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7살...예전 어렸을때 부모님과 뉴스를 보면서...김대중대통령님이 억울한 감옥생활 하시고..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독서를 원없이 할 수 있어서..참 좋았다...어떻게 그렇게 억울하고 분한 상황에서도 이렇
게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지..어린마음에도 참 대단한 분이시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그분을 마음속으로 응원했고...물론 투표권이 주어진 다음엔 그분을 뽑았습니다...
대한민국이 걱정되서..마음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으셨는지...
김구선생님,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이분이야 말로 진정 민족주의자이고 보수라 생각합니다..
이기적이 마음이지만...하늘에서도 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내 자식들에게 당신들의 나라사랑 하는 위대한 뜻을 잘 가르치겠습니다..
정말 가슴 저리도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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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억울한 감옥 생활 하시고 나와서..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김대중대통령님 조회수 : 374
작성일 : 2009-08-20 16:15:08
IP : 119.71.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09.8.20 5:12 PM (219.248.xxx.185)김구선생님,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이분이야 말로 진정 민족주의자이고 보수라 생각합니다.............2222222222
너무나 훌륭하시고 위대하신 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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