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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에 아이스크림 넣어달라는 선생님 어떻게 생각되세요?

불편해요.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09-06-25 13:51:43
선생님께서 아이반에 아이스크림을 넣어달라십니다.
시원하게 아이스크림 먹으면 좋지 않냐고하시면서요.
저희 아이는 임원도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IP : 116.36.xxx.8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09.6.25 1:53 PM (211.54.xxx.88)

    별 이상한 선생님도 계시네요 시원한 아이스크림 자기가 사주지
    별걸 다 시키네요

  • 2. ㅡㅡ
    '09.6.25 1:54 PM (211.57.xxx.114)

    학부모들이 알아서 넣어주는 음료수나 아이스크림도 정말 그만했으면 하는데...
    그걸 콕 찝어서 넣어달라고 하신다니.. 참..
    그걸 거절하기도 그렇고 확 넣기도 그렇고...
    친밀하지 않은 선생님이면 말하기도 좀 그런데, 이래저래 난감하네요..

  • 3. -.-
    '09.6.25 2:05 PM (119.64.xxx.231)

    어떻게 그리 당당하게 요구를... 헉 소리 나네요..

  • 4. 정말
    '09.6.25 2:09 PM (211.115.xxx.131)

    아직도 그런 선생님이 계시나요? 마음 불편하시겠어요.

  • 5.
    '09.6.25 2:12 PM (121.162.xxx.127)

    원글님이 싫으시면 하지마세요..선생님도 다신 부탁하지 안을거에요..
    중딩울아이 담임선생님은 체육대회때나 학교행사시 아이들이 더워할때 수련회갈때
    종종 반아이들한테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데요...

  • 6. ....
    '09.6.25 2:17 PM (122.203.xxx.2)

    흘리고 끈적거리고.. 나같음 싫을거 같은데..

    진정 아이들을 사랑하셔서 날도 덥고하니 아이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한 번 주고 싶으셨나? 가볍게 생각하시고 챙겨주세요.근데 또 선생님 드실거땜시

    신경쓰이네... 그죠? 에구 암튼 남한테 크던 작던 부탁이나 요구 쉽게하는 선생님들

    성격 부러워요. 전 정말 못하겠던데...

  • 7. 담임인데..
    '09.6.25 2:25 PM (124.138.xxx.3)

    그 선생님 참 이상하시네요..
    전 구기대회나간 아이들 제가 2번이나 음료수 쫙 돌렸는데..
    학부모한테 그런걸 부탁하다니..

  • 8. -----
    '09.6.25 2:28 PM (116.33.xxx.13)

    참 정신이 이상한 선생님이시네요;
    어차피 얘기가 나온거 저같음 그냥 아이스크림 한번 보내겠어요 --; 아깝지만;;
    아이 기살려준다 생각하고 큰맘먹구요 --; 기분좋게 그냥 보내는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것같다는 생각도 약간 들구요

  • 9. ??
    '09.6.25 2:31 PM (122.153.xxx.11)

    엄마가 먼저 선생님 간식을 넣고 싶은데..뭘 넣어드릴까요? 라고 묻지도 않았는데도요?

  • 10. .
    '09.6.25 2:33 PM (121.187.xxx.97)

    시원하게 아이스크림 먹으면 누가 좋은데요? 라고 물어보시길....
    좋은사람이 내라고 하세요. 별꼴~

  • 11. .
    '09.6.25 2:36 PM (125.189.xxx.46)

    꼭 나쁘게만 생각지 마시고
    요즘처럼 무더운날 아이스크림 받고 좋아할 아이들 생각하고 다른뜻 없이 얘기하실수도 있지않을까요

    제 친구 교사 평소때는 엄마들 오는거 부담스럽지만 운동회 연습할 때 정말 더워 아이들
    힘들어 할때 음료수 넣어주는 엄마 반갑다고 하던말 생각나네요

  • 12. 추가
    '09.6.25 2:40 PM (121.162.xxx.127)

    가끔 선생님에대한글 올라오는데 두아이의 엄마입장에서 좋으신 선생님들 사기를
    떨어트리는 글같아 불편해요..
    자게이니 어떤글인든 다작성할수있지만 "예전 선생님그림자도 밟지안는다"는 속담도 있었는데...
    많은 선생님들 이글 보시고 속상할것같아요...

  • 13. ..
    '09.6.25 3:06 PM (211.43.xxx.123)

    선생님께 직접 전화나 메세지가 온건가요? 아님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생님 핑계를 댄건 아닐까요?
    어떤어떤 대화 도중에 그런 말씀이 나온거면 원글님께서 선생님의 의도를 아실테고 그것이 수용되면 애들 시원하게 먹는거 생각하며 넣어주심 될거 같고, 선생님 의도가 수용안되면 안넣으면 되는거 아날까요?
    제 생각에 학급에 아이스크림 들어 와서 선생님이 좋을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엄마들이야 먹거리 신경 쓰지만 아이들은 그렇나요? 대부분 체육 마치고 더울 때 아이스크림 먹음 좋아하지 않을까요?
    뜬금없이 아이스크림을 넣어달라고 했다니 좀 이해가 안가네요.

  • 14. 생각나네요
    '09.6.25 3:47 PM (211.176.xxx.46)

    울담임 선생(아직도 교직에 계실걸요) 참 지독한 여자였는데, 여름엔 애들한테 선심쓰듯 아이스크림을 여러번 돌리더군요.
    웬일이냐 하면서도 좋아라 먹었는데, 알고보니 엄마들 몇몇한테 아이스크림 넣으라고 전화돌린거..
    울엄마 순번이 와서 알았다지요. 아마 그 전화 받으신거(혹은 받으실..) 원글님만은 아닐거예요.

  • 15. 설마..
    '09.6.25 9:40 PM (116.36.xxx.167)

    물어보신거 아닌가요?
    뭐 필요하세요.. 등등등..
    그러고..이런 말 하셨음...님이 나쁘구요.

    아니라면, 하기싫음 하지 마세요.
    그 아이스크림 선생혼자 먹으려나....

  • 16. 저는
    '09.6.25 10:02 PM (211.244.xxx.220)

    잘 모르지만 맘편하게 그냥 아이스크림 아이들에게 줄것 같아요
    어차피 아이들이 분위기 좋게 먹는건데
    안 줘도 찜찜하고 선생님이 어렵게 전화했는데
    기분 좋게 아이들에게 줘도 좋을것 같아요
    시험도 끝나고 여름방학도 다가와서 ....

  • 17. 중 1때 담임샘
    '09.6.26 9:04 AM (218.48.xxx.22)

    아이들에게 -- 하면, 이라고 단서 다셨다가
    목표 달성 후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사신적 있어요
    제 아이가 선생님 심부름으로 매점 가서 40 개 받아왔는데
    매점 아저씨왈,
    학교 매점 몇년째 하는데 선생님이 애들에게 사시는 거 처음 봤다고...
    그러더랍니다
    제 아이는 선생님 칭찬으로 알아듣고 어깨를 으쓱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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