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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을 위해서 산 서랍장에서 냄새가 나서 ,,,,,고생 이에요.
어쩔도리가 없슴. 조회수 : 454
작성일 : 2009-07-06 21:13:39
수납하려고 산 서랍장들이 그냥 베란다에 버려져 있네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속상하네요. 닦아도 소용 없구요.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아주아주 심한 냄새는 없어지고 대신에 뭉근하게 진동하는 냄새는 그대로 있네요. 그거 방에 가져다가 놓았더니 방과 거실에서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IP : 112.149.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랍장
'09.7.6 9:16 PM (211.176.xxx.169)칸칸이 양파를 하나씩 까서 넣어두세요.
2. .
'09.7.6 9:18 PM (116.120.xxx.164)심한건 2주도 가더군요.
친환경이네 뭣등급이네 냄새가 안난다는 제품이네 어쩌구 한 제품인도 말이지요.
전 알콜로 살살 닦아도 봤고,,나프탈렌도 집어넣어도 봤고
그냥 그방을 베이크아웃시키면서 서랍열어두니 의외로 냄새가 안나더군요.
그거탓인지 세월이 가서인지는 모르겠어요.
문열고 자리잡으니 어느날부터 안나더군요.3. 어쩔도리가 없슴.
'09.7.6 9:36 PM (112.149.xxx.12)네....시간이 가야 없어지는 군요. 하얀도색은 MDF로 만든것으로 한다고 하네요. 이건 어느 브랜드나 마찬가지라고 해요.
윗님,,,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니까 냄새가 수그러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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