퍼마켓 계산대 옆에 너절한 잡지책 표지에
이런 류의 기사 제목이 대문작만하게 올라와 있더군요.
" 안젤리나 졸리, 제니퍼 애니스톤한테 또 문자로 경고 - 내 남편 만나지 마!!"
진짜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랜즈의 오랜 팬이자 레이철의 진정한 지지자였던 저로서는
캬캬 둘이 가끔 만나는 모양이다 쌤통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영화배우로서는 졸리도 좋아합니다만...8. ..
'09.9.9 12:23 AM (124.5.xxx.157)송씨가 자식 낳는다고 전처마음 알아줄까요?
그런 악마같은 사람들의 특징은 역지사지를 못한다는 것이거든요
아무리 애를 열댓명 낳아도 모를겁니다.
그리고 개티즌들이라면서 네티즌 욕하며 살겠죠..지들만의 리그에서9. ....
'09.9.9 8:02 AM (58.122.xxx.181)대단한 오지랖들 .남녀 사이 부부사이 일 누가 안다고 이렇게 방아질을하십니까 ?
발닦고 주무세요10. ,,,
'09.9.9 8:25 AM (119.69.xxx.24)송윤아 처신이 아주 맘에 안들어 마음이 돌아선 사람이지만
이렇게 물고 늘어져서 거품 물고 욕하는거 보는것도 이젠 지겨워 지네요
관심을 끊으세요 이제
연예인이 관심을 못받는거 만큼 비극적인 일이 어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