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009년 8월 18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조회수 : 104
작성일 : 2009-08-18 09:15:04



현대-북한 합의가 영 불만인 동아  
[아침신문 솎아보기] "비정상적인 일…김정일, 시대에 뒤떨어진 독재자" 등 독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05








아침에 올리는 미디어오늘의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저녁에 올리는 민언련의 "일일 브리핑"에는

제 개인적인 코멘트를 달지 않겠습니다.

물론 비평을 올리는 매체 그 자체의 성향이 있겠지만,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꼼꼼하게 직접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국민의 안녕은 최고의 법률이다.
                                         - 키케로 -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저민 바버 -

임금의 도덕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 공자 -

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
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8.18 9:15 AM (125.131.xxx.175)

    현대-북한 합의가 영 불만인 동아
    [아침신문 솎아보기] "비정상적인 일…김정일, 시대에 뒤떨어진 독재자" 등 독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05

  • 2. 동아
    '09.8.18 10:54 AM (115.93.xxx.170)

    어릴때 어린이동아부터 시작해서 동아에 세뇌 길들여져
    동아가 보여주는 세상이 전부인줄 알았던 제가
    동아 밖으로 나온 세상은 감당하기 힘든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미디어 법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이거죠..
    서서히 세뇌된다는거..
    계속 눈.귀로 보고 듣다보면 아닌것도 고개 갸웅뚱하다 어느날부터 믿게된다는 거
    무섭습니다

    민노당 가족까지 사찰
    동아 방송진출 준비..
    소름 돋습니다
    지금은 이병순 마봉춘 뉴스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헌재 미디어 법 통과되면 보는 시선이 한 방향으로 비슷해질거고
    곧 우리는 길들여지겠죠..

    지금이 2009년이 맞는건지
    1980년대를 다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신공안정국 미디어 법 언론에 재갈 물리는 막가파 정부의 끝은 어디인지 두렵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085 아이들 신체검사시 요잠혈... 아시는분 4 현기맘 2009/08/18 814
483084 2009년 8월 18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09/08/18 104
483083 로또에 담청되면.. 9 로또 2009/08/18 976
483082 깁스 한 후에 이런 경우도 있나요?? 깁스해보신 분들께 묻습니다 3 며느리 2009/08/18 473
483081 중학생이 볼만한 미영드라마 추천해주세요 3 미영드라마 2009/08/18 502
483080 을지로조명가게들 원래 이렇게 안깍아주나요? ;; 4 짜다 2009/08/18 2,790
483079 <<도와주세요!>> 직거래 사기 !! 4 환이 2009/08/18 895
483078 153cm에 70kg이 넘는 우리 엄마 어떻게 할까요?(심각합니다.) 6 다이어트 2009/08/18 1,339
483077 제주도 실종 주부요.. 아직 수사중이지만.... 3 남녀사이 2009/08/18 2,157
483076 남편과의 운동 4 주부 2009/08/18 790
483075 시어머님이 우리집 현관번호 키 를 마음 대로열고 들어 오시면... 26 기분이 참 2009/08/18 2,111
483074 골미다. 박소현씨 진짜 귀엽네요. ㅋ 7 ㅋㅋ 2009/08/18 1,788
483073 집을 3개월 비워야 해서..복분자 갈무리 7 고민 2009/08/18 379
483072 가족 모두가 양배추스프 다이어트를... 4 Fighti.. 2009/08/18 942
483071 8월 18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1 세우실 2009/08/18 146
483070 신랑과 술한잔.. 1 핑크공주 2009/08/18 317
483069 가발 쓰고 싶대요 2 하네 2009/08/18 268
483068 줌인줌아웃에 들꽃님..'고마운 인연'을 보면서,, 8 제시켜 알바.. 2009/08/18 545
483067 가산 디지털 단지의 Mario 아울렛, W몰 의견 좀.. 3 우일신 2009/08/18 1,022
483066 노르웨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7 북유럽 2009/08/18 1,061
483065 에어컨을 지방으로 2 에어컨 2009/08/18 214
483064 이사가려는데.. 1 직장맘 2009/08/18 237
483063 케러비안베이에 수건 제공되나요 안되나요 3 짐을줄이자 2009/08/18 665
483062 박근혜, 경향신문 '허위보도' 소송제기 3 세우실 2009/08/18 340
483061 제주도 가고 싶은데 은근히 비싸요~~ 9 흑흑 2009/08/18 1,896
483060 정말 죄송해요...영작 좀 부탁드려요... 4 고양이 2009/08/18 291
483059 오트밀 먹고 싶은데 10 아침에 2009/08/18 974
483058 외국에서 카드 취소한 경우 1 카드 2009/08/18 289
483057 일일연속극 '밥줘'랑 '두아내' 2회에 끝내는 법 2 국민학생 2009/08/18 959
483056 저 요즘 두부김치와 월남쌈 먹어요 2 흐히 2009/08/18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