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은 단순하게 '예멘식 성폭행범 처형'이라길래 우리나라도 저런건 도입해도 되지않을까싶어
클릭하고 첫 대목읽는데 '논란이 일고있다'는 부분에서 성폭행범을 공개처형하는데 뭐가 논란이야
했는데 기사를 읽다보니 저런 남자는 저렇게 총쏴서 처형하는식은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 우리나라의 소다섯마리가 동원됐던 그 처형방식을 부활시켜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혹시 호기심에 클릭하셨던 임산부들은 태교를 위해서라도 클릭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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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맨의 어린이성폭행하고 살해한 남자 공개처형했다는 기사인데요
임산부는 읽지마세요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09-07-07 10:56:50
IP : 118.221.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지은대로 벌받길.
'09.7.7 10:59 AM (118.221.xxx.30)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090707083244...
2. ..
'09.7.7 11:04 AM (123.215.xxx.159)이란에서는 부정한 여자는 몸을 반쯤 땅에 묻고 나온 머리부분을 사람들이 돌로쳐서 죽였다고 하던데.. 정말 잔인해요.
3. 흠..
'09.7.7 11:08 AM (221.142.xxx.119)진짜 임산부는 보지 마세요.
그런데 이발하러온 남자아이를 성폭행하고 죽인놈을 저렇게
총으로 곱게 보내주면 안되는데....
우리 명바기도 어린이유괴.성폭행범을 저렇게 강하게 처단하면 인기 좀 얻을텐데..절대 안하겠지요? 왜냐? 사회가 불안해야 정치나 정부쪽으로 시선을 안돌릴테니까.
이번 명바기 시절에 얼마나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날지...모두 경계태세 갖춰야 해요.
일본인가 어디서는 동네 집앞에 꽃밭을 만들라고 했데요.그랬더니 사건사고가 확 줄었다네요.
사람들이 나와서 물주면서 행인들도 살피고하니....우리도 이랬으면 좋겠어요.4. ...
'09.7.7 11:19 AM (124.169.xxx.80)반면 우리나라.. 집없는 16살 소녀 데려다 같이 살다가 관계 가진 사십대 남자는
금전거래가 인정되지 않아 무죄라는... 정부가 바뀌니 여성단체에서 성명도 안내
네요.5. 나무한그루
'09.7.7 12:33 PM (222.232.xxx.60)음...개인적으로 저런 아동에 대한 성폭행범과 살해범은...마땅히 극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인의 인권을 따지기 이전에, 피해 아동의 인권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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