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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엠비씨 4주후애..귀히 자란 아들하고는 절대 살면 안될거 같아요.
평생 엄마 젖 먹는 두세 살 지능이죠
그렇게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평생 자기가 뒷바라지할 각오로 그렇게 귀하게 키웠으면 좋겠어요.
괜히 다른 여자 인생 망치지 말고..
1. ..
'09.7.30 7:13 PM (219.240.xxx.161)아우~~~ 뒷통수를 한대 쳐주고 싶네요. 넘 열받아요.
2. 4주후애
'09.7.30 7:14 PM (218.38.xxx.130)저도요-_-;; 얼굴에 고집은 똘똘 뭉쳐가지고.. 으휴 나같으면 진작에 이혼이다
3. ㅜ.ㅜ
'09.7.30 7:23 PM (115.139.xxx.242)난 열받아서 4주후 안봐요
나살기도 바쁜데...그방송에 나오는집 가정사 들여다보면 열이 확~~올라서
걍~~sbs연속극 봐요4. 4주후애
'09.7.30 7:31 PM (218.38.xxx.130)전 지금 저 남편이 잘 해보는 것도
방송을 위해 그냥 눈앞에 있는 목표에 최선을 다하려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면 그냥 또 도로 다시 내맘대로 살려 할 것 같아요..
에휴
4주후애 가끔 보는데 정말 속터져요5. 아고
'09.7.30 7:37 PM (122.128.xxx.252)열받아서 지웠는데 답글을 쓰셨네요 눈물 날려고해요 .
내가내가 ........
저빼고 3명이 (시엄 이인간 시누) 주위에서 섬나라에서 사는사람들이라고해요 .6. 남자너무심해요
'09.7.30 7:40 PM (202.136.xxx.37)그 여자분 심리극할 때 진짜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 안쓰러워서.......저런 망나니를 만나다니. 다행히 끝에 가서는 개과천선이 된 모양인데, 그게 그렇게 쉽게 될리가 없는데 의아해요.
7. 4주후애
'09.7.30 7:44 PM (222.236.xxx.108)그거보믄 방송에서만 그런개과천선하는사람들도 있더군요. 얼마전에 어떤부인4주후애 게시판에 자기심정을썼는데.. 그분 지금도 궁금.. 지금 집나와있는상태.. 이후로 그게시판은 닫혀있어요..ㅎㅎ
8. 정말넘했어요
'09.7.30 8:00 PM (116.120.xxx.35)저는 보면서 눈물났어요...남편분 보니 나두 속터지는데 부인은 어떠할지...
시동생이 ...형은 시골에서 귀하게 자랐다구...
시엄니....아들 좀 제대로 키우시지 그랬어요...아들하나 잘못키워서 죄없는 며느리하고 몇명이 고생인지 함서....화살이 그리 날아갈정도..
제발 남편분 개과천선하셔서 부인 받들고 사시길 바랍니다.9. 저도요
'09.7.30 8:03 PM (59.13.xxx.119)심리치료할때 눈물이 나드라구요, 얼마나 힘들고 맺힌게 많을까 싶고...
너무 불쌍하던데요...처음에 그 남편의 행태를 보는데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제발 정신차리고 끝이 보였던 아내 위하는 모습 정신차린 모습 끝까지 가야될텐데...10. 시어머니가
'09.7.31 2:40 PM (211.255.xxx.108)너무 귀하게만 기르셔서... 그 뒷감당 며느리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