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을 본 나의 소감

[제생각]

티비를 잘 보지않아요
그러나 무한도전과 1박2일은 봅니다
일이 잇어서 본방은 못보고
이번 무한도전은 많은사람들이 좋다고하길래
저번주것이랑 요번주것을 돈내고 보았습니다

나온 아파트나 지역도 생각을 하게 만들지만

저는 인물역할구도를 보게 되네요

4명은 탈옥수
2명은 형사
1명은 그들을 고묘히 이용하는 사람

마지막에는 머리나쁜 형사가 둘다 다 놓치고 물먹게 되지요

머리좋고 상황판단을 잘 하는 두사람과
모든것을 다알고 있던 두팀을 고묘히 이용한사람
그렇게 세명이 승리를 얻게 되는것이지요

여기서 우리가 나아가길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네요

제가 사람들에게 말하거든요
예능프로에 인생이 있다고요
책보다 어떤좋은 말씀보다 더 인생을 말한다고요
그냥 제 개똥철학이지요

오늘은 무한도전을 보면서 이런이야기를하고싶은것이구나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무리 그들이 우리를 이길려고해도
우리는 이길수밖에없다고요
우리에겐 우리가 가자고하는 방향을 알지만
그들은 알지못하니까요
아무리 좋은 머리라고해도 우리의 갈길을 모르면 저들은 질수밖에없죠

그러니 이제부터 우리는 좀더 우리가 갈길에대해서 노력했으면좋겠습니다

저들은 우리가 갈길을 말해도 못알아듣고
지들 말만하니까요

제생각이니
짧은 제생각이니 너무 나무라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요즘 82에 글쓰기가 겁이나서

[..]

옳은글을 쓰시고 겁먹을 필요는 없으신것 같아요
지극히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