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 바쁘신분들에게 죄송한 부탁드릴까 합니다.
이번에 시골에 계신 친정 부모님과 같이 지낼려고 팬션을 짓고 있습니다.
인천 영흥도 바닷가가 보이는 작은 팬션이랍니다.
아직 설계 단계이지만 올해 안에 지을려고 합니다 .
팬션이라는것 쉽게 생각하지 않지만 부모님과 함께 해볼려고 하니 복잡한게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아요.
바닷가가 보이고 뒷쪽으로는 산이있고 화려하지 않고 작고 소박한 팬션이 테마입니다.
먼저 이름이라도 먼저 지어놓을까해요.
회원중에 팬션 경영하신분 계시면 도움도 받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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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희 팬션이름좀 지어주세요
네임 조회수 : 817
작성일 : 2009-07-04 15:16:45
IP : 116.37.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4 3:35 PM (220.70.xxx.77)주변경치의 특징을 잘 살려보세요..
2. 그냥
'09.7.4 5:38 PM (114.207.xxx.122)'작은' 팬션
'소박한' 팬션
'작고 소박한 '
'작고 소박한 마을'
이런 거 어떨까요?
농담아니고 이런 제목도 의외로 기억에 남거든요.3. 저도
'09.7.4 8:23 PM (211.109.xxx.166)그냥..
작고, 소박한 넣으면 되겠네 했네요.4. **
'09.7.4 9:08 PM (222.234.xxx.146)원글님이 생각하는 몇가지를 올리고
그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하고 물어보는 편이 낫지않을까싶네요
82회원들이 짓기엔 완전 맨땅에 헤딩격이잖아요5. 썰렁~
'09.7.5 4:12 PM (123.212.xxx.141)바닷가 작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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