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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고 싶은데, 집주인한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전세 조회수 : 467
작성일 : 2009-08-04 09:41:37
자그마한 집 열몇평 짜리 빌라에 살고 있는데요..
곧 아기도 가질거고, 회사 근처로 옮기고 싶어서
이사를 계획중인데요

아직 어디로 갈건지, 집을 알아보거나 한건 전혀 없는 상태라서요.

결혼 후 첫 집이라
먼저 집을 내놓는다고 주인한테 얘기를 해야 하는건지,
아님 집을 먼저 알아본 후 얘기해야 하는지 순서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주인한테는 전화로? 아님 내용증명으로 보내야 할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내용증명을 보내라고는 되어있던데
그러면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집구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65.243.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4 10:28 AM (122.100.xxx.191)

    전세만료가 아직 남았는지 다되가는지가 우선 중요합니다. 그에따라 대처방안이 달라요.

  • 2. 시계
    '09.8.4 10:46 AM (210.109.xxx.0)

    일단 집주인에게 이사하겠다고 얘기하시고
    전세만료 전이니 이사비용과 복비는 님이 계산하셔야 하고
    집을 부동산에 내 놓으신 다음,
    집을 구하세요.

  • 3. 덧붙여서
    '09.8.4 12:43 PM (122.36.xxx.11)

    가시려는 동네와 살고 있는 동네가 집이 빨리 빠지는 곳인지
    부동산에 물어 보시고... 먼저 구하던지, 아니면 내놓아서 나가는거 보고
    집을 구하던지 하세요.
    지역에 따라서는 먼저 갈 집을 두어군데 봐두고 내 집을 내놔야 하는 곳도 있으니까요.
    그 반대도 물론 있구요.
    그리고 내용 증명 이런거는... 소송이나 법적인 절차 들어갈때 하는 것이지..
    그냥 말로 잘 설명하면 될 것을 괜히... 이상하게 일 벌이지 마세요.
    보통 사람들은 그런거 받으면 놀라고 기분나빠 하는 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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