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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서 먼 길 떠나시고 없는 지금
누가 여사님의 손을 잡아드리죠
우리모두
여사님의 손을 잡아드립시다.
그리고
대통령님 몫까지 사람사는세상을 위하여
여사님과 함께 봉하마을을 지켜나갑시다
두 분은 손잡고 찍히신 사진이 참 많네요.
저렇게 다정한 남편을 가슴에 묻고...........
힘내세요,
우리 대통령님, 우리가 영원히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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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의 손을 잡아드립시다. (사사세펌)
..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9-07-08 19:22:46
IP : 58.148.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8 7:22 PM (58.148.xxx.82)http://memory.knowhow.or.kr/memory_best/view.php?start=0&pri_no=999999727&mod...
2. ...
'09.7.8 7:32 PM (211.211.xxx.32)여사님. 건강 찾으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3. 제비꽃
'09.7.8 7:41 PM (125.177.xxx.131)반려자임과 동시에 동지인 분을 잃으셨지만 부디 건강 찾으시고 의기롭고 당당하게 역사가 재평가하도록 꼭 버티시기를 바랍니다.
4. 권여사님
'09.7.8 7:55 PM (121.151.xxx.176)꼭 꼭 견뎌주시길
훗날 이 시절 역사가 평가할때
두눈 으로 진실이 자리 잡는 것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5. 보리피리
'09.7.8 8:13 PM (125.140.xxx.146)누가 님의 소중한 남편, 한아이의 할아버지를 앗아갔습니까?
6. 이광재의원도
'09.7.8 8:18 PM (114.204.xxx.154)계시지만 우리 모두가 여사님의 사람인걸요.
7. 살로만
'09.7.8 9:54 PM (119.71.xxx.102)타이타닉의 여주인공이....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까지 살아남아서 그 사람을 추억하듯이....
그렇게 오래 오래 우리 곁에 계셔야 합니다...
선하고... 지혜롭고... 용기있고... 따듯했던 우리들 모두의 그 분도 ....
진심으로 영부인께서 오래 사시기를 원할겁니다.....!8. ..
'09.7.9 10:04 AM (125.242.xxx.138)노대통령님 몫까지 오래오래 사셧으면 좋겠네요..
9. 아름다운 두 분
'09.7.9 10:26 AM (118.92.xxx.186)정말 이런 남편을 떠나보내시고........
제 마음이 이렇듯 아픈데
여사님 남아날 마음이나 있을실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꼭 이겨내주세요
정말 꼭 보셔야할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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