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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어디서 피워야 할까요
베란다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들 하시는데 베란다란 어딜 말하는 건가요?
복도식일 경우 현관밖 복도에서도 피우면 안 되는 건가요?
윗층 사는 어떤 분은 거기에서도 담배를 피지 말라고 하네요.
그 윗집은 현관문도 활짝 열어놓고 사는 집이더라고요.
이럴 경우 담배 피는 사람은 어디서 담배를 피워야 하는 걸까요?
끊으면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1. ..
'09.8.3 9:55 AM (220.76.xxx.158)나가서 1층에서 피우세요
그럼 냄새가 위로 올라올 일이 없지요
그렇다고 1층집 창밖에서 피우지 마시구요2. ,
'09.8.3 9:58 AM (221.163.xxx.100)그러게요..
베란다도 복도도 다 남에게 피해가 되니...3. 그러게요22
'09.8.3 10:00 AM (115.139.xxx.242)끊는게 제일 정답이겠지만....끊는게 어디 쉽겠어요?...
저희집이 복도형 아파트인데 맨끝에 비상계단이 있어서 문이 달려있고 밖으로 계단이 있어서
울남편은 거기서 해결 한답니다
가끔 현관밖 벤치에서 나홀로도 해결하구요
아무튼 복도 통로에서는 피지말라고 교육은 시켰어요4. 음
'09.8.3 10:03 AM (121.151.xxx.149)복도식이나 계단식이나 다 건물안에서 피우는것은 안되지요
왜 회사나 터미널 역이나 그런곳에서도 건물안에서는 못피게 되어있지요
흡연실을 따로 마련하던가
안에서 못피게하는것이 이기적이라고요
흡연자들은 모릅니다
그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그걸 알면 이기적이라는소리못하지요
아에 자신의 집 거실에서 안방에서 피우고
베란다에서는 피우지마세요
자신의집에 냄새 연기 나는것이 싫어서 베란다에서 피우면서
다른사람들이 싫다고 말하는것이 싫다는것이 더 이기적이고
몹쓸 심보이니까요
일층으로 내려가서 공기 잘 통하는곳에서 피우세요
그렇다고 1층 남의집 앞에서 피우지말고요
저는 흡연자들이 얌체같은성격에 정말 짜증납니다
자신이 피워서 자신의 건강 나빠지는것은 상관없지만
남에게 피해주는것까지 왜 모르는척하고
자신이하고픈대로할려고하는지
음식냄새가 사람몸에 나쁘지않고요
사람뛰는소리가 사람몸에 나쁘지않고요
사람소리가 사람몸에 나쁘지않지요
하지만 담배연기는 사람몸에 나쁩니다
나쁜것을하고싶으면 자신만하세요
남에게까지 주지말고5. 요즘
'09.8.3 10:04 AM (61.97.xxx.180)아파트 건물 내부에선 금연 하는 아파트들 많더라구요.
1층 건물 현관밖으로 나가서 피우고 오더라구요.6. 베란다에서 피우셔도
'09.8.3 10:05 AM (61.72.xxx.64)창문은 열고 피지 마세요
담배피는분 안방에서 피세요7. 혐연자
'09.8.3 10:08 AM (218.39.xxx.76)사람들이 오가는 곳에서 담배 못피우게 하는것을 이기주의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담배연기는 유독가스입니다. 담배에 수백가지의 유해발암물질이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단순히 냄새가 싫다 좋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이드스트림의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생연기가 건강에 더 나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필터를 거쳐 흡연자의 폐로 들어가는 연기보다 옆사람이 마시는 생연기의 유독성이 더 나쁘다는 것을 아시는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오가는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시지는 않을겁니다
8. 배려?
'09.8.3 10:14 AM (118.217.xxx.12)담배를 음식냄새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
생선 냄새, 청국장 냄새에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아파트 사는데, 다른 집에서 하루종일 젓갈 끓인다고 해도 그 냄새는 참을 수 있어요.
그러나, 담배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담배냄새 자체도 역겹지만, 내가 원하지도 않는 4000여종이 넘는 독성물질을 타인에 의해서 흡입할 수 밖에 없다는것이 더 괴로워요.
이 문제는 타인을 배려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죠!!!9. 달인이되고파
'09.8.3 10:16 AM (119.71.xxx.250)찐한 향수 뿌린 사람이 지난가면 모두들 한마디씩 합니다. 역하다 향수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기타등등,,,,
그런데요,,, 향수 냄새보다 담배냄새가 100배 1000배는 더 독하고 머리 아픕니다.
그깟 담배냄새가 뭐가 그렇게 싫다고 아줌마들 그 난리 떨까 하시는 아자씨들 오빠들 혹은 언니들, 찐한 향수냄새 때문에 머리 지끈지끈 아팠던 경험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향수냄새는 건강에 나쁘지나 않지요, 담배는 독입니다. 혼자서 방에서 문 꼭 닫고 피우세요10. ge
'09.8.3 10:31 AM (123.109.xxx.233)베란다나 복도에서 피지 말라 요구하는건 이기주의 아닙니다.
