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시댁 다시마를 동네에서 팔고 있건든요.
다시마 가격이 제작년엔 9천원, 작년엔 만원, 올해엔 11,000원에 판매하네요.
매년 다시마 가격이 오르는것도 그렇고,
시어머니가 포장하고 물건 보내서 그런지 건조된거 집에서 무게 달아보면
800g 좀 더 되는 경우도 있고해서 좀..그랬거든요.
(사람맘이 1kg 정확히 달았다는데... 제 저울은 전자저울이라서.. 쬐금 서운한 마음이 들었어요^^;)
중간 유통마진 빼면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처럼 느껴져야 하는건데...
다시마는 아주 두툼한 부분만 있는 최상급은 아니구요.
두툼한 부분과 얇은 부분이 고루 섞인 길다란 그냥 다시마예요. 안자른..
이 정도 가격이면 저렴한가요?
아님. 그냥 일반 판매가격이랑 비슷한가요?
그리고 다시마는 많이 사두면 안좋을까요?
미역 같은 경우도 색 변해서 버린적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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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다시마 가격이 이 정도면 저렴한 건가요?
공구. 조회수 : 479
작성일 : 2010-07-05 09:56:30
IP : 112.150.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5 10:01 AM (112.72.xxx.149)저는 농수산물시장안의 마트에서 커다란 비닐에 말려 잘라서 들어있는 저렴한거 사왔는데
펼쳐담아놓고 필요한만큼 얼른 씻어서 밥할때마다 위에 얹어서 밥하니 밥맛도 좋고
된장국이나 멸치국물낼때 요긴하게 다먹었어요
아주조금남은것이 장마철에는 다 젖어버리고 곰팡이나니 냉동에 넣어야하구요
장마철아니면 실온에 말리듯이 뒤적여가며 놓아도 됩니다 (말린것)2. ....
'10.7.5 10:04 AM (112.72.xxx.149)제가 산건 5천원 정도였던거 같구요 양도 많았구요 질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3. 전..
'10.7.5 10:12 AM (211.110.xxx.133)완도 사는분한테 사는데요 짜지 않고 두껍고 그냥 먹을려고 산건데 양 무지 많거든요 6000원에 사요.. 1킬로면 적은거 같은데요 미역도 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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