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치대생입니다.
저는 과학고를 졸업했고 다른대학을 2학년까지 마치고 수능을 다시본 경우라
이때까지의 과외경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지역에 이사를 와서 그런지 과외를 구하기 쉽지 않네요..ㅠㅠ
그래서 82cook학부모님들께 여쭤보고 싶은데요
보통 과외를 구하실때 어떤 경로로 과외선생님을 구하시나요?
앞으로 집 주변에 전단지도 붙여보고 아파트단지에도 돈내고 붙여보고 인터넷으로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떤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학부모님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덧글부탁드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외구하실때 어떻게 선생님들 구하시나요?
요리사되고싶 조회수 : 828
작성일 : 2009-06-30 23:57:46
IP : 210.223.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7.1 12:00 AM (59.5.xxx.131)글세요~ 아무래도 아는사람 소개 받아서 한 적이 많은것 같네요~
전단지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지역이 어떻게 되시나요^^?2. 코알라
'09.7.1 12:29 AM (116.122.xxx.133)서울 어떤 지역이신지요?그리고 대상은요.
3. 전단지..
'09.7.1 1:18 AM (121.170.xxx.99)아파트에 전단지 붙이면 연락 많이 옵니다.
두세개 붙였는데도 바로 연락 왔어요..
사시는 아파트가 대단지면 더 좋고 , 너무 작은 평수보다는 조금 중대형 평수..
위주로 붙이시면 더 빨라요. 아무래도 중고생..자녀를 두시게 되면 조금 큰평수로..
갈아 타시게 되어서 그렇지 싶네요.4. 입소문
'09.7.1 1:19 AM (221.149.xxx.227)저는 절대 전단지보고 연락안합니다.
그리고 대학생도 안 하구요. 아무리 서울대생이라도 가르치는것은 전문 과외샘들이 훨씬 낫더라구요. 그리고 목적이 알바이기때문에 책임감도 덜 하구요. 전문샘들은 자기 직업이잖아요.
과외로 잘 하고 싶으면 우선 학생을 업그레이드를 확실히 해놓으면 저절로 소문은 따르기 마련이예요5. 그래도..
'09.7.1 4:26 AM (124.54.xxx.99)스펙이 좋으면 전단지 보고 연락들 많이 오던데요.
일단 한두명 그렇게 시작하고 잘 가르치시면
소개도 해주고 하죠...6. 요리사되고싶
'09.7.1 10:04 AM (210.223.xxx.194)코알라/서울 종로구입니다 대상은 중,고등학생 수학과학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