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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송추계곡 '식당이 왕, 피서객은 봉'
세우실 조회수 : 379
작성일 : 2009-08-10 12:17:40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8/h2009081002372121980.htm
보자보자하니까 국가와 국민 소유인 자연에 사사로이 돈을 받아 이것들이?
강제철거는 이런때 하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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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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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10 12:18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8/h2009081002372121980.htm
2. 아휴
'09.8.10 1:17 PM (118.37.xxx.130)직접 겪은 일도 아닌데 기사를 보니 몹시 기분이 상하네요..
송추계곡이 가깝다고 들어서 한번 가볼까 생각했었는데 가기 전에 알게 되어서 다행이예요.
서울 근교에 이런 불쾌한 일을 겪지 않고도
발을 담그고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계곡이 있을지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3. ...
'09.8.10 1:23 PM (152.99.xxx.168)계룡산도 그래요. 식당쪽 아니면 아예 물로 접근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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