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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님..
인터넷에 엉뚱한 게시물을 올린 후 사람들의 답글을 보며 희열과 쾌락을 느낍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의 글에 답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이 현상은
성격 장애와 정신 분열을 일으켜 자살을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정신병입니다.
-파콤 젠더(현 미시시피 대학교수)
어제 10in10 카페에서 읽은 글인데 현재 님의 상황과 좀 비슷한 거 같아서요..
전 82cook에 온 지 채 한 달도 안된 사람인데...
님 때문에 항상 게시판이 싸움터가 되는 거 같아요..
이 곳에서 왜 이리 시비 걸고 계신 건지...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하시거나..
아님 차라리 잠을 주무시거나.. 하시지
안되보여서 몇 자 적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이러고 있으면 행복하신가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한테 대놓고 병x, 미친 x라는 소리를 하는 곳에
매일 들락거리며 노닥거리지는 않습니다.
아님 님과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게시판에 가셔서 님의 의견을 존중 받으세요..
가족들은 님이 이러고 있는 걸 아시나요?
가족들의 상담이나 보살핌이 필요하신 분 같습니다.
1. ..
'09.7.25 9:46 AM (210.221.xxx.180)관리자님은 맘도 좋으십니다. 운영자가 전라도네 하며 인신공격까지 하는 상황에서
저 쓰레기 종자를 그냥 놔두시니 말입니다. 저런거 어디가서 이런 좋은 대접을 받겠습니까?
보다 보다 첨봐요. 가족들은 허구허날 앉아서 댓글이나 쓰며 시간 죽이는 저런 인간말종이
얼마나 미울까요? 어휴......델고 사는 가족들이 불쌍함.ㅉㅉ2. 에휴...
'09.7.25 9:53 AM (125.137.xxx.182)골수부터 썩은 놈인지...작년부터 맘 좋으신 회원님들이 가르쳐도 보고 타일러도보고..안돼요, 안돼.
저렇게 살다 죽겠지요 뭐...3. 제 생각은
'09.7.25 9:54 AM (118.47.xxx.63)다릅니다.
지금 현재 82쿡 자유게시판에서 거의 다 같은 목소리의 글만 올라오는데
저 123님만 다른 목소리를 내는 분이죠.
목소리를 낸다 함은 글로 적는다는 뜻입니다.
생각은 다를지언정 단체에서 왕따당하기 싫고 욕먹기 싫어 입다물고 있는 사람들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원글에 언급당한 123님은 꿋꿋하게 이런 소리 저런 소리 다 들어 가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123님의 글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또 올라오는
무시하라, 지나가라, 읽지 마라 등등의 글이 올라오고...
흔히 자주 듣는 말로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냥 두고 무시하고 건너가면 될 것 아닙니까?
다 똑같은 곳만 바라보고 똑같은 생각만을 강요하는 게시판이 아니라면
그냥 두시면 좋겠습니다.4. 후유키
'09.7.25 9:56 AM (125.184.xxx.192)그냥 두세요..
5. 원글이
'09.7.25 10:27 AM (222.111.xxx.170)단순히 다른 의견을 개진한다.... 이런 의미로는 퇴색했다고 보여져서요...
입장 바꾸어서 허구헌날 욕을 먹고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찍히는 게시판에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다는 행위는 스스로를 갉아먹는...
무엇보다 자신의 정신건강에 굉장히 나쁜 일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성향을 가진 우리는 다소 불쾌할 뿐입니다.
딱 그뿐이지만..
123님 그분은 하루종일 골똘히 궁리하고 글을 올리고 답변을 기다리고..
참 버거운 일이죠..
일견 욕구불만의 해소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자신을 돌보는 일에 더 집중하셔야 할 분으로 생각되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6. 논란글
'09.7.25 11:29 AM (201.231.xxx.117)제가 올렸는데요. 글을 올려도, 보수적인 시각을 가져도 싸움이 아닌 납득이 되는 방식으로 글을 쓴다면 저도 납득하겠어요. 이 사이트에 와서 올린 글들 보면 정말 보는 사람 화를 돋구게 말하고 신경을 건드립니다. 그 목적으로 온거 같구요. 노통서거때 쓴 글보면 우습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가 심하게 쓴 겁니다.
7. ..
'09.7.25 12:42 PM (220.70.xxx.98)다른의견이라....
