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에버빌vs 남양주 호평동이나 평내동 vs 인덕원역 근처 아파트를
눈여겨 봤는데요, 아이들도 다 커서 어디든 상관 없다하는데...
내년 3월 이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전세로 갈지 집을 사야 할지도
판단이 않서네요.
너무 한곳에 오래살아서 정보가 없어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살고 계시거나 아시는분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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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부 조회수 : 349
작성일 : 2009-08-10 15:54:37
IP : 125.177.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0 4:47 PM (116.123.xxx.50)광명동 현진에버빌 가봤는데 아직 개발이 덜 된듯한 동네이면서 좋았어요.
아파트에서 10분정도 걸으면 광명사거리역이 나오는데 강남까지 금방이더라구요.2. 인덕원..
'09.8.10 5:49 PM (218.153.xxx.186)인덕원역 바로 옆 삼송 아파트로 이사온지 보름되었심다..
동네는 공기 좋구 너무 좋은데요...역시 환락가라서..못볼꼴을 초저녁(6~7시)에도 보게되는군요..
애덜이 좀 크다면 다른 곳으로 가세욤..ㅎㅎ
전 인덕원 대우 푸르지오랑 두군데 재다가 제가 직딩이고 애가 없어서 걍 출퇴근 편리한 곳으로 오게되었는데요.. 대우정도만되어도 많이 나아지지만 역에서 10분가량 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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