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님 영결식 이후 원불교에서는 대한문 앞에서 매주 월요일 7시 고인을 위한 재를 지내 왔고
바로 전 월요일은 경찰의 봉쇄와 압력으로 대한문과 방패를 등지고
맨땅에서 재를 올리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번 7월6일 월요일 오후6시에는
영정을 모시고 있는 흑석동 소재 원불교 서울교구에서 재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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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에 의해 더렵혀졌던 영정
-용- 조회수 : 385
작성일 : 2009-07-04 13:39:03
IP : 118.33.xxx.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09.7.4 4:36 PM (114.204.xxx.151)이렇게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그 놈들은 금수만도 못한 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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