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다 옷 해입고, 놀러가고
집에서 밥해먹는것보다 사먹는게 싸고 맛있어서
하루 걸러 외식할 돈은 아깝지 않고
네부모 보험료 4만원은 아깝냐?
(그래도 동생들 보기는 챙피해서
억지로 내긴 낸다만...)
4남매 중 혜택을 적게 받았으니
똑같이는 못내겠다?
에이~
상종못할 시누야
1만원 깍아줄테니....잘먹고 잘살아라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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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살아라~
@@ 조회수 : 334
작성일 : 2009-06-26 14:33:06
IP : 125.134.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9.6.26 2:37 PM (59.5.xxx.203)원글님..위로드려요...싹퉁바가지 시누네요...어쩌겠어요...
2. 저도 같이.
'09.6.26 2:39 PM (112.72.xxx.87)잘 먹고 잘 살아라~퉤퉤~
그런데 그건 욕이 아니예요,,
못 먹고 못 살아라
이게
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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