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89.130.xxx 가 여기서 영구제명 당하는 날

[떡떡떡]

제가 떡을 돌릴까 합니다.

후안무치, 파렴치, 몰염치,
그리고 또 하나



무식의 극치~!!

[알바퇴치]

123.247.***두 있어요~~이 아이피는 평생을 가도 안잊을듯 ㅠㅠ 전 돈 좀 보태드릴께요 ;;;

[또 있어요]

다른사람 댓글에 시비거는거
반박하는것도 아니고 글자하나 잘못써도 그것가지고 물고늘어지더라구요

[..]

전 자봉 하겠습니다.ㅋㅋ
냉차도 쏠까요?ㅋㅋ

[추방]

요즘 젤 나쁜욕 쥐박이 보다 못한 뇬~~~ 추방 추진!!

[결국]

또 있어요. 님

그냥 애매한 욕설이나 쓰세요.

"다른사람 댓글에 시비거는거
반박하는것도 아니고 글자 하나 잘못써도 그것가지고 물고늘어지더라구요 "
그런 거짓말은 바로 들통 납니다.

내가 원래, 댓글이나 글 쓸때 타타다닥 쳐버리고 "오타" 있는 그대로 바로 올려서 "글자 하나 잘못 썼다고" 욕먹은 적은 너무 많아요...
관련 된 글 읽다가, 착각을 했나보군요. 님들 편이 트집잡고 욕하는 것을, 거꾸로 내가 한것으로 ??

220.75 님이 생각해도 그렇지요. 내용이나 주제에 대해서 반론이나 박박은 하나도 없고, 글자 하나 틀렸다고 시비거는 사람들 보면, 웃겨요. 원글 같으면 바로 수정하는데.. 댓글은 수정하면, 뒤로 밀려 버리니.... 그냥 욕먹고 말지요.

[...]

무관심이 약인 년놈들이 좀 있죠.......갑제같은...

동급 취급하심이....

[ㅎㅎㅎ]

전 식혜두요.. ㅋㅋ

[*]

참 우기는 거 잘하세요, 저 분들..
그래놓고 맨날 우리더러 '알바냐는 소리밖에 못한다'고 타박이고.
어떻게 그 많은 궤변에 따박따박 대꾸를 해줄 수 있겠어요.
한 두가지도 아니고, 가르칠려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야 하는데.

전 알바 상대할 시간에 책 한권이라도 더 읽자 싶어서
요즘엔 그냥 무시모드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알밥주지 말고, 개.무.시 해줘요.

[d]

ㅋㅋㅋ그래두 쟤는 조금은 나은편이예요 ㅎㅎㅎ 노노데모 가보면, 영어도 아니고 한글을-_-그렇게 틀릴수 있다니...싶거든요.

[그냥]

무시하는게 저런놈 알아서 사라지지 않을까요? 글은 읽어도 절대로 답글다시지 마세요..답글 먹고 사는 사람인데..

[찔리긴 찔리나]

123.***.***님 기억이 없냐
그렇게 기억이 없으면 123,289. 니가 쓴 댓글들 쭉 한번보렴.
하기야 의식없이 마구잡이로 써댓으니 이런말 했다 저런말 했다 횡설수설
그래 입에 풀칠이라도 해야되겠지

[-.-]

저도 동참~ 전 쫄깃담백한 개떡 준비할게요!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여~~요

만약에 떡,, 대신에 빵..케잌...을 돌린다~ 하면 ,,^^ 얼매나 명박스럽겠냐고요^^,,,

[언소주]

돌려도 되나요?

[전]

뭐할까요?
뭐든 기쁜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이해력 딸리는 123.247.***가 더 싫어요.