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북한의 긴장을 부추기는 것은 오히려 더 이정권에 불리하지 않을까요?

평화 조회수 : 271
작성일 : 2009-07-04 00:38:59
한나라당은 예전부터 남북한 긴장을 조성 해서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민주정부 10년을 겪으면서 전쟁에 대한 위협 없이 살아왔고 그 때가 평화스러웠다는 것을 느낍니다. .
하지만 또다시 한나라당은 남북한 긴장 조성이 자기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조성하는 건지...오히려 국민들은 남북한 긴장을 조성하면 할수록 예전 민주정부 10년을 더 그리워할꺼라나 생각을 못하는지...
저는 요즘 평화로웠던 민주정부 10년이 너무 그립거든요..그 땐 나라걱정 안하고 살았고..내 일 열심히 하면서 살았는제 지금은 나라걱정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니...
IP : 119.71.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4 12:44 AM (122.36.xxx.219)

    긴장 조성할수록 수꼴들이 결집하는 효과가 있다네요. 걔네들은 북한이든 이 사회에든 지들 돈 조금이나마 보태주게 될까봐 벌벌 떨는 족속 들 이자나요? 예전부터 수법이.. 반정부 여론이 확산되고 사회 분위기가 혼잡할수록 윗선에서 이런 위기 상황을 유발한다고 보더라구요

  • 2. 진실
    '09.7.4 12:51 AM (211.244.xxx.235)

    불리가 아니라 유리함의 극대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정권은 결단코 피해나 손해 보는 정권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자신들의 실체를 백일하에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유치찬란한, 그리하여 의도하지 않게도,, 자신의 정체성을 폭로하는 전무후무한 정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305 유아용 핼맷. 보호구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do it .. 2009/07/04 207
473304 시어머니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27 궁금녀 2009/07/04 2,801
473303 한날당 출신이라면 개아니라 용도 못뽑힌다.. 4 내년에꼭듣고.. 2009/07/04 439
473302 외국에서 살아볼 기회가 생겼어요. 12 인생뒷북 2009/07/04 1,508
473301 선덕 여왕에서 덕만이 말인데요... 8 지난 회 2009/07/04 1,594
473300 사는 게 힘든 친구... 3 오랜만에 친.. 2009/07/04 1,430
473299 49재때..봉하에 가야할까요? 10 .. 2009/07/04 830
473298 집에서 저만 긴팔 입고 있나요? 4 추워 2009/07/04 707
473297 노대통령의 청와대시절 일화들..(잘 알려지지 않아 저도 처음인 내용도 있네요) 10 언제나 그대.. 2009/07/04 1,281
473296 아.....장나라 배에 안개꼈다 2 으궁 2009/07/04 1,753
473295 짜증나는 신세계포인트카드.... 7 짜증나 2009/07/04 1,267
473294 노무현대통령님에 관한 책을 사려하는데.. 13 추천좀~ 2009/07/04 649
473293 아이아빠가 여자와 출국한 거 같은데.. 10 급함 2009/07/04 6,678
473292 강아지가 초코렛 먹으면 죽나요? 8 강쥐 2009/07/04 1,381
473291 남북한의 긴장을 부추기는 것은 오히려 더 이정권에 불리하지 않을까요? 2 평화 2009/07/04 271
473290 추미애 글 읽지 마시길...123.247.*** 아시죠?? 10 아래똥입니다.. 2009/07/04 344
473289 삼양목장.양떼목장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12 ... 2009/07/04 1,316
473288 추미애가 한 일중 잘한 일은.. 2 추미애 2009/07/04 454
473287 선풍기 에너지 등급 3 궁금이 2009/07/04 682
473286 카* 2X ! 맛이 왜 이러나요? 9 2x 2009/07/03 3,263
473285 다음주 mbc스페셜 노통님이시네요 15 .. 2009/07/03 1,568
473284 프라다 가방 여기 장터에 올리면 팔릴까요? 16 2009/07/03 2,304
473283 남자는 골백살먹어도 철이 없다 5 쯧쯧 2009/07/03 726
473282 얼굴의 노화, 뇌는 어떻게 인식할까요? 주름살로? 얼굴처짐으로? 8 세월의흐름 2009/07/03 1,244
473281 영국에 있는 이 봉사단체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2 엄마 2009/07/03 373
473280 캐나다 어학연수가는 4학년 남자아이에게 줄 선물-조언주세요 3 코알라 2009/07/03 389
473279 어제 자동차 밧데리 충전 했는데... 3 웃자 2009/07/03 481
473278 지금(밤10:55) MBC 스페셜-노견만세 보세요 19 노견만세 2009/07/03 1,849
473277 장터에 물건 올린후 쪽지도 읽어보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건? 2 장터 2009/07/03 408
473276 합가 후.. 우리 딸 굶고 있었어요. ㅜ_ㅜ 86 잠 못드는 .. 2009/07/03 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