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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쪽지역에 이런곳이 있을까요?

도움을 청합니다 조회수 : 514
작성일 : 2009-06-27 02:39:11
직장생활을 15년정도 하다가 아이들과 함께 보내려고 일을 그만두었어요.
지금은 신도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그런데 이눔의 아파트에서는 도저히 살기가 싫은거예요.
아이들 다 클때까지는 참고 살아보자 여러번 다짐했다가도 TV 다큐나 이런거 보면 아이들에게도 더 좋을텐데 하는 생각에 이사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남편직장도 여의도에 있고 아이들도 이제 초등학생,유치원생 이래서 저혼자만의 욕심인줄 알지만 단독주택에 살고픈 마음이 영 떠나질 않네요.
아래층때문에 맘대로 뛰어놀지도 못하고 밖에서 노는거 엄청 좋아하는 아이들 놀데도 마땅찮고...
작은 텃밭이라도 가꾸면서 마당있는집에 살아보는것이 이상황에서 지나친 욕심일까요?
각설하고,

일단 수도권은 못벗어나겠고요.
경기도 이남쪽에 시골과 도시중간쯤되는 생활환경이고 단독주택이 많으며 좀 깨끗한 지역이 어디일까요?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는 지역과 큰 상관이 없다는게 제 소신입니다만 학교도 좀 평이 괜찮았으면 좋겠구요.
그쪽에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간단하게라도 소개를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꼭요.
IP : 210.221.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분들
    '09.6.27 2:59 AM (115.136.xxx.157)

    많을 거 같아요. 아이들 데리고 그렇게 살고싶은 분들이요. 전 안전한지가 제일 궁금해요. ㅠㅠ(답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 2.
    '09.6.27 7:24 AM (121.151.xxx.149)

    그럼 남편분과는 주말부부하실려고요
    직장다니시기가 너무 힘들지않을까요
    그런공간은 아이들에게는좋겠지만 남편분은 좀 아닐듯해서요
    서로 행복하고즐거워야지 가정도 편안한것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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