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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그놈 목소리.
음흉한 그 목소리.
왜 우린
그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들어야 하냐구요,,지옥
저 깊은 곳에서 나오는듯한 그 징그러운 소리를..
1. 저도
'09.7.27 2:22 PM (114.202.xxx.165)딱 듣기 싫더라구요
2. 저승사자가
'09.7.27 2:23 PM (121.191.xxx.79)저런 목소리일 것 같아요.
3. 맞아요
'09.7.27 2:26 PM (115.139.xxx.242)목소리뿐만 아니라 번쩍거리는 소갈머리...찢어진눈...
저승사자랑 오버랩되서 미치겠어요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올라가요ㅜ.ㅜ4. 근데요
'09.7.27 2:31 PM (123.212.xxx.141)그놈 형아 목소리도 비슷하던걸요.
어느날 뉴스보다 섬찟 했어요.
ㅅㄷ이 목소리 함 들어보셔요.
부모 음성이 그래서 애들이 발성을 배운건가?
아님 성대구조가 그런건가?
그런 탁성이라기에도 해괴한 목소리가 또 있더라고요.5. ㅎ
'09.7.27 2:33 PM (121.88.xxx.149)저도 상판대기며 목소리 죄다 안보고 살고 싶어요.
어느 한구석 정감가는 데가 없어요.6. ..
'09.7.27 2:40 PM (115.140.xxx.18)그 쉰소리...
7. ,,
'09.7.27 2:42 PM (221.163.xxx.100)쇳소리
8. 존재자체가
'09.7.27 2:47 PM (116.45.xxx.28)혐오죠..
tv틀다 보이면 순간 움찔 합니다.."에잇 기분 더럽군"9. -_-
'09.7.27 2:56 PM (121.172.xxx.72)목소리와 말투가 소름 돋습니다.
10. gg
'09.7.27 3:04 PM (119.198.xxx.156)글 제목 보고 바로 알아부렀어요.
찢어진 눈꼬리보면 하루가 재수없어요. 제발 아침 뉴스에는 안 나와주는 센스...11. 저도..
'09.7.27 3:11 PM (218.234.xxx.229)글 제목 보고 바로 알아부렀어요.222
근데 오래 살것 같아요.
욕 엄청 먹어대서..12. 저는
'09.7.27 3:11 PM (119.69.xxx.147)맘 편히 뉴스 좀 보고싶습니다.
이건 뭐..조마조마
과장아니고 정말 깜놀랍니다.13. ...
'09.7.27 3:11 PM (116.127.xxx.6)전 목소리 나오기전 얼굴,눈매부터 넘 싫어요.
14. ..
'09.7.27 3:19 PM (220.70.xxx.98)목소리고 면상이고..
전 꼭 체합니다..
정말 재수없어요..15. 근데
'09.7.27 3:27 PM (121.144.xxx.87)라디오에서 일방적으로 괴상한 목소리를 내뱉으면서
그마저 성에 차지 않아 "텔레비젼에 나만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하는
그 생각이 혐오스러워요.16. 소름이..
'09.7.27 3:50 PM (125.177.xxx.139)목소리고 면상이고 22
소름이 쫙 끼치면서 아주 더러운 인상 쓰게 됩니다.
정말 혐오스러워요.17. 뉴스
'09.7.27 4:04 PM (121.139.xxx.69)뉴스 볼때마다 제대로 마음 준비하고 긴장하고 대비 하는데도
목소리듣고 상판 보는 순간 움찔하게 되요 소름끼치고..
대놓고 싫어하게 만드는 스타일이예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해도 그런 느낌일 것 같은데.
하루에 한번은 봐야 한다니..
치 떨려요18. 저는
'09.7.27 4:20 PM (222.107.xxx.148)생긴거나 목소리나 그 하는 말이나 행동에 비하면
아주 참을만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정신분열증적인 발언들을 듣자면
울화가 치밀어요19. 222님
'09.7.27 4:24 PM (220.72.xxx.236)빙고...
