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싫다!
작성일 : 2009-08-08 00:31:03
753940
대체 자기 일 다 제치고 자기 몸이 아파도 시누이 일에 한걸음에 달려 가는 남편 어쩝니까?
마누라 한테 그렇게 좀 해보지!!
시누이가 뭐 힘들게 사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멀쩡한 남편에 공부 잘하는 아들들에 그런데 왜 그집 일이라면 만사를 제치고 가는걸까요?
그것도 손 아래 동생도 아니고 손위 시누이구요.
정말 싫어요.
저도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고 시집와서 15년동안 단 한번의 거부없이 군소리없이
친정보다 시집에 잘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데 남편이 그럴때마다 정말 시누이한테 정이 똑 떨어져요..
제 남편이 그런식으로 하니까 시누도 뭔 일만 생기면 어디 일꾼 부르듯 동생을 불러댑니다.(열받어!!)
무엇보다 이노무 남편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속상합니다..
이 시간에도 시누네 일보느라 안오고 있네요.ㅠ,ㅠ.
제가 못된건가요?
IP : 116.122.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09.8.8 1:11 AM
(121.228.xxx.1)
15년차 이시면 말해도 되지 않을까여??
전 3년차인데요...솔직히 시누 맘에 안들어도 말 못하는 이유가 아직 9년이 안되어서(벙어리3귀머거리3장님3년)인데요.
전 님 정도 되는 연차라면 시누한테 직접 말해볼거 같아요...
남편하곤 이런 문제로 얘기해본적 있으신가여??
얘기한 적 있어도 안 통했다면, 시누하고 얘기해봐야하지 않을까요?
2. 울집도
'09.8.8 3:03 AM
(115.139.xxx.242)
그런인간 있어요
집안네 일꾼...
군소리 안하고 부르면 뒤도안보고 쫒아가서 일해줘요
자기 마누라한테 그렇게 하면 칭찬이나 받지...
집안식구들일은 다 봐주면서 본인 마누라한테는 인색한 그런인간하고 30년을 살고있어요
첫댓글님...남편에게 이야기하라구요?...
이야기가 통하기나 하는줄 아세요
이야기하면 이야기한사람만 못된년되는거지...ㅜ.ㅜ
3. 원글
'09.8.9 1:23 AM
(116.122.xxx.187)
그러게요..
말주변이 없어서인지 말이 안통해서인지 솔직히 말하다보면 꼭 제가 나쁜 인간처럼 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9608 |
아이유치원에 한복입혀보낼때요!! 2 |
한복 |
2009/08/08 |
288 |
| 479607 |
아침마당 에어로빅강사나온거 일부러 다시보기로 봤어요 11 |
.. |
2009/08/08 |
2,265 |
| 479606 |
쌍용차 '농성 본거지' 도장 2공장 가보니… 13 |
웃겨 정말 |
2009/08/08 |
764 |
| 479605 |
돌잔치 안한다고 듣게된 폭언들ㅜ,ㅜ 36 |
동감 |
2009/08/08 |
5,069 |
| 479604 |
노조 떠난 도장공장 가보니… 8 |
웃겨 정말 |
2009/08/08 |
837 |
| 479603 |
견과류... 2 |
호두 |
2009/08/08 |
567 |
| 479602 |
혹시 수학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방학숙제 |
2009/08/08 |
285 |
| 479601 |
아픈 시어머님께 해드릴 음식 추천해주세요. 2 |
울랄라 |
2009/08/08 |
221 |
| 479600 |
황산테러 피의자 병원에서 이미 퇴원해서 오리무중 5 |
황산테러 |
2009/08/08 |
1,075 |
| 479599 |
집에 프린터가 고장나서, 급히 프린트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데... 5 |
프린터고장 |
2009/08/08 |
711 |
| 479598 |
추천할 만한 요리책 있으세요? 10 |
두근두근 |
2009/08/08 |
1,302 |
| 479597 |
이천 도예마을 가보신분? 3 |
도예마을 |
2009/08/08 |
347 |
| 479596 |
평생지기 사귀고파요. 18 |
바보 |
2009/08/08 |
1,787 |
| 479595 |
급질)) 열이 떨어진 아기.. 시원하게 재워야하나요? 2 |
맘 |
2009/08/08 |
289 |
| 479594 |
이소라 다이어트 1탄.. 효과 있나요? 9 |
다이어트 |
2009/08/08 |
3,500 |
| 479593 |
양지파인리조트에서수원월드컵경기장까지 1 |
길치 |
2009/08/08 |
207 |
| 479592 |
지혜와 지식 부탁드립니다 (항상 질문만 드려 죄송합니다) 1 |
큰돈 |
2009/08/08 |
298 |
| 479591 |
보르미올리 유리 용기 사용 후기 궁금해요. 3 |
보르미올리 |
2009/08/08 |
420 |
| 479590 |
클라리넷 독학 가능할까요 3 |
지구력빵점!.. |
2009/08/08 |
1,037 |
| 479589 |
아기친구네 엄마는 제 친구가 될수 없나봐요. 25 |
국민학생 |
2009/08/08 |
3,022 |
| 479588 |
지금이 더 힘이 드네요.. 3 |
잘 될꺼야!.. |
2009/08/08 |
637 |
| 479587 |
신랑 조심 시키라는 직장 동료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19 |
rachel.. |
2009/08/08 |
3,577 |
| 479586 |
비타민 추천해 주세요. 3 |
추천해주세요.. |
2009/08/08 |
575 |
| 479585 |
첫사랑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 나시나요? ㅎㅎ 9 |
혼자피식 |
2009/08/08 |
1,001 |
| 479584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시디 추천해주세요 ^^ 11 |
바흐초보자 |
2009/08/08 |
893 |
| 479583 |
돌잔치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가네요. 16 |
여태왜몰랐을.. |
2009/08/08 |
1,645 |
| 479582 |
사당역 주변 주차장 알려주세요 2 |
주차전쟁 |
2009/08/08 |
2,011 |
| 479581 |
한 밤중의 감자전 2 |
비만을 부르.. |
2009/08/08 |
367 |
| 479580 |
컴앞대기)) 열이 심한아기... 자는거 깨워서 해열제 먹여야할까요? 12 |
8개월 |
2009/08/08 |
1,780 |
| 479579 |
아 정말 싫다! 3 |
열후끈 |
2009/08/08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