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 '간첩 딸' 아닌 27살 김혜진으로 살겁니다
세우실 조회수 : 981
작성일 : 2009-07-31 16:30:3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6934
23년의 세월도 함께 보상해라.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31 4:30 PM (125.131.xxx.17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6934
2. 교도관조차
'09.7.31 6:24 PM (88.109.xxx.252)피고측 증인으로 나왔는데도. 7년형이라니.
그 고문은 대체 어떻게 하려는지 말입니다.
그 23년의 세월동안 받은 고통은 정말 누가 보상해주려는지...3. 에구구
'09.7.31 10:17 PM (121.144.xxx.80)다시 국정원에서 조작된 간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가슴 아픈 분단된 조국인데다 이런 상처로 살아야 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