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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하룻밤 무사히 지내고....

어떻게할까요??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09-08-04 09:14:09
어제 혼자서 삼일동안 어떻게 지낼까 걱정했던 사람이예요...

친정집에서 출근하려면 거의 2시간반정도 소요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담담했어요...
1층현관입구에서 부터 집에까지
기도하면서 들어갔구요
어두워지기전에 씻고 밥먹고 대충치우고
집에 불 다 켜놓고
밤늦게까지 남편이랑 문자, 통화 계속하면서
드라마까지 다 보고 잤어요...

앞집도 휴가를 갔는지 새벽까지 안들어오더군요...

무섭진않았는데 그냥 살짝 긴장을 해서 그런지
깊은 잠은 못잤는데
그래도 다행이예요...

이제 오늘밤만 잘 자고 내일이면
다시 평범한 일상이 되겠지요....

어제 제 글에 같이 걱정해서 답글달아 주셨던분들 고맙습니다...

저 잘 자고 잘 출근했습니다....
IP : 118.216.xxx.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8.4 9:17 AM (211.219.xxx.78)

    어제 혼자 무서웠는데 잘 주무셨어요? ^^
    전 TV켜놓고 거실에서 잤더니만 몸이 뻐근해요 ㅠㅠㅠ

  • 2. ^^
    '09.8.4 12:51 PM (115.139.xxx.242)

    무서우셔도 잊으세요
    사람사는게...참~~그러네요

  • 3. ...
    '09.8.4 2:10 PM (121.140.xxx.230)

    어떤 사연인지 모르지만
    자기 집에 있는게 무서우신가요?
    저는 제발
    하루라도 이 집에 혼자 있어보는게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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