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운대 가봤습니다. 말해도 되겠죠잉?

해운대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09-08-03 14:23:27
항상 극 성수기때 아이들 초등 저학년때 3년 내리연속다녀왔어요.
항상 휴가가 극성수기때라(창원공단지역이라..) 다른곳이동을 넘 힘들어해서..
파라다이스에서 2년 메리어트에서 1년 이렇게 2박3일씩 극성수기에 있어보았는대요.
사람 징글징글하게 많습니다.
제가 벌써다녀온지도 4 ,5년전이네요
어느정도 사람이 많느냐..
해운대 거리를 걷다보면..
까딱 잘못하다간..반대편에서 걸어오는 모르는 사람과 얼굴이 부딛칠정도로 많습니다.
24시간 하는 음식점이 오후3시쯤되니 재료가 떨어져서 영업을 못하더군요.

물~
징그럽게 더럽습니다.
울신랑은 그래도 아침일찍 파라솔 대여해서
아이들이랑 놀아요.
해운대가..
위락시설이 잘되어있어서
바로 호텔만 걸어나가면 해수욕장이라.
편하고..
사람들 구경하는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녁이 되면..
그나마 사람이 조금 많이 주니까
적당히 바닷가에 사람도 있어주고 하니
참 좋았던거같구요.
지금도 기억나는것이..
메리어트 지하의 재즈바..
시원한 흑맥주..생맥주 잊을수가 없네용

이젠 아이들이 커서 해운대안갑니다.
아이들이 어리면 남편이 해수욕정에서 모래놀이라도 같이 할수있는대
다큰넘들 댈꾸는 못하니까요

여하튼 부산사람아닌사람에게는 해운대가 로망이죠?
바가진 모르겠고..해수욕장에서 멀 사먹은것이 없고
그저 식당만 이용해서리..식당은 바가지요금없습니다.
그러나..
진짜로 물은 정말로..더럽습니다...
엊그제 센텀시티 다녀오면서 2주전
해운대 들렸는대..
물 진짜로 더러워요

그래도..
극 성수기에  해운대 사람구경하는맛
재밌기도 하는대
어쩜 그렇게 다들쭉쭉빵빵 비키니차림에
몸매가 늘씬한지
이쁜아가씨들은 모두 해운대에서 썬텐하더군요..

돈만있음 이번에 조선비치서 자면서
저녁에 바닷가 바라보면서 생맥주한잔하고싶네요.
IP : 121.146.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3 2:38 PM (115.140.xxx.18)

    아,,전 거기서 큰애 잃어버릴뻔하고..
    작은넘 바람에 뽑힌 파라솔에 찍힐뻔하고..
    추억이 안좋은것만 있네요
    사람 징그럽게 많고 ...파도 엄청나고...

  • 2. ㅎㅎ
    '09.8.3 2:45 PM (125.131.xxx.1)

    저도 바닷가 바라보면서 생맥주 ~~

    으아~ 너무 좋을거 같아요 ㅠㅠ

    지금 회사에 앉아있는데... 너무너무 해보고 싶네요 ㅠㅠ ㅎㅎ

  • 3. 해운대
    '09.8.3 2:48 PM (220.75.xxx.180)

    사람구경 하는거 재밌습니다.
    꼭 이국적인 느낌이죠
    전 거기서 많은 사람들 틈에 막내 잃어버릴 뻔 했습니다.
    근데 제주도 바닷가 가보고 뿅
    인제는 제주도 푸른바다가 너무 좋습니다.

  • 4. ㅎㅎ
    '09.8.3 3:07 PM (121.146.xxx.168)

    해운대는 사람보는 재미인것 같아요.
    얼마전 그곳을 스쳐 지나갔는데 저희 남편 비키니 입은 쭉쭉빵빵 보느라 눈이 뱅글뱅글
    차가 약간 밀려 있었는데 앞차가 빠져 나갔는데도 멈춰 있다 저의 재촉을 받고 떠났어요.ㅋ

  • 5. 헉~~~
    '09.8.3 3:12 PM (210.210.xxx.3)

    영화..해운대 말하는줄알았다는1인입니다..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924 남편이 밤9시 퇴근인데.. 그때까지 기다렸다 식사하시는 분... 16 고민 2010/07/05 1,853
477923 침대 위에 거미가... 4 무서워..ㅠ.. 2010/07/05 944
477922 [펌글] “낙동강 준설 군장병 수몰 위기” 1 에효.. 2010/07/05 263
477921 매실 한박스에서 흠집난거 얼마나 나오나요? 2 2010/07/05 476
477920 죄송하지만..그..삼각대 세울려면..도로에서 걸어가야 하는데.. 25 삼각대 2010/07/05 2,490
477919 한달간 집 비울텐데. 우편물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한달간 2010/07/05 591
477918 옷에 생긴 곰팡이... 9 2010/07/05 858
477917 신앙촌이라는곳에서 만든 물건 써보신분들 있으시죠? 12 물건질. 2010/07/05 2,211
477916 24개월 아가 설사 증상 4 - 2010/07/05 660
477915 빨간 바이러스 엄청 잡히네요. 1 으헉! 바이.. 2010/07/05 609
477914 이혼하신분들 명절을 어찌 보내시나요? 15 휴.... 2010/07/05 2,009
477913 [동서남북] 소통 외치던 오세훈 시장의 ‘불통 행보’ 2 세우실 2010/07/05 372
477912 완도산 다시마 가격이 이 정도면 저렴한 건가요? 3 공구. 2010/07/05 479
477911 오늘 에어컨 설치하려구 하는데요 1 에어컨 2010/07/05 249
477910 냉장고 반찬통 안에 물방울이 맺히는데 3 율무차 2010/07/05 1,175
477909 예단비좀 봐주세요~~ 15 ... 2010/07/05 1,719
477908 스텐레스냄비, 무쇠냄비 쓰시는 분~ 질문이요^^? 3 주부 2010/07/05 586
477907 언니들..가방 봐주삼..^^* 14 ... 2010/07/05 1,903
477906 주방 조리기구 5종 짱!! 7 주방사랑 2010/07/05 1,213
477905 집 매도관련 3 skymm 2010/07/05 543
477904 텔레비젼을 사줄까요? 아님 에어컨?? 잘 모르겠어요 7 .. 2010/07/05 408
477903 집안에 바퀴벌레 박멸!! 어떻게 해야하나요 4 help m.. 2010/07/05 721
477902 82쿡에서 존경하는 분 42 .. 2010/07/05 2,814
477901 고속도로에서 차간 거리 지키는 게 가능 하시던가요? 17 10년 차 2010/07/05 1,448
477900 티비에 티슈처럼 뽑아쓰는 행주 이름이 뭐죠? 1 행주 2010/07/05 369
477899 이대앞 하니미용실 컷트비용좀 알려주세요 3 단발머리 2010/07/05 1,392
477898 수학을 못해도 희망은 있을까요? 27 여중1년생 2010/07/05 2,321
477897 통째로 담근 마늘 장아찌 식탁에 어떻게 내놓는지 알려주세요 2 일일이 까서.. 2010/07/05 317
477896 남편이 돈 주면서 생일 너 알아서 하라는 분위기라면..? 10 ... 2010/07/05 985
477895 올해 비 많이 온다더니 -..- 1 2010/07/05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