글쎄요.분탕질에 욕설..인신공격
이런게 다른의견입니까?8. 구름이
'09.7.25 12:52 PM (147.46.xxx.168)다른의견이라.....22222
어떤 의견요? 의견이 있었던가요? 거 참....9. ㅎㅎㅎ
'09.7.25 4:48 PM (123.247.xxx.167)소설들 쓰고 있네요..
진보앵벌이들의 글들이 "하루종일 골똘히 궁리하고 글을 올리고 답변을 기다리고.. " 할 수준이 된다고 생각을 하다니.. 그정도 자뻑이면 대단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두시간 수많은 여러사이트 들락이면서, 여기도 한번 들려보고.
낮에 사무실에서도 시간나면 어쩌다 몇분정도씩 가끔.
저녁에도 수많은 여러사이트 들락이면서, 들려 보고, 어처구니 없는 글 있으면, 후다닥 쳐서 글 올리는 것이랍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래서, 워낙 오타가 많아요.
1분이상 글을 읽을만한 글도 거의 본적이 없고, 댓글을 하나 달면서 1분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뭔 그냥 보통 사람들 신문 보통사람들 만큼 읽으면 다 아는 이야기를 워낙 유언비어들을 많이 쓰니까.. 댓글 숫자가 가끔 여러개 쓸 때가 있을까 ?
자기들이 인터넷에 죽치고 있으니까 남들도 그런 줄 아는 것이 진보시민단체 앵벌이들의 특징인것 같아요 !!!!
가끔 끼어드는 머리 빈 구름씨 ?
님들이 그냥 두고 인정하는, 다른 의견쓰는 사람이나 글이 있으면 알려줘봐봐요...
님들은 같은 편이 약간 말을 생략하고 썼다고 그것조차도 "알바"라고 난리를 치던데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7&sn=on&s...
큰언니야 라는 진보앵벌이가 쓴글인데, 니들 편이 "하소연"하다가 자기도 같은 뜻인데, 두줄 빠졌다고 다시 수정했다가, 안믿어주니 스스로 삭제했단다. 이게 니들이 다른의견을 상대하는 방법이란다.
귀찮게 이렇게 링크 찾아서 글쓸때에는 한 3분 정도 걸린다.10. 구름이
'09.7.25 5:56 PM (147.47.xxx.131)엉? 123은 사무실을? 알바에게도 사무실을 줄 정도로 국민들 세금을 펑펑 쓰는구나...
나원 참.....11. ㅎㅎㅎ
'09.7.25 8:31 PM (123.247.xxx.64)구름이
너같은 "시민단체에서 빌어먹고 인터넷에서 붙어 사는 시위선동앵벌이"의 수준에서는 "알바"라고 상대에게 말하는 순간, 니 머리에는 쓰레기만 들은 똥덩어리라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라는 간단한 논리도 이해가 안되겠지 ?
뭐 내용에 대한 반박은 한줄 정도 쓸정도 교육은 받고 나서, 앵벌이짓을 해야 하지 않겠니 ?12. .
'09.7.25 8:44 PM (220.122.xxx.155)너는 수구 앵벌이냐?
13. 에구...
'09.7.26 12:35 AM (121.140.xxx.230)꽃밭에는 꽃만 있는게 아니구
벌레도 있는 법입니다.
그냥 놔두세요.
원글님이 마음이 너무 곱네요.
그런 벌레들 걱정까지 해주시고...14. 원글이
'09.7.26 1:51 AM (222.111.xxx.170)이 글은 읽혀지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23님이 리플다신 거 보니까 뭔가 비정상적이긴 하네요..
이곳에 글을 쓸 이유가 전혀 없으신 분 같은데 왜 여기에 머무르시는 건지요..
어떤 실생활의 욕구불만을 이곳에다 해소하시는 거 같아요..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그들이 납득할 수 있을까요?
하루종일 다른 사람들과 일부러 싸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몇 마디 휙~ 쓰시고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걸 즐기는 건가요?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서 자신에게 돌아갈 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익명의 공간이지만...사람은 자신의 인격만큼만 글을 씁니다.
이곳에 글 쓰는 게 별 게 아닌 듯 말씀하셨는데
너무나 독기를 품고서 사람들을 상대하는 거 같네요..
그건 너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암튼 저는 휘리릭~
향후는 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