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재불가마 체험용 사용하고 케이스 다시 복구해서 되판다고 비용을 내라는 구의동
모 지점장에게 사용료 4만5천원 보냈습니다.
사용료 안내면 결국 물건 강매당할 것 같아서요.
전 저런 사람들 상종하는 게 사냥개 대하는 것 보다 더 무섭습니다.
45천원 먹고 떨어져라 하는 생각으로 결국 돈 보냈는데
조심들 하세요. 그리고 홍영재 불가마 의료용구로 식약청 등록도 안되어 있어요.
행여 체험용이라 접근하는 상술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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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재불가마 체험료 결국 냈습니다 조심하세요!
사기꾼조심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09-07-07 10:58:04
IP : 115.95.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넵!
'09.7.7 11:00 AM (221.142.xxx.119)알겠습니다
홍영재 불가마 절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2. 이사람
'09.7.7 11:23 AM (114.204.xxx.154)산부인과 의사인가요
언젠가 TV에서 보았는데 언행이 신뢰감이 안 드는 것이 미국사람인가 한국사람인가 할 정도로 말을 굴리고 저런 제품이 나왔다면 자기가 관리를 해야지 나중에 가서야 난 모른다 업자가 관리를 했다 할 거 뻔하겠죠3. 어머
'09.7.7 11:35 AM (211.179.xxx.66)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겠네요
4. mimi
'09.7.7 11:39 AM (114.206.xxx.37)뭐지????
5. 다단계구만요
'09.7.7 10:42 PM (222.238.xxx.197)하이리빙이라는곳에서 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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