문닫고 자기집 안에서만 피는건 자기 가족한테 냄새 가는거 싫거나 벽지 냄새배는거 싫어서 아닌가요?
그럼 우리가족, 내집은 안되고 위 아랫집 살면 괜찮은건가요? 이기주의가 그거 아닌가요?
1층 야외서 피시거나 집 안에서 문 닫고 피세요.
공기청정기 한대 마련하시고..
취미라면서요. 취미 즐기는데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말고 투자 하셔야죠.
본인의 취미 즐기는데 다른사람에게 독한냄새 가는데.. 당신들이 이해좀 해라.. 그건 무슨 경우인지..... 내 집 냄새 배는건 싫고, 윗집 애기 담배냄새 맡는건.. 뭐 어쩔수 없는거고...
이기주의 참 맞네요.11. 토욜아침
'09.8.3 10:32 AM (222.106.xxx.24)늦잠자는데..솔솔.. 방안에 꽉착 연기.. 위산이 팍팍 솓는거 같았어요...토나올려고하고
아래집아저씨 우리아버지랑 아는거 같던데..욕나오더라구요..
차라리 방 안방에서 피던가..12. 주차장
'09.8.3 10:32 AM (202.136.xxx.37)사람없는 주차장에서 피우세요. 그리고 제발 담배불 붙이실 때 아파트 1층 현관은 벗어나서 붙여주세요. 몰상식한 아저씨들이 자꾸 엘리베이터 내리자 마자, 아님 아파트 현관 입구부터 불 붙이고 연기 피워대서 진짜 썽나요. 아기 안고 들어가는데 한마디 할 뻔했어요.
13. 토욜아침
'09.8.3 10:32 AM (222.106.xxx.24)담배연기..
그건 냄새의 문제가 아니예요! 건강의 문제
건강에 민감하신분들이 왜그러실까...14. 진짜
'09.8.3 10:33 AM (203.142.xxx.170)음식 냄새와 담배냄새가 어찌 비교가 될까요?
일단 담배 냄새는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잖아요..
복도식 아파트, 복도로 나있는 현관이나 작은방 창문 안열면 여름에 쪄죽어요
근데 복도로 번갈아 나와 담배를 펴대면 그 연기 다 들어와요..
내가 내집에 있으면서. 아이들이랑 내가 피우지도 않는 담배연기 고스란히 하루종일 맡는다고
생각해보세요...진짜 나가서확 패버리고 싶ㅇ요...15. 토욜아침
'09.8.3 10:33 AM (222.106.xxx.24)윗분 배려라는 단어가 왜 이럴때 나와야하는건가요.
그 담배피는분이 배려가 없는거지요.16. 어디서
'09.8.3 10:33 AM (211.176.xxx.169)피우긴요.
자기 집 안방에서 문 꼭 닫고 피워야죠.
자기 식구들 걱정에, 자기 집에 냄새 밸 걱정에 베란다에서, 복도에서, 화단에서....
그냥 자기집 안방에서 문 꼭 닫고 피우세요.
그래야 그 연기랑 냄새가 남의 집에 들어가면 얼마나 싫을 지 느끼기라도 하죠.
그리고 복도 끝 계단에서 피우는 남편 분 계시면 못피우게 하세요.
복도 쪽 창문으로 그 냄새 다 들어와요.
지금도 우리 옆에 옆에집 남자 담배 피우는데
눈깔 튀어나오게 뒤통수를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너희 집 안방에 들어가서 피우라구요.17. 제발
'09.8.3 10:38 AM (203.142.xxx.170)담배 피는 사람들 자기가 피워서 본인 건강 해치는 거야 자기가 자초한거지만..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 주지 마세요
그거 간접살인 행위에요!!!!!18. 남편은
'09.8.3 10:40 AM (222.107.xxx.148)밖에 나가서 1층 주차장서 피워요
참 귀찮겠지만 그래도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나가는거 보면
담배가 맛있긴 한가봐요? ㅎㅎ19. 정말
'09.8.3 10:45 AM (203.142.xxx.170)담배이야기 나오니 너무 할말이 많아ㅛ..
작년에 새로 이사오면서 윗층 소음에 복도에서 담배피는 인간들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병까지 생겼어요...20. ....
'09.8.3 11:00 AM (122.35.xxx.14)주방 개스랜지에있는 후드 켜놓고 개스랜지앞에서 피우세요
후드가 연기를 빨아내보내줄것 같은데요21. 그럼
'09.8.3 11:02 AM (116.46.xxx.152)흡연 공간을 따로 만들면 될듯......
22. 후드
'09.8.3 11:07 AM (211.176.xxx.169)켜놓고 피우시면 그 연기 윗집으로 갑니다.
후드 통로가 연결되어 있거든요.23. 자기집
'09.8.3 11:08 AM (121.165.xxx.30)안방에서 (화장실과 멀리 떨어져서.. 화장실 관타고 나는 냄새도 끔찍해요...)
문 꼭 닫고 피우세요...
