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에서
매달마다 강연회를할려고합니다
다방면으로 해서 정치 교육 문화등등
제한된것은 없구요
강연회를 마련하는사람들은
지역에 있는 세개의당(민주당,진보신당,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들로 연대한 단체입니다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진분을 찾고있는데
어떤분이 좋을지 고민스럽거든요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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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사진이라면 강연회에 가실것같나요?
추천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9-08-27 14:25:34
IP : 121.151.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천
'09.8.27 2:32 PM (121.160.xxx.37)제가 들어 본 강의 중에 이범 선생이 참 강의 잘합디다..
사람들도 교육 문제니까 관심이 많을 거 같구요...2. 유시민
'09.8.27 2:35 PM (121.154.xxx.75)장관이요.
3. 정말
'09.8.27 2:39 PM (211.230.xxx.159)유시민 님은 버릴말 하나 없구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하세요
4. 시골의사
'09.8.27 3:28 PM (122.47.xxx.3)박경철인가하는분.안철수.유시민.
5. 저는
'09.8.27 3:33 PM (121.144.xxx.80)성공회대 신영복 교수님을 추천해요. 민주화운동으로 20여년을 감옥생활하신 민주투사지요.
6. 밍
'09.8.27 3:44 PM (222.236.xxx.37)강연을 들으러 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부터 규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직장인인지, 주부인지, 청소년인지부터요.
이범씨의 강의에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몰리구요.
박경철씨의 경우 강사 초청료가 낮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영복 교수님은 외부 강의 안하신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모든 연령층에 맞추려면 자기계발 관련해 강의를 하시는 사람들이 맞을 것 같네요.
최근에 책을 낸 분들을 위주로 섭외를 하면 섭외도 수월하고 어느정도 이슈도 맞춰갈 수 있을 것 같네요.7. 약간 헌댁
'09.8.27 5:06 PM (124.53.xxx.113)저는 진중권 교수님이나 고도원씨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박경철씨와 안철수씨 강의라면 열일 제쳐놓고 달려갈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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