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BS시사토론 전여옥의원 나왔네요...

[보고계신가요?]

멀쩡한 얼굴로 나와서 약간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투... 예의 그표정 그대로네요.
같은 말도 상당히 기분 거슬리게 하는데는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듯...
눈도 멀쩡해보이네요.
며칠전까지 안대끼고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원글님]

죄송...

전 그 이름을 보는 것 만으로도 불쾌합니다. 기분 상했네요..

[저도]

죄송.
차마 그 쌍판을 볼 용기가 제겐 없어요....

[전]

전녀옥 나경원 동급입니다
제 살아있는동안에는 인간으로 보질 않습니다
국회의원도 잘 모르는 법을 기를쓰고 통과시키려는 사람이나 남의책 표절하고 자기 제산에 지대한공헌을 한대통령을 깍아내리는 사람이나 다 인간같지 않는 사람입니다

[인간]

의 탈을 쓴 괴물들 같아요.
어찌 인간으로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과연 국민**보다 더 잘 어울리는 호칭이 없어요.

[잔잔]

영등포 궁예, 목소리도 듣기 싫네요. 꿈에 나올까 무서워요. --;

[미래의학도]

젖녀오크뇬 그리고 국민쌍뇬까지....
누가 더 지롤맞는지 비교를 할수없을 정도로;;;
전 그냥 그 프로 안봐요.. 꿈에 나올까봐....
진짜 꿈에서도 그 심한 욕을 하는 저를 보면 에효;;;

[전녀오크]

국민쌍뇬의 동급...
어떤 분이 그러데요.
개인적으로 보면 여자로서 참 매력있고, 화술도 좋다고, 그래도 전 싫어요.
무지 무지 싫답니다.

[정말]

역겨운 사람이여요~~

[저는]

구토가 나왔네요...

[d]

의원 붙이는건 첨본듯 ㅋㅋ..평소에도, 그렇게 안하무인이라던데..

[전]

원글님 고맙네요. 혹시나 채널 그 쪽으로 안돌리게 해주셔서요.

[젖녀]

지금 사람들이 염산, 화염병, 쇠파이프 들고 시위한다고 지롤거리네요
아 진짜 시바련-_-;;;
너 내일 시청 광장으로 나와라. 내가 진정한 폭력시위가 뭔지 한번 보여주마

[이상해]

사람을 불러야지 ....

[젖녀]

'왜 안나가봐요? 가봤죠 저희도' 하고 지도 광장에 나가봤다고 사기치네요.
니가 아직 맞아죽지않고 살아있다는거 자체가 광장에 안나와봤다는 증거다.

[어떻게]

뭐라고 지껄이나 한번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역겨워서 못보겠더라구요.

[아무리]

이름만 들어도 울렁울렁, 원글님 미워용~~~

[ㅋ]

차마 그 쌍판을 볼 용기가 제겐 없어요.... 2222222

[씨방새]

차마 그 쌍판을 볼 용기가 제겐 없어요 33333333

씨방새
국민들 토 쏠리게 하는군!!

이런 글도 싫어요
이름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욕지기가 올라옵니다.

원글님껜 죄송요~

[워워~~]

개인적으로 전여옥이 호감이 아닌것에 어느정도 동감은 하지만....

댓글들의 수준을 보면, 왜 진보앵벌이들이 온라인에서 지들이 세상에서 가장 잘난 듯이 설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아파트 한단지에 한두명 있을까말까한, 희안하고 불쌍한 존재들인지를 딱 알려주네요.

[이보슈~]

123.247 댁이나 잘하슈~~~

현실에서 댁같은 사람은 본적이 없수다~~ 댁이야 말로 온라인에서나 떠들지 마슈~~

[영등포]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전에 잘 다니던 영등포시장 정말 그립습니다.
이게 뭡니까 영등포인들이여.

[궁금해서 클릭]

토론에 안대하고 나왔는지가 궁금해서 클릭한 1인.

[구토]

티비돌리다 전**나온것보고 역겨움이 ㅠㅠㅠㅠ
영등포인들 어찌 그런오류를 범하셨는지 분리수거도 안되네요...ㅋㅋ

[오크년]

눈 실명할것처럼 지롤거리더니.. 멀쩡한가봐요...

[mimi]

눈 멀뻔했네........씨방새 안보길 잘했네요.....밥먹었는데...토하면 어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