20. 고기본능
'09.7.27 7:01 PM (123.228.xxx.29)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서 가카 벨소리로 알람설정 해놨어요
여러분 이게 다~~~~~~~~~~~~~~~거짓말입니다!!! 이걸루다.
벌떡 일어나지는건 좋은데, 잠결에 성질나서 핸드폰 던졌다가 박살냈어요.
지혼자서 꺼졌다 켜졌다 난리인데 아직 고치러 가지도 못하고 있네요.21. ㅉㅉ
'09.7.27 7:33 PM (118.219.xxx.84)웩~~~~
22. 저도
'09.7.28 10:07 AM (61.106.xxx.132)그 면상 나오면 채널을 돌리곤하죠~~
23. ▦ Pianiste
'09.7.28 10:27 AM (112.149.xxx.48)음....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씀드리는건데,
딸도 목소리가 굉장히 비슷해요. (비음 + 쇳소리)
그냥 집안 내력인거같애요. ;;;;;24. 구름이
'09.7.28 10:28 AM (147.46.xxx.168)그러지 않은 집이 있겠어요.
1초라도 그놈 얼굴 보거나 목소리 들리면 소름이 다 끼칩니다.25. 그
'09.7.28 10:33 AM (222.239.xxx.74)쇳소리란 정말....
개비에스 여드름 진행자도 짜증입니다.26. 분당 아줌마
'09.7.28 10:40 AM (121.169.xxx.145)그 눈은 어떻게 못 하나요?
목소리도 눈도 어쩜 세트로 나 사기꾼이다라고 외쳐 대는지...
본인도 거울 보고 재수 없겠죠?27. ...
'09.7.28 10:44 AM (220.71.xxx.166)영화 그놈목소리 인줄안 난 4차원?
28. 후..
'09.7.28 11:07 AM (61.32.xxx.55)뉴스보다 그놈 면상 나오면 바로 돌려버립니다.
밥맛도 떨어지고, 성질 버리겠더군요.29. 바오밥
'09.7.28 11:21 AM (116.123.xxx.89)ㅋ 전 화면에 나타날 기미만 보여도
채널을 돌려버려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는...
안 듣기 정말 잘한 듯...ㅋㅋ30. 헉;;;
'09.7.28 11:42 AM (112.72.xxx.66)저도 글한번 올리고 싶었는데;;;
저는 그목소리만들어도 속이 울렁거리고 욕이 알아서 튀어나와요
정말 심각한거에요31. ...
'09.7.28 12:58 PM (211.212.xxx.229)예전에 바로 채널 돌렸는데 내가 왜피하나..이젠 뚫어져라 봐요. 뚫어져버리게.
대신 음소거로 하고요.32. 저도
'09.7.28 1:05 PM (59.21.xxx.25)영화 그넘 목소리 인 줄 알았다는
전에 서울 시장 선거 나왔을때 그때 가 그 싸이코와의 첫 만남이였죠
포스터의 얼굴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 눈..
정말 압도적이였어요
그 눈..
생긴거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눈동자가 반 이상 가려진 그 눈..
그 속에 싸이코의 눈 빛이 있을 거라고 전 일찌감치 예감했었어요
아주 섬뜩,,한 눈이죠
목소리는 또 뭬야!!
재수없어33. 다몬
'09.7.28 1:53 PM (58.76.xxx.235)저도 채널 돌려요
그 가래끓는 소리 정~말 듣기 거북해요
갈수록 더 심해지니 원 ㅡㅡ,;;;34. *
'09.7.28 2:26 PM (96.49.xxx.112)말이나 또박또박 하면 좀 참고 넘어가 줄텐데
대통령이면서 말은 또 왜 그렇게 버벅대는지..
국어도 못해, 그렇게 좋아하는 영어도 못해
귀도 없는 양반이 그냥 입도 닫고 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