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에 감자를 가는것 말고는..
감자를 처리해주는 기계는 없을까요?..
더운데 강판 가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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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의 감자요
.. 조회수 : 479
작성일 : 2009-08-20 16:43:50
IP : 114.204.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9.8.20 4:45 PM (121.152.xxx.54)물 넣고 믹서기에 돌려서 체에 받쳐 물빼주고 빠진 물버리고 쌓인 전분 함께 넣어서 감자전 만들어먹어요.
저도 강판 가는 게 귀찮아서리.. ^^2. ....
'09.8.20 4:56 PM (112.72.xxx.141)감자 강판에 갈아서 했는데 저는 씹는맛도 없고 별로였구요
채쳐서 밀가루따로 조금만 개서 부어주고 깻잎이나 넣고싶은거 조금넣고 부치니
갈은거 보다 씹는맛도 있고 아리지도 않고 더 좋던데요
거기다가 임실치즈올리고 꺼내서 마요네즈와 케첩 조금 뿌리면 맛있어요3. 감자전
'09.8.20 5:43 PM (118.43.xxx.163)그냥 채썰어서 팬에 얇게 펴서 구워도 맛있어요~
키톡이나 희망수첩에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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