아니면 자기 차에 가서 창문 꼭~!!!!!!!!!! 닫고 피우시던지요..
자기 집에 냄새나는 것 싫고..
또 담배 피우지 않는 다른 식구들은 배려하시면서..
어찌 다른 집은 그 담배 피우는 사람을 배려하라는 거죠...
그리고 1층 얘기하시는데.. 1층도 안되요.. !!!!!!!!!!!!!!!!!!!!!!!!!
네.. 저희집 1층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담배연기 때문에.. 이 더운 여름에도 창문 못열고 삽니다..
절더러 미친여자 아니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정말 새벽 3시 열린 창문으로 담배연기 확~~~ 밀려 들어오면...
정말 칼이라도 들고 뛰어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담배냄새를 음식이랑 향수냄새랑 비교하시다니요...
헉...입니다...
향수냄새 그리 맡아본적도 없고..
음식냄새, 향수냄새에 발암물질이 든건 아니잖아요...
담배피우는건 죄악이라구요...
자기 몸 망치는걸로 끝냅시다..
왜 다른 사람들 몸까지 망치려고 들죠?
담배는.. 기호품이고.. 선택의 문제라고들 말하죠..
그럼 자기몸 망치는 것만 선택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왜 내 몸을 망칠 기회를 선택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선택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같이 망쳐야 하죠?
흡연자의 권리란 밀폐된 공간에서의 흡연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배냄새 맡으면 정말로.. 실제로.. 구역질이 나는 사람이 흥분해서 답글 답니다..24. ge
'09.8.3 11:18 AM (123.109.xxx.233)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원글님, 그리고 복도에서 피지 말란 사람들을 오히려 이기주의라 하시는 분들..
자기 집 안방에서 안피우시는 이유가 무엇이신가요?
거기서 피시면 간단한 문제인데도 그 부분을 배제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혹시.. 환기 안되는데서 피면 건강 상할까봐서 인가요? 그럼 담배를 끊으셔야 할테고..
끊긴 싫은데 건강 덜상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럼 위 아래 집은 무슨 죄로 건강 상해야 할지요?
아님 식구들 건강 상할까봐서 인가요?
그럼 위 아래, 옆집은 내 식구 아니라서..요?
아님 집에 냄새 밸까봐서 인가요?
담배 피시는 분들.. 냄새 배는게 왜 싫으신가요? 안피는척 하고 싶으신건가요, 집에 냄새 좀 배는게 어때서 그런가요? 어차피 내가 피운 담배잖아요. 아님 내 식구가 피운건데.. 취미 즐기느라 약간 냄새 배는건데.. 왜 굳이 복도로 나가시는걸까요?25. 정답은
'09.8.3 11:20 AM (218.38.xxx.130)1. 가스렌지 앞에 후드 켜고.. (주방 창문 문 닫고)
2. 자기 골방에서.. 문 창문 닫고 (화장실은 안돼요. 환풍기 통해서 다른 집에 퍼져요)
3. 벽장 속
4. 본인 동서남북 반경 10미터 정도 사람이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넓은 공간에서.. (바닷가 등)26. 담배피는
'09.8.3 12:02 PM (112.72.xxx.6)사람은 죽으라는 소리네요.ㅋ
윗글 댓글정리하신건데,담배피는사람들 확실히 요즘 사람취급못받는거 맞네요..
근데 가끔보면 너무 인색하다는 생각을 해요.
저 아는 사람집에 갔더니,그집 남편은 담배를 안피는데,여름이라 문을열어두어서,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가 살짝 났어요.
아는 사람이 밑에층에 아자씨 담배피지 마세요~~라고 앞베란다에서 소리치던데,
저 깜놀햇거든요..
그집은 아이들이 번접스러워서 아래층에 분명히 피해를 줄텐데,
그엄마가 그걸 알까요..
아이들이 뛸때마다 그집에서 항의가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파트 생활하면 어쩔수없이 서로 피해주고 피해받고 하는건데,요즘은 확실히
남한테 피해받는걸 싫어하네요..
그러나,나자신도 누군가에게 알게모르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아무 말 안하고 참고있는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랍니다..27. ...
'09.8.3 12:20 PM (125.149.xxx.104)알게 모르게 피해를 줄 수는 있겠죠. 하지만 담배 피우는 건 확실하게 알면서 피해를 주는 거 잖아요. 아파트도 공공건물이라면 공공 건물로 볼 수 있는데, 여기두 금연 적용되면 좋겠어요.
28. 어제도
'09.8.3 12:55 PM (222.110.xxx.21)이런 글 있어서, 댓글 달았는데...
저희 아파트는 구청 보건소에서 하는 '금연 아파트' 추진중이에요. 찬성률이 90%가 넘고요.
저희 동네 다른 아파트는 이미 금연 아파트 현수막 걸려있더라고요.
여기 댓글에서 말씀들 하시지 말고, 신청하세요.29. 담배...
'09.8.3 1:40 PM (203.229.xxx.100)1.담배연기 잘흡수하는 공기청정기 사